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속 뒤집힌 차량서 6일 버틴 여성 구조 “아이들 생각하며 버텨”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했던 지난달 23일 밤(현지시간) 벨기에 리에주 근처 숲에서 사고로 자신의 뒤집힌 차에서 음식도 없이 6일간 버텼던 마리 코린 바스티드(45)라는 여성이 구조됐다고 현지 언론이 1일 전했다. 바스티드는 “차에 끼인 첫날 차 안 어딘가에서 휴대폰이 계속 울렸으나 …
-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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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했던 지난달 23일 밤(현지시간) 벨기에 리에주 근처 숲에서 사고로 자신의 뒤집힌 차에서 음식도 없이 6일간 버텼던 마리 코린 바스티드(45)라는 여성이 구조됐다고 현지 언론이 1일 전했다. 바스티드는 “차에 끼인 첫날 차 안 어딘가에서 휴대폰이 계속 울렸으나 …

단돈 1파운드(약 1450원)에 구매한 해리포터 시리즈 1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초판본이 최근 런던에서 열린 한 경매에서 2만8500파운드(약 4100마원)에 팔려 화제다. 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20년 전 소장자는 휴가 때 읽으려고 도서관이 1파운드에 처분하는 책…

미국에서 어머니가 숨지자 어머니 냉장고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미라화된 어린 아이의 시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 BBC가 31일 보도했다. 미국 미주리주에 사는 아담 스미스씨(37)는 지난 주말 돌아가신 어머니의 냉장고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박스 안에 어린 여아가 미라형태로 담…
방글라데시에서 다리를 건설하는 데 인간 제물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아이를 유괴한다는 루머가 퍼지자 이에 분노한 주민들이 유괴범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에게 집단 린치를 가해 모두 8명이 숨지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영국의 BBC가 25일 보도했다. 방글라데시는 수도 다카 남쪽에 파…

무술인 커비 들로네가 2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캘리포니아주 박람회에서 벽돌을 격파하고 있다. 들로네는 2분 41초 동안 280장의 벽돌을 깨 세계 신기록을 세웠고 행사 후 어린이와 팬들을 위해 깨진 벽돌에 사인해주기도 했다. 【새크라멘토=AP/뉴시스…

나이키 초창기 시절 시제품 수제 운동화가 운동화 사상 최고 경매가를 기록했다. 그 가격이 무려 43만7500달러(약 5억1500만원)다. 23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달 신발’(Moon Shoes)이라고 불리는 이 운동화 모델은 이날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마일스 나달이라는…

타이태닉호를 발견했던 해양탐험가 로버트 발라드가 오는 8월 7일 태평양 피닉스 제도의 일부인 니쿠마로로라는 이름의 산호섬 일대에서 어밀리아 에어하트의 비행기 수색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여정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영상으로 제작해 10월 20일 방영…

중국에서 12세의 소년이 6세의 사촌 여동생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중국의 온라인 매체인 ‘thepaper.cn’이 22일 보도했다. 지난 17일 중국의 서부인 닝샤지구 용닝현에서 올해 12세의 소년이 6세의 여아를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12세의 소년은 사…

미국 뉴욕주 세인트로렌스강이 미국 최고의 배스 낚시 어장으로 선정됐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뉴욕주 북부와 캐나다 사이의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 강은 최근 4년 동안 낚시 전문매체 ‘배스마스터 매거진’에 의해 최고의 배스 낚시터 10위권 안에 2번 선정됐다. 올해는…

우리에게 익숙한 동요 ‘아기 상어’가 미국에서 노숙자들을 내쫓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州) 웨스트팜비치시 관계자들은 3주 전부터 매일 밤 10시 아기 상어 동요를 틀고 있다. 시가 소유한 대규모 임대행사시설인 레이크…

29살의 남자 교사가 괴상한 모습을 하고 학생들 앞에 섰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부 랏차부리 지역에 위치한 프라사트랏프라차킷 학교의 영어교사 티라퐁 미삿. 18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국 아이돌그룹 블랙핑크의 리사의 머리 모양과 닭 깃털로 손수 만든 속눈썹…

기원후(AD) 230년대 것으로 추정되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기독교인의 편지가 공개됐다. 생선간 소스를 보내 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의 이 편지의 분석 결과 고대 로마제국에서 부유층 기독교인은 탄압을 상대적으로 덜 받은 것으로 추정됐다. 16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이 편지는 …

홍콩에서 보낸 한 엽서가 26년 만에 미국으로 배달돼 화제다. CNN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州)에 사는 김 드레이퍼라는 한 여성은 지난 8일 우편함에서 엽서를 하나 발견했다. 그는 “엽서를 처음 봤을 때, 상태가 너무 좋아서 이웃에게 온 엽서가 잘못 왔다고 생각했다”며 “그…

71년을 함께 살아온 미국 노부부가 12시간 격차를 두고 한날 숨졌다. CNN계열사인 WRDW방송은 1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어거스타에 사는 허버트 드라이글(94)과 마릴린 프란세스 드라이글(88) 부부가 지난 12일 같은날에 함께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71년을 해로한 부부는 …

미국에서 수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린 10대 소녀를 살해한 뒤 온라인에 시신 사진을 퍼트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 CNN 등은 경찰이 브랜던 클라크(21)를 2급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뉴욕 유티카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14일 오전…

피자의 끝부분인 ‘크러스트’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외면 받는 부분이다. 다만 크러스트를 유독 좋아하는 ‘덕후’들도 존재하는데, 이들을 위한 메뉴가 미국에서 출시돼 눈길을 끈다. 미국 온라인매체 버즈피드는 최근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 ‘빌라 이탈리안 키친’(Villa Italian K…
인스타그램에 올릴 ‘셀피’(셀카)를 찍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는 시베리아의 한 호수가 사실은 발전소 폐기물이 버려진 장소인 것으로 밝혀졌다. 칼슘 염분과 금속 산화물 덕에 매혹적인 물빛을 갖게 된 이 호수 방문자들에게 발전소 측은 “사진을 찍다가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강력 요청했다…

지난 6월 대구 시내에서 7살짜리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차량을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낸 일이 있었다. 호주에서는 10~14세 어린이 4명이 부모의 SUV 직접 운전해 1박 2일동안 무려 1000km나 이동하다가 경찰에 적발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AP통신에 따르면, 15일 호주 …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아기 오랑우탄을 약물로 잠재운 후 밀반출하려던 러시아인이 옥살이를 하게 됐다. 12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은 발리 법원이 전날 러시아 관광객 안드레이 제스트코프(28)에 보호종 밀수 시도 혐의로 징역 1년과 벌금 1000만 루피아(83만원)를 선고했다고 보도…

9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존슨 카운티 보안관은 지난 5월 실종됐다고 신고된 프레디 맥(57)이란 남성이 자신이 기르던 개들에 뼈까지 먹힌 것 같다고 밝혔다. 보안관은 맥이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으며 그가 기르던 18마리의 개가 그를 죽였는지 아니면 그가 사망한 후 개들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