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기 뷔페 부담스럽다면”…올겨울 호텔가 ‘애프터눈 티’ 승부수
올겨울 호텔업계가 ‘제철 딸기’를 활용한 애프터눈 티 세트로 2030세대의 ‘스몰 럭셔리’ 수요 공략에 나섰다.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딸기 뷔페 대신,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프라이빗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를 강화하는 추세다.28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올해 파스타 등 …
-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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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호텔업계가 ‘제철 딸기’를 활용한 애프터눈 티 세트로 2030세대의 ‘스몰 럭셔리’ 수요 공략에 나섰다.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딸기 뷔페 대신,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프라이빗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를 강화하는 추세다.28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올해 파스타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