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회용컵’ 쓴 캐나다 녹색당 대표, 사진 합성했다가 ‘망신살’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표방하는 캐나다 녹색당이 ‘일회용 종이컵’을 든 당 대표 사진을 ‘텀블러’를 든 모습으로 바꿔치기한 사실이 드러나 망신을 당했다. 26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캐나다 녹색당은 지난 7월부터 홈페이지에 엘리자베스 메이 당 대표가 플라스틱 텀블러…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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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표방하는 캐나다 녹색당이 ‘일회용 종이컵’을 든 당 대표 사진을 ‘텀블러’를 든 모습으로 바꿔치기한 사실이 드러나 망신을 당했다. 26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캐나다 녹색당은 지난 7월부터 홈페이지에 엘리자베스 메이 당 대표가 플라스틱 텀블러…

일본항공(JAL)이 아이가 앉을 가능성이 있는 비행기 좌석을 알려주는 온라인 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해 칭찬과 비난을 동시에 받고 있다. 27일(현지시간) 가디언·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JAL은 생후 8일부터 2살까지 된 아이를 동반한 승객이 자리를 지정하면 해당 좌석에 아기 아이콘이 …

세계 최고령 이발사로 이름을 남긴 미국 남성 앤서니 만치넬리가 10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CNN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만치넬리는 지난 19일 뉴욕에서 생을 마쳤다고 그의 아들인 로버트 만치넬리가 밝혔다. 아들은 아버지가 이발사라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열정을 보였으며 한 번…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을 바꾼 영국인이 직접 낳은 아이의 법적 아버지로 인정받기 위해 법원에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25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프레디 매코널(32)은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최근 몇 년간 남성으로 살아왔다. 그는 생물학적으로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었고, 법적…

중국 수도 베이징의 두 번째 공항으로 25일 정식 개항한 다싱(大興)국제공항의 전모가 공개되자 봉황의 모습이 아니라 불가사리 또는 별 같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베이징 남쪽 다싱구에 있는 다싱공항은 터미널 면적이 140만㎡로, 단일 터미널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다. 터미널은 …

30년전 범행으로 피해자를 평생 뇌손상 장애에 빠트린 성폭행범이 ‘살인죄’로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형에 처해졌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댈러스 법원 배심원단은 케서린 배스코니를 강간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조지 궈에게 유죄 평결을 내렸다. 이에 그에게는 무기징…

‘맥주 살 돈을 달라’며 자신의 계좌를 홍보한 한 미국 대학생이 전국 중계 TV 화면에 포착되면서 100만달러(약 12억원) 넘게 모금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이 기금을 아동병원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 대학생 이름은 칼슨 킹(24)으로, 지난 1…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피츠버그의 한 아파트에서 집단 약물중독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아파트에서 발견된 7명 중 3명은 사망했고 4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현지 경찰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

중국에서 9세의 소년이 18kg을 불린 뒤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아버지에게 골수이식을 해준 미담이 대륙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고 베이징청년보가 20일 보도했다. 중국 허난성에 살고 있는 류옌헝씨는 혈액암으로 사투를 벌이고 있다. 그는 골수이식을 받아야 했다. 그는 슬하에 2남 1녀를…

미국 뉴욕에서 10대 소년이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며 죽어 가는데 친구들은 수수방관하고 일부는 비디오 촬영에만 열중해 소년이 결국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영국의 BBC가 20일 보도했다. 뉴욕 롱아일랜드의 오션사이드 고교에 재학 중인 카신 모리스(16)는 지난 16일 학교 인근에서…

미 해군이 마침내 미확인비행물체(UFO)들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것을 보여주는 동영상 속 물체들에 대해 UFO가 맞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이 물체들이 무엇인지 알 수 없으며 어떤 힌트도 제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조 그래디셔 해군 대변인은 18일(현지시간) CNN…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야생동물국은 캘리포니아주 골드카운티 소노라의 한 가정집에 환기를 위해 열어놓은 현관으로 야생 퓨마가 들어와 화장실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지역 보안관 사무국은 이 가족과 퓨마가 서로 마주쳤을 때 둘 다 놀라서 도망쳤으며 부 보안관들과 야생…

세계에서 가장 큰 양서류는 뭘까. 몸 길이 180cm, 무게 45kg에 달하는 중국장수도룡뇽(학명 Andrias davidianus)이 세계 최대 양서류 자리를 새로운 종에 내주게 됐다. 16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에 따르면 런던동물학회는 1920년대부터 런…

강과 호숫가에서 수영을 하다 네글레리아 파울레리(Naegleria fowleri·일명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된 10세 소녀가 숨졌다고 16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릴리 메이 아방트는 노동절인 지난 2일 웨이코 인근 브래저스 강 휘트니 호수에서 …

중국에서 버스 운전사가 임신부만 배려한다며 승객이 운전사를 무차별 폭행해 운전사가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장수TV가 16일 보도했다. 지난 12일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서 한 버스 운전사가 임신부를 배려해 버스 앞문을 통해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중국은 버스 앞문으로 승차하고…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트 사이드에 소재한 동방정교회 성당내 마리아 벽화가 눈물을 흘렸다는 소식에 신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이 성당은 재정난으로 폐쇄될 운명에 처해 있다. 니콜라스 조나스(요나스) 시카고 성(聖) 트…

미국 뉴욕주에 사는 60대 여성이 자신이 키우던 개에 물려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여성은 “온순하고 사람의 말을 잘 따라 아이들과도 친하게 지낸다”고 정평난 쿤하운드 두마리를 키워왔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플래젠트밸리 자택에 돌아온 남편은 거실 바닥에 의식을 잃…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계좌에 입금된 거액의 돈을 모두 탕진해버린 미국 부부가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몽투르빌에 거주하는 로버트 윌리엄스와 티파니 윌리엄스 부부가 절도·장물죄 등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

인도에서 73세의 여성이 쌍둥이 여아를 낳았다고 영국의 BBC가 7일 보도했다. 5일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텔루구시 병원에서 73세의 할머니가 쌍둥이 여아를 분만했다. 쌍둥이는 체외수정을 통해 수태돼 제왕절개로 태어났으며, 노산임에도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BBC는 전했…

수년간 폭행을 일삼던 남편을 살해한 뒤 성기를 자른 여성의 엽기적인 범행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데일리메일은 우크라이나 여성 A씨(48)가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8월 23일 A씨는 잠이 든 남편 B씨(49)의 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