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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장 사퇴’로 탄핵 불발, 野 “쌍특검 8일 본회의 처리”
2023.12.02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박용 부국장입니다.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3시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이 위원장의 사의를 전격 수용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전날 본인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되자 윤 대통령에게 구두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면직 재가 뒤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야당이 국회에서 추진 중인 탄핵소추가 이뤄질 경우 그 심판 결과가 나오기까지 방통위가 사실상 식물 상태가 되고 탄핵을 둘러싼 여야 공방 과정에서 국회가 전면 마비된다”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위원장의 탄핵안을 본회의에 두 차례 보고하고도 방통위원장 면직으로 탄핵안이 자동 폐기되자 “탄핵을 방해하기 위한 꼼수”라고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부로 윤석열 정부와의 강렬한 투쟁에 나서겠다”며 8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과 ‘김건희 여사 특검’ 등 이른바 ‘쌍특검’ 처리 의사를 밝히면서 극한 대치가 예상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 3조 개정안)과 ‘방송 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도 행사했습니다. 지난달 9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단독 처리한 지 22일 만입니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간호법 제정안에 이어 취임 후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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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가 바닥을 모른 채 추락하고 있습니다.
야당의 강행, 대통령의 거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개각이 국정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조금씩 나아지길 기대합니다.
혹시 우리 회사에도?
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메시가 e스포츠 구단주?’, e스포츠 시장에 뛰어드는 유명 스타들[조영준의 게임 인더스트리]
최근 e스포츠 시장에 큰 이슈로 떠오른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지난 월드컵 우승자이자, 한해 최고의 축구선수를 뽑는 발롱도르에 무려 8번이나 선정된 세계 최고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한 e스포츠 구단의 공동 소유주가 됐다는 뉴스였죠.
동아일보 칼럼을 통해 본 오늘, 세상
[오늘과 내일/정연욱]‘反尹 탄핵연대 200석’의 허상
더불어민주당 강경파 그룹의 탄핵 공세는 거침이 없다. 한 장관은 실제 탄핵을 당했고 탄핵하겠다고 으름장 놓은 장관도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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