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을 줄 몰랐나”…‘장모 살해·유기’ 사위·딸, 질문 세례에 침묵
장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사위와 피해자의 딸이 2일 법원에 출석했지만, 취재진의 질문에는 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대구지법은 이날 사위 A씨와 딸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진술을 맞출 가능성을 고려해 각각 …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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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사위와 피해자의 딸이 2일 법원에 출석했지만, 취재진의 질문에는 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대구지법은 이날 사위 A씨와 딸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진술을 맞출 가능성을 고려해 각각 …

훈육 과정에서 중학생 아들을 흉기로 찌른 40대 어머니가 붙잡혔다.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1시 52분경 광주광역시 북구의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 B 군의 등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A…

친형이 거주하는 집에 이유 없이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광주 북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그는 올해 1월 3일 새벽 시간대 광주 북구 운암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 불을 질렀다. 이는 친형인 60대 B 씨와 그의 아내 C …

비만이 아닌 환자들에게 마약류 성분의 식욕억제제를 과다 처방한 의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이른바 ‘나비약’이라고 불리는 식욕억제제를 치료 외 목적으로 과다·중독 처방한 의사를 적발해 검찰해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가 지난…

자신이 재직하던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살해한 교사 명재완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 공용 물건 손상, 폭행 혐의로 기소된 명재완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중앙선 침범 교통사고 낸 뒤 달아난 베트남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특가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2일 오전 8시께 충주시 대소원면 도로를 주행하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그러나 면허…

야산 근처 논밭에 여러 차례 불을 지른 전직 산불감시원이 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겨졌다.전북 남원경찰서는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A 씨(6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월 8일부터 15일까지 남원시 아영면 야산 인근 논밭 등에 여러 차례 불을 지른 혐의를 받…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2부는 2일 배우자(30대)를 감금·폭행한 혐의로 A 씨(30대)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경북 구미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인 A 씨는 다른 범죄로 수감됐다가 출소한 지 2개월 만인 지난해 7월 배우자를 차량과 모텔에 감금·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혀 임시 조…

손님 행세를 하며 금은방에 들어와 은목걸이를 차고 도주한 10대를 경찰이 추적 중이다.전북 남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군(10대)을 추적 중이라고 2일 밝혔다.A 군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남원시 하정동의 한 금은방에서 시가 150만 원 상당의 은목걸이를 차고 도주한 혐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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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종사자들이 장애인 입소자들을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A씨 등 색동원 종사자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색동원에서 장애인 입소자 3명을 폭행한 혐…

광주 북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50대 A 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월 3일 오전 4시쯤 광주 북구 한 아파트에서 거실에 있던 이불에 불을 붙여 내부를 태운 혐의를 받는다.당시 A 씨는 별다른 이유 없이 소지하던 라이터로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이 불…

대구 도심 하천에서 50대 여성이 캐리어에 담겨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1일 경찰이 “사위의 폭행으로 피해자가 사망했다”는 딸 부부의 진술을 확보하고 두 사람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위는 “장모가 평소 집안에서 시끄럽게 굴고 물건 정리도 하지 않아 미워서 폭행해 살해했다”는…

서울 관악산의 대표 기도 명소로 알려진 ‘마당바위’가 낙서로 훼손돼 관악구가 긴급 복원 조치를 취했다. 1일 관악구에 따르면 관악산 제1등산로(사당역∼연주대) 구간 마당바위에서 노란색 래커로 ‘너희에게 줄 관악산 운빨(운)은 없다 메롱’(사진) 이라는 문구가 적힌 낙서가 발견됐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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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50대 장모를 살해해 캐리어에 담아 도심 하천변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사위가 “피해자가 평소 집안에서 소음을 내서 폭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1일 대구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사위는 경찰에 “피해자가 평소 집안에서 소음을 내고 물건 정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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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인테리어 시공 불량과 업체 잠적으로 인한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유튜브 영상에서 비가 새는 창가를 배변패드로 조치하고, 뜯긴 벽지는 종이로 붙인 채 지내는 모습을 공개했다.김사랑은 31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전원주택을 공개하며 “인테리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

앞으로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가 수사 기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법원에 가해자의 접근을 금지해달라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스토킹 피해자는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피해자와 달리 경찰과 검찰을 통해서만 접근 금지를 신청할 수 있었다. 법무부는 이같은 ‘피해자 보호 명령’ 제도를 신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