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후조정 앞두고 “2대 노조가 교섭권 회수해야”…삼성전자 노노(勞勞)갈등 ‘격화’
삼성전자 노사가 곧 사후조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2대 노조 내부에서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양상이다.성과급 논의가 비반도체 부문 직원들을 제외한 채 반도체 부문 직원들을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 2026-05-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삼성전자 노사가 곧 사후조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2대 노조 내부에서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양상이다.성과급 논의가 비반도체 부문 직원들을 제외한 채 반도체 부문 직원들을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 노사가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지만 정작 노조 내부의 균열이 심화되고 있다. 3대 노조가 공동교섭단을 이탈한 데 이어 1·2대 노조마저 충돌하며 ‘노노(勞勞)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2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전날 최대 노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