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 K-방산, 수익성도 최고”… 현대로템 작년 영업이익률 현대차 압도
현대로템이 ‘K-방산’ 수출 상승세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현대로템은 작년 매출이 4조3766억 원, 영업이익은 456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립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수익성도 주목할 만하다. 매출이 전년(3조5874…
- 2025-02-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현대로템이 ‘K-방산’ 수출 상승세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현대로템은 작년 매출이 4조3766억 원, 영업이익은 456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립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수익성도 주목할 만하다. 매출이 전년(3조5874…
현대모비스가 100여 개의 업무 시스템과 연계된 1만6000여 개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용 전용 포털을 데이터맵 형식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직원들은 각 데이터와 연계된 세부 데이터들을 포함하면 수십만 개에 이르는 방대한 업무 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현대모비스 데이터…

한화비전이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결합한 용도별 ‘AI 팩’ 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향후 시장 수요에 따라 AI 기능을 추가로 도입해 고객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화비전이 내놓은 AI 팩의 용도는 △리테일&비즈니스 △공장 안전 △교통 등 3가지다. 현장 특성을 고려한 …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수평적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방법과 질문의 중요성을 만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낸 도서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이 출간됐다.ERP 전문 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은 기업문화 혁신 플랫폼 ‘에버레스크(EverAsk)’ 애플리케이션 출간을 앞두고 ‘조직의 혁…

국내 상장사 5곳 중 1곳은 영업이익으로 대출 이자를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계기업은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이 3년 연속 1을 밑도는 기업을 뜻한다. 금융권 대출 연장이나 정부 지원 등으로 겨우 연명하기 때문에 이미 생명력을 잃었음에도 활동한다는 의미의…

LG그룹 오너가의 맏사위인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120억 원대 세금 불복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순열)는 6일 윤 대표가 강남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종합소득세 부과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윤 대표의 청구를 기각, 패소로 판결했다.앞서 강남…

MBK파트너스와 영풍(000670)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시의장’을 선임할 것을 고려아연에 요구했다. 지난달 임시주총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인 박기덕 대표이사가 의장을 맡아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해 주총을 파행시켰다는 이유에서다.MBK·영풍은 다음달 고려아연 주총에서 임시의장…
현대건설과 SK엔무브, 롯데칠성음료가 회사채를, 흥국생명이 최대 2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2년물과 3년물 5년물로 1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의 증액발행도 가능하다.대표 …

자동차 전장 부품 및 반도체 제조 기업인 ㈜아이에이는 사업 다각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자회사 ‘아이에이클라우드(iA cloud)’를 설립하고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립은 AI 데이터센터의 기반인 클라우드 서버 가상화 솔루션 시장에서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

자동차, 반도체 등 5대 산업계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트럼프 리스크’ 현실화에 따른 업계의 위기감을 쏟아냈다. 정부는 1분기(1∼3월) 중 최소 34조 원을 투입해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신설해 첨단산업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5일 정부는 최 …
중국 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 성장세가 한국과 미국 등 다른 주요국을 크게 앞지른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유럽연합(EU) 공동연구센터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4년 R&D 투자 스코어보드’를 기반으로 전 세계 R&D 상위 2000대 기업 명단을 분석한 결과를 5일…

A 씨는 최근 MG손해보험의 청산·파산 가능성이 있다는 뉴스를 보고 부쩍 걱정이 늘었다. 50대인 아버지가 2022년 MG손보의 암보험에 가입해뒀는데 혹시나 보험사가 청산되면 아버지의 암보험 계약도 해지돼 추후 관련 보상을 받지 못할까 우려되기 때문이다. A 씨는 “청산 시 예금자보호…
글로벌 골프 브랜드인 테일러메이드 인수 당시 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센트로이드가 또 다른 핵심 투자자와 ‘이면계약’을 맺은 정황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테일러메이드 경영 관련 중요한 결정에 대한 사전 동의권을 핵심 투자자인 국내 의류업체 F&F에 넘기는 계약으로, 자본시장법 위…

LG전자는 새로운 세탁건조기 제품인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사진)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세탁과 건조를 하나의 기기에서 처리해주는 제품으로 용량은 각각 25kg, 15kg이다.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에는 물을 100도로 끓여 미세한 스팀 입자를 만드는 ‘트루스팀’ 기술이…
지난해 송출 수수료를 둘러싸고 ‘블랙 아웃(송출 중단)’ 사태를 겪었던 CJ온스타일이 일부 케이블TV 업체들과 잠정 합의했다. 5일 방송 업계 등에 따르면 CCS충북방송과 아름방송은 CJ온스타일과 최근 송출 수수료에 대해 잠정 합의를 진행했으며 조만간 계약서를 작성하기로 했다. 두 방…

지난해 부영그룹 직원들의 출산율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1명을 출산하면 출산 장려금 1억 원을 지급하기로 한 이중근 회장의 통 큰 전략이 효과를 발휘한 것이다. 부영그룹은 5일 서울 중구 태평로2가 본사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지난해 출산한 사내 직원에게 자녀 1명…

고려아연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고 이사회 독립성 강화에 나섰다. 앞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지난달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새로운 이사회 의장 선임 안건이 통과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