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 24만 건…전주比 1만7000건 증가
미국 내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1만 건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주목된다. 미국 노동부는 2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9일로 마감된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4만 건으로…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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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1만 건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주목된다. 미국 노동부는 2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9일로 마감된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4만 건으로…
국제축구연맹(FIFA)이 One love가 적힌 ‘무지개 완장’ 착용을 금지시킨 가운데, 독일 대표팀이 2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입을 가리고 단체 사진을 촬영해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관중석에서는…

러시아가 23일 오후2시반(현지시간)부터 수도 키이우와 서단 리비우 및 남서단 오데사 등 우크라이나 곳곳의 도시에 미사일 공격을 일제히 퍼붓고 있다. 전국에 공습 및 공중공격 경보 사이렌이 울러퍼졌으며 주민들은 모두 지하 대피소로 피신했다. 미사일에 주요 인프라 시설 한 곳이 맞았다…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주(州)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산부인과 병동의 신생아가 사망했다고 APF통신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긴급 구조대는 전날부터 “자포리자주 빌니안스크의 지역 병원에 대한 로켓 공격으로 산부인과 병동의 2층 건물이 파괴됐다”고 밝혔다. …
러시아가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폭격해 1명이 숨졌다고 로이터·AFP통신이 보도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적국니 키이우시의 중요 기반 시설에 미사일 공격을 가하고 있다”면서 “공습 경보가 종료될 때까지 대피소에 머물러 있어달라”…

에르베 르나르 현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감독(54)은 서른 살이던 1998년 방출 통보를 받았다. ‘선수 생활이 끝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던 그는 새벽 2시 반에 일어나 청소부 일을 마치면 자신이 수비수로 뛰던 프랑스 5부 리그 팀 드랴기냥 훈련장을 찾아가 선수들과 함께 공을 …

전북 전주에서 주한미군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 여성이 미국 네바다주 대법관에 임명됐다. 스티브 시설랙 네바다 주지사는 21일(현지 시간) “패트리샤 리(47) 변호사를 주 대법관에 임명했다”며 “폭넓은 능력과 전문적인 경험을 높이 샀다”고 밝혔다. 네바다…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을 이틀 앞둔 22일(현지 시간) 대형마트에서 7명이 사망하는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19일 콜로라도 성(性)소수자 클럽 총기 난사로 5명이 숨진 지 사흘 만이다. 연말을 앞두고 잇달아 터진 무차별 총기 범죄에 미국 사회가 또 한번 충격에 빠졌다. 22일 뉴욕타…

스테파니 프라파르(39·프랑스)가 월드컵 사상 첫 여성 심판으로 이름을 남겼다. 프라파르는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벌어진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1차전에 대기심으로 나섰다. 92년 월드컵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가 쓰인 순간이다. AP 통신은 “멕스코-폴란…

외교부는 23일 튀르키예 북서부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주튀르키예대사관을 통해 확인했다”며 이같이 전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튀르키예 북서부 내륙에선 이날 오전 4시8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전 10시8분)쯤…

일본 주오사카 한국 총영사관은 23일 오사카 뉴오타니호텔에서 일본 일한 국제학술학회와 공동으로 ‘한일 관계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형준 오사카 총영사는 “한국의 새 정부 출범 이후 한일 양국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라며 “양국이 신뢰를 회…

튀르키예의 유명 셰프인 누스레트 괵체가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영수증 한 장이 과소비 논란에 불을 지폈다. 14명의 손님은 물 한잔에 45디르함(약 1만6000원)을, 10병이 채 되지 않는 와인에 수십만 디르함(약 수억원)을 지출했다. 총 금액은 61만 5065디르함(약 2억26…

다음달 퇴임을 앞둔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82·사진)이 22일(현지 시간) 퇴임 전 마지막 기자간담회에서 남긴 당부는 “백신을 맞으라”는 것이었다. 38년간 미국의 ‘방역 사령탑’을 맡아온 파우치 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

일본의 민간 기업 중 올해 임금을 인상하거나 인상하겠다는 비율은 85.7%로 지난해를 5%p 웃돈 것으로 후생노동성 조사에서 나타났다고 NHK가 23일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전국의 종업원 1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임금 인상 상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0개사가 …
러시아가 최대 70만명을 동원할 수 있는‘제2차 징집령’을 내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는 추가 징집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정권의 ‘종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22일(현지시간) 안톤 게라셴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 고문은 러시아가 내년 1월 제2차 동원령을 준비 …

22일(현지시간) 밤 미국 버지니아주(州) 체서피크에 있는 월마트 매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러 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CNN 등에 따르면 리오 코진스키 체서피크 경찰 대변인은 현장에서 진행된 언론브리핑에서 “이날 오후 10시 12분경 월마트에서 총격이 벌어져 다수…

이스라엘 예루살렘 버스 정거장 2곳에서 23일(현지시간) 폭발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최소 18명이 부상했다고 타임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첫 번째 폭발은 출근 시간대인 이날 오전 7시 직후 예루살렘 진입구 부근에서 발생했다. 부상자가 정확히 집계되지 않은 가운데…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을 보유한 네덜란드가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업계에서는 네덜란드가 미국과의 전략적 협상을 위해 새로운 카드를 제시했다고 판단한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리셰 스레이네마허 네덜란드 대외무역·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아르헨티나전에서 다친 사우디 선수에게 긴급 수술을 위한 개인 제트기를 제공했다. 2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일간지 걸프 투데이에 따르면 빈 살만 왕세자는 부상한 사우디 대표팀 선수 야시르 샤흐라니를 자신의 제트기에 태워 이송하라고 지시했다…
![올해도 성탄은 어김없이[퇴근길 한 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3/116646453.1.jpg)
세상 다소 복잡하고 힘들어도, 연말이 되면 성탄 조명은 거리 곳곳을 화려하게 채웁니다. 스페인의 북서부 항구도시인 비고(Vigo)의 중심가.수많은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형물에 불이 켜고 있습니다.크리스마스 조명으로 유명세를 탄 이 도시는 지난 주말(19일)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