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을 두고 청와대 내부에서 “사실상 대통령을 탄핵하자는 협박 아니냐”는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이 이 정권에 주는 경고”라고 평가한 직후 정 대표가 사실상 연임 도전 …
- 2026-06-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을 두고 청와대 내부에서 “사실상 대통령을 탄핵하자는 협박 아니냐”는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이 이 정권에 주는 경고”라고 평가한 직후 정 대표가 사실상 연임 도전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르면 이번 주 대표직에서 사퇴하고 8·17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도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친명(친이재명)계에서 정 대표를 향한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과 연임 도전 포기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14일 오후…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4일 ‘집권 여당은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가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데 대해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했다.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게 패한 하정우 전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북구 구포시장을 찾으며 활동을 재개했다.하 전 수석은 11일 페이스북에 “제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다시 구포시장으로 향한다”며 “아침 문을 여는 소리, 국수 삶는 김, 손님을 부르는 상인…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뿐 아니라 최고위원 선출을 두고도 친명·친청 구도가 뚜렷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양측은 벌써부터 최고위원회 과반을 차지하기 위해 진용을 꾸리고 있다.민주당은 오는 8월 17일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