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하고 렌터카로 차량 9대 들이받은 20대, 현행범 입건
8일 오후 10시50분께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탄천휴게소 인근에서 마약을 하고 승용차를 운전한 20대 A씨가 차량 9대를 들이받고 도주하다 덜미를 잡혔다. A씨는 피해 차량 운전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속도로제2순찰대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A씨는 검거 당시 마약을 먹었…
- 2024-02-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8일 오후 10시50분께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탄천휴게소 인근에서 마약을 하고 승용차를 운전한 20대 A씨가 차량 9대를 들이받고 도주하다 덜미를 잡혔다. A씨는 피해 차량 운전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속도로제2순찰대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A씨는 검거 당시 마약을 먹었…

경기 화성시 제부도지역 한 풀숲에 숨진 자신의 갓난 아기를 유기한 친모가 구속됐다. 화성서부경찰서는 9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친모 A씨(30대)에 대해 법원의 구속영장이 발부 됐다고 밝혔다. 반면, 같은 혐의로 친부 B씨(40대)에 대해서는 기각됐다. 경찰 관계자는 “추후 …

충남 아산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설 연휴 기간 방역 대응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9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가 설 연휴가 시작된 첫날에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열고 설 직후 의사들의 집단 행동 조짐에 대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복지부는 중수본 본부장을 맡고 있는 조규홍 장관 주재로 4차 중수본 회의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복지부는 6일 의대 증원 …

제주대 대학발전 전략의 핵심은 IB(국제 바칼로레아)와 체덕지(體德智)다. 이는 김일환 제주대 총장의 “초중등 교육이 정상화 돼야 대학이 발전한다”는 교육철학에서 비롯됐다.김 총장의 의지는 입시변화로 구체화하고 있다. 우선 입시변화를 통해 초중등 교육의 ‘기본 강화’에 나서고 있다. …

9일 오전 8시 30분쯤 강원 정선군 화암면 화암리의 한 휴양지에서 A씨(54)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4일 캠핑을 나선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실종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휴양지 텐트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가 설치한 텐트 주위에는 많…

설 연휴에는 차려진 음식이 풍성한 만큼 한 끼만 먹어도 하루 권장 나트륨 섭취량을 초과할 수 있어 건강한 섭취가 중요하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설 명절에 떡국, 소갈비찜, 동태전 등으로 한 끼 식사를 하고 식혜와 배로 후식을 먹을 경우 나트륨 섭취량은 3170㎎이다. …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은 9일 오전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설 연휴 동안 의사 집단행동에 대비한 비상상진료 운영체계를 재점검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조규홍 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계획 등 설 연휴 기간 동안의 비상진료 운영체계를 집중…

설 연휴 첫날인 9일 고속도로에 귀성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69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7만대로 전망된다. …

서울교통공사는 오류가 잦은 지하철 2·4호선 전광판을 모두 바꾼다. 9일 서울교통공사는 2·4호선 전광판을 2025년까지 서울교통공사 소유 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다. 1호선 전광판은 지난해 전부 교체했다. 지하철 운행 전광판은 잦은 오류가 발생했지만 이 전광판을 외부 업체가 위탁을 …

설 연휴 하루 앞 한 중소기업 직장인이 설 선물로 과자와 컵라면을 받았다며 성의 없는 명절선물에 헛웃음을 지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회사로부터 열악한 선물을 받았다는 글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다는 글쓴이 A씨는 “명절 선물 떠도는 인터넷 밈으로만 봤…

임대차계약 갱신 후 곧장 계약해지를 통보했다면, 계약해지 통보일을 기점으로 3개월 후부터 효력이 발생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달 11일 임대차보증금 등 반환 청구의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

8일 오후 11시8분께 충남 보령시 남포면 달산리의 80대 노부부가 사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주택 1채 174.5㎡ 중 60㎡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이날(9일) 오전 2시25분 모두 꺼졌다.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

코로나19 일상회복이 대부분 이뤄졌지만 우세종이 된 JN.1 변이 영향으로 여전히 일주일에 최소 5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설 연휴에도 전국의 의료기관 419개소에서는 새 변이에 효과를 보이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한 만큼 방역당국은 특히 고령층에 접종 적극 참여…

“거리에 사람들이 많아도 가격만 보고 돌아서요. 장사가 너무 안돼요.” 본격적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9시께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이른 시간에도 제수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었다. 상인들은 키높이까지 쌓인 과일박스들을 정리하…

“재수학원 개강이 일주일 조금 더 남았네요. 설 연휴에 짐 싸서 들어온다는 학생이 많아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재수생들이 숙식을 해결하는 ‘학사’를 운영하는 A씨는 “진작 1월에 70% 정도 찼다”며 “재수학원보다 학사 경쟁이 더 치열하니 미리 등록하고 나중에 들어오는 것”이라…

의대정원 확대 방침 발표 후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대증원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총파업으로 가는 수순을 밟고 있다. 전공의들도 대표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의 총파업 결정만 떨어지면 집단 사직서를 제출한 후 집단행동에 나설 태세다. 이에 보건복지부도 병·의원,…

“차례(茶禮)는 조상에게 예(禮)를 올리는 간단한 의식이고, 제사는 기일을 맞은 조상의 영혼을 기리고 달래는 추모의례입니다. 하지만 많은 가정들이 명절 아침에 차례상이 아닌 제삿상을 차립니다.” 김미영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위원은 이번 설 명절부터라도 제삿상 아닌 차례상 차리기를 권…

설 연휴 첫날이자 금요일인 9일은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어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도 높겠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남부내륙과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몬테네그로 당국이 ‘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를 미국으로 송환할지, 한국으로 송환할지를 두고 고심에 빠졌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항소법원은 전날 권 대표의 재항소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