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하원 특별위, 트럼프 기소 이어 다시는 공직 맡는 것 금지 권고
지난해 1월6일 의회 폭동을 조사하는 미 하원 특별위원회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소해야 한다고 결정한데 이어 다시는 공직을 맡지 못하도록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고 CNN이 23일 보도했다. 이러한 권고는 22일 밤(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추종 세력이 2020년 대선…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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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6일 의회 폭동을 조사하는 미 하원 특별위원회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소해야 한다고 결정한데 이어 다시는 공직을 맡지 못하도록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고 CNN이 23일 보도했다. 이러한 권고는 22일 밤(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추종 세력이 2020년 대선…

파리 중심부에서 23일 총격이 발생,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고 프랑스 검찰이 밝혔다. 검찰은 69세의 용의자가 체포됐다고 덧붙였다. 총격의 이유는 즉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검찰은 살인 수사에 착수했다. 반테러 검찰이 이번 총격 사건을 수사하고 있지만, 테러가 범행 동기임…

‘뱀’이란 별명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연쇄 살인범이 23일 네팔에서 석방되었다. 샤를 소브라지(78)는 1970년대 아시아 관광온 북미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받았다. 20명이 넘는 사람을 죽였을 것으로 여러 나라 수사 당국의 의심을 받고 있는 소브라지는 연령과 모범적 …

북한이 러시아 비밀 용병조직인 와그너그룹에 로켓과 미사일 등 무기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안보리 결의를 정면 위반한 행위로 판단하고 문제를 제기할 계획이다. 영국 정부도 이날 성명을 내고 와그너그룹에 무기를 판매한 북한을 비난하며…

북한이 23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했다. NHK와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날 오후 4시35분께 이같이 발표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오후 4시45분께 해당 미사일이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북한 미사일이 동해쪽으로 발…

영국의 한 식당이 한 개에 8000㎉의 열량을 자랑하는 샌드위치를 선보였다. 식당 주인은 샌드위치를 먹다 심장마비가 올 경우 ‘택시’를 불러 주겠다고 공언했다. ‘앰뷸런스’가 아니라 택시인 이유는 21일 진행된 영국 구급대원들의 임금 인상 및 처우 개선을 위한 12시간 파업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발열 문제가 있는 통돌이 세탁기 66만3500대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 대상은 제품 교환이나 부품 교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다.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22일(현지 시간) 지난해 6월부터 이달까지 베스트바이·코스트코…

중국이 해외에 체류 중인 반(反)체제 인사를 탄압하기 위한 목적의 ‘비밀경찰서’를 우리나라에도 개설해 운영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그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 정부 당국이 그 실태 파악에 나선 상황에서 주권 침해, 사법 방해 소지가 있는 중국 비밀경찰서의 존재가 확인될 경우 …

미국에서도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폭탄 사이클론’이 곳곳을 강타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2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미 50개 주 중 48개 주에 한파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일부 지역의 기온은 영하 45.6도까지 떨어졌다. 일본에서도 17일부터 23일까지 폭설로 최…

미국-우크라이나 정상이 워싱턴에서 만난 다음날인 22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쟁의 쳇바퀴를 돌리는 것 보다는 종전(終戰)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이는 빠를수록 좋다”고 말했다. 또 ‘특별 군사작전’이라고 주장해왔던 우크라이나 전쟁을 처음으로 ‘전쟁’이라고 지칭…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주가가 22일(현지 시간) 약 9% 하락했다. 주당 130달러(약 16만6500원) 아래로 떨어져 2020년 9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간 할인 판매를 거의 하지 않았던 테슬라가 할인 폭을 확대한다는 소식 또한 경영난…

일본이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중단했던 원자력발전소의 신규 건설을 추진하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바꿨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야기한 전세계적 에너지 대란 와중에 발전소 노후화가 심해지고 석탄 등 화력발전 의존도 또한 줄지 않음에 따라 원전 활용도를 높여 탈(脫)탄소 정책을…
틱톡의 모기업인 중국 바이트댄스 직원들이 기자들의 IP 주소와 데이터에 부적절하게 접근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포브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트댄스는 틱톡에서 언론인 2명의 개인 데이터에 부적적하게 접근한 직원 4명을 해고했다. 직원들은 모두 회사 내 정부 유출을 조사하던 …

일본 언론이 우리 군의 동해 영토 수호훈련 규모가 축소된 것을 두고 윤석열 정부가 대일 관계를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관계자의 말을 빌려 “과거에는 군용기가 참여하거나 다케시마에 상륙 훈련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올해 7월 훈련에 이어 이번에도 …

중국 정부가 수도 베이징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지방에서 의료인력을 대거 차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23일 “중국 당국이 수백명의 의사와 간호사를 지방 도시에서 동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급확산되고 있는 베이징에 파견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에게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 전쟁이 국제 안보와 경제 안정에 미치는 위협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블링컨 국무장관은 왕이 외교부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대화를 나눴다. 양 측은 또 서로…

폴라 보텍스(Polar-vortex·북극 소용돌이)의 여파로 미국 중부 지역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체감온도가 영하 50도 아래를 웃돌며 지난해 대규모 정전을 부른 ‘텍사스 한파’가 연상되는 상황이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과학 전문 매체 뉴 사이언티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처음으로 ‘전쟁’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부회의 이후 진행된 TV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목표는 군사적 충돌의 플라이휠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이 전쟁을 끝…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최신호에서 2022년을 ‘금리 쇼크의 해’라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세계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다고 분석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미국 주식시장 최악의 5개 주간은 모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고강도 긴축…
독일 정부가 중국에 보낸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이 베이징 주재 독일 대사관에 도착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중국에 보급되는 첫 외국산 백신으로, 중국에 거주하는 독일인들을 대상으로만 접종될 예정이다. 주중 독일 대사관 대변인은 전날 총 1만1500회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