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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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박용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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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 여부를 가름할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가 2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립니다. 개최 후보지인 한국과 이탈리아,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투표는 28일 현지 시간 오후 3시 30분, 한국 시간 오후 11시 30분경 시작됩니다.
1차 투표에서 182개 회원국 중 3분의 2 이상을 득표한 도시가 나오면 개최지로 확정됩니다. 1차 투표에서 개최지가 결정되지 않을 경우 가장 적은 표를 받은 1곳이 탈락하고 나머지 2개 도시가 결선 투표를 진행하게 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부 엑스포 유치지원단 관계자, 재계 인사들은 27일 파리에서 ‘부산의 기적’을 이루기 위해 각국 BIE 회원국 대표단을 ‘맨투맨’ 방식으로 접촉해 지지표 이탈을 막고 미정 국가를 설득하는 데 전력을 다했습니다. 기업인들의 ‘지원 유세’도 막판까지 계속됐습니다.
북한이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비무장지대(DMZ) 내 시범 철수한 최전방 감시초소(GP) 11곳을 일제히 복원해 병력과 중화기를 투입하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재무장 등에 전격 착수했습니다. 앞서 23일 북한 국방성 명의로 9·19 합의의 전면 파기 선언을 한 것에 이어 후속 대남 군사 조치에 나선 겁니다. 우리 군도 GP에 중화기 반입을 비롯한 대응 조치를 하는 한편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대북 경계 태세를 강화하는 등 전방 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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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 ‘준비된 부산’이 사우디와 엑스포 개최권을 놓고 진검승부를 벌입니다.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이 마지막 총력 지원에 나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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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두근두근’ 합니다. 오늘은 ‘밤샘 응원전’을 벌인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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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전선은 이제 다시 긴장 상태로 돌입하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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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연평도 민간인을 상대로 도발을 감행했던 그 부대들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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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무엇이든, 상대가 악수 대신 주먹을 들어 올리면 우리도 뒤지지 않는 위력을 과시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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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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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만 중증 정신질환자… 병원 나오면 ‘치료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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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8세인 이진숙(가명) 씨는 지나온 세월이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삶’ 같다고 생각한다.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고, 죽으려야 죽을 수도 없었던 시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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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이정은]여의도를 떠도는 낡은 ‘북풍’의 망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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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北風)이라는 단어의 정치적 의미는 음험하다.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북한 변수’란 개념을 넘어 특정 세력이 북한을 자극해 도발을 유도한다는 음모론적 뉘앙스가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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