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황제’ 우즈 모친 별세…“나의 큰 팬이자 지지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의 모친 쿨티다 우즈가 4일(현지 시간) 향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우즈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 이른 아침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슬프다”고 밝혔다.지난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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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의 모친 쿨티다 우즈가 4일(현지 시간) 향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우즈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 이른 아침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슬프다”고 밝혔다.지난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

이강인이 풀타임을 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이 쿠드 프 프랑스(프랑스컵) 8강에 올랐다.PSG는 5일(한국 시간) 프랑스 르망의 스타드 마리 마르뱅에서 열린 3부리그 소속 르망과의 2024~2025시즌 프랑스컵 16강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
법원 가처분 결정 등으로 두 차례 연기됐던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가 26일 치러진다. 정몽규 현 축구협회 회장과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신문선 명지대 초빙교수 등 기존에 출마를 선언한 3명의 후보가 그대로 선거에 나선다.새로 꾸려진 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3일 첫 회의…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열린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B조)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한국의 김경애(뒤쪽)가 성지훈(앞쪽)에게 스위핑 지시를 하고 있다. 이 경기는 7일 대회 개막을 앞두고 사전 경기로 치러졌다. 한국은 필리핀에 6-12로 패했지만 오후에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손흥민(33)의 소속팀 토트넘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마티스 텔(20·프랑스)을 영입했다.토트넘은 4일 홈페이지를 통해 “텔을 임대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4∼2025시즌 종료까지이고,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영구 이적…

“부상 중인데도 나를 믿고 좋은 계약을 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팀이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골드글러브 내야수 김하성(30)은 4일 온라인으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입단 기자회견에서 “이르면 4월 말에 돌아올 수 있다”면서 이렇게 다…

“(탁구 선수로서) 나 자신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마지막 실점을 한 전지희(33)는 애써 미소 지었다. 한국 국적으로 해온 14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아쉬움과 후련함이 교차하는 표정이었다. 라켓을 쥔 채 네트 건너편으로 넘어간 전지희는 방금 전까지 대결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