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곳곳 비 모레까지 최대 150㎜ ‘폭우’…낮 최고 18도
일요일인 18일은 오후부터 비가 내려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경기서해안과 충남서부,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고 17일 예보했다. 밤에는 그 밖의 전국(강원영동 제외)으로 비가 내리겠다. 특히, 이날 밤과 19일 새벽 사이 제주도와…
-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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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8일은 오후부터 비가 내려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경기서해안과 충남서부,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고 17일 예보했다. 밤에는 그 밖의 전국(강원영동 제외)으로 비가 내리겠다. 특히, 이날 밤과 19일 새벽 사이 제주도와…

17일 제1107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6, 14, 30, 31, 40, 41’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9’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4명이다. 각각 20억2562만5233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8…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0살 남아 1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분쯤 연수구 선학동에 위치한 지상 6층짜리 아파트의 6층 한 호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A(10) 군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협 비대위)가 첫 회의를 열었다. 의협 비대위는 동네 병의원 단체행동(파업)의 시작과 종료를 전체 회원을 대상 전자 투표로 결정하기로 결의했다. ‘사직서 제출’, ‘계약 갱신 거부’ 등 단체행동을 예고한 전공의들에 대한 법…

대리기사 행세를 하며 차량에 탑승해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도주 7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17일 오후 2시30분경 은평구 응암동에서 특수공갈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6시54분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모르…

토요일인 17일 시민사회와 노동계의 집회 및 행진이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렸다. 경찰은 서울 전역에 경력 2000여명(35개 중대)을 배치해 교통 및 질서 유지에 나섰다. 전국교사일동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서울 종로구 종각역~중구 을지로입구역 일대에서 ‘서이초 교사 순직인정 촉구…

서울에 사는 직장인 A씨는 우유 또는 우유가 들어간 음료를 마시면 배에 가스가 차는 느낌을 자주 겪는다. 심할 때는 복통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는 학생 때 자신이 유당불내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유당불내증은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해 유당이 소화…

전국 의대생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오는 20일부터 동맹휴학에 나서기로 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지난 16일 오후 비상대책위원회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20일을 기점으로 학칙을 준수해 동맹휴학 및 이에 준하는 행동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의…

도로를 달리던 운전자에게 저혈당 쇼크가 와 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모습을 퇴근 중이던 경찰 등이 발견해 차에서 실신한 운전자를 구해냈다. 17일 횡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8분경 횡성군 공근면 창봉리 5번 국도에서 SUV승용차가 ‘쿵’하는 소리와 함께 옆으…

의사들이 정부의 의대증원을 ‘미래 세대에게 다가올 엄청난 재앙’으로 규정하며 총력 투쟁을 예고했다.전공의들의 집단사직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의료대란’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 동네 의원들도 집단휴진 등으로 힘을 보태려는 모양새다.대한의사협회(의협) 의대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오…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으로 해고된 30대가 옛 직장동료들에게 ‘부조금을 돌려달라’는 등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보냈다가 스토킹법 위반으로 처벌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서수정 판사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

클린스만호 내분 사태와 하극상 논란의 중심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아시안컵 대회 이후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을까. 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낭트와 2023~2024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2라운드 원정 경기를 …

모르는 사람의 차량에 타 흉기로 위협한 남성이 도주 7시간 만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17일 오후 2시30분쯤 은평구 응암동 소재에서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검거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54분쯤 강남구 역삼동에서 모르는 사람의 차량에 탑승해 운전자를 …

동거인이 인형 뽑기에 돈을 쓰는 것에 화가 나 무인 가게에 소화기를 뿌린 5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강성수 판사는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50대)에게 최근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6월 2…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17일 화재가 발생해 환자 등 191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8분경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의 동국대학교일산병원 10층 병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10여분 만에 꺼졌으나 해당 병실 일부가 탔다. 또…

지난해 말 발생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교통사고에 대해 경찰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한때 ‘음모론’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경찰은 고의사고가 아닌 양쪽 모두에 과실이 있는 사고로 보고 사건을 입건 전 마무리했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유 전 본부장 차량 …

국민의힘은 17일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의료계를 향해 “의사 단체들이 끝내 파업에 돌입한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처리할 것”이라며 “향후 어떠한 구제와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희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대화를 통한 타협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

새벽에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되고도 같은 날 밤 더 만취한 상태로 운전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무면허운전·음주운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60)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

의대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강대강’ 구도로 치닫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오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향후 집단휴진 시기·방법 등을 정한다.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 의대증원 저지 비대위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졸업 축사 도중 졸업생이 끌려 나간 것과 관련, 카이스트 동문들은 “쫓겨난 졸업생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카이스트 동문은 17일 오후 1시께부터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사의 주인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