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에너지솔루션, 2024년 영업이익 73%↓… 美 IRA 보조금 2배 증가에도 수익성 악화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침체 영향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한 성적표를 받았다. 북미지역 공장 가동 정상화로 배터리 생산물량은 점점 늘어났고 이에 따라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 크레딧(미국 정부 보조금) 규모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지만 전기차 판…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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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침체 영향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한 성적표를 받았다. 북미지역 공장 가동 정상화로 배터리 생산물량은 점점 늘어났고 이에 따라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 크레딧(미국 정부 보조금) 규모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지만 전기차 판…

롯데이노베이트의 자회사 칼리버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5에서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들과 손잡고 메타버스 시장 확장과 기술 고도화를 본격화했다. 현지 시간 7일, 칼리버스는 엔비디아, 메타, 아비트럼, 화이트스톤 등과 협업 방향을 논의하며 메타버스 생태계 발전을 위한 …

SPC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매장 가격보다 배달 플랫폼 가격을 높여 받는 이중가격제를 도입했다. 대표 제품인 아이스크림에는 이중가격제를 적용하지 않고 일부 음료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배스킨라빈스는 지난달 말부터 블라스트, 쉐이크 등 음료 제품과 일부 디저트 …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캠페인은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인식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했다. 지난해 10월…

지난해 11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81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업 실적 악화로 법인세 세수가 전년보다 18조원 가까이 덜 걷힌 영향이다.기획재정부가 9일 공개한 ‘월간 재정동향 1월월호’를 보면 지난해 11월말 기준 국가 재정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28조20…
![우주 신약 개발하려 국내 우주기업 3사 맞손[톡톡 스타트업 뉴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09/130825780.1.jpeg)
국내 민간 우주기업 3사가 우주의학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힘을 모았다. 우주 발사체 개발 기업 이노스페이스(대표 김수종)는 “우주 의학 기업 스페이스린텍과 우주탐사기업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와 함께 ‘우주의학 저궤도 제조 플랫폼 상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프랑스 명품브랜드 샤넬이 국내에서 핸드백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9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이날 오전 일부 플랩백 제품에 대해 평균 2.5% 가량 가격을 올렸다. 이번에 가격이 인상된 제품은 ‘코코핸들’로 불리는 핸들 장식의 플랩백으로 미디움 사이즈는 종전 900만원에서 931만…

싱가포르 여권이 전 세계 여권 중 가장 강력한 국제적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8일(현지시각) 미국 CNN 등 외신은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시민권 및 거주 자문 회사 ‘헨리 & 파트너스’가 발표한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를 인용해 보도…

글로벌 최대 인공지능(AI) 칩 설계업체인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AI PC를 겨냥한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인 지포스 RTX 50 시리즈에 삼성전자의 그래픽용 메모리(GDDR7)가 들어간다고 정정했다. RTX 50 시리즈에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경쟁사인 미…

2024년 종이빨대 수입량이 2023년에 비해 약 500톤 넘게 감소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정보마루에 따르면 2024년에 종이빨대는 401톤이 수입됐다. 대만,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에서 수입됐다.2023년 종이빨대가 약 919톤 수입된 것에 비해 절반 넘게 줄어들었다.지난해…

국민의힘은 9일 설 연휴를 앞두고 당정협의회를 갖고 정부에 적극적인 예산 집행과 물가 안정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설 성수품 가격안정 및 소비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16대 성수품 중심으로 수급과 가격 안정에 각별한 관심 갖고 노…

설 연휴 전날인 1월 27일이 임시공휴일 지정 효과에 관광업계가 깜짝 특수를 맞고 있다. 최소 6일에서 하루 연차를 내면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기 때문이다. 9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이미 리조트 객실은 ‘만실’을 기록한 데다 긴 연휴를 이용해 여행사에 신규 해외여행 예약이 늘고 있다…

정부 여당이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불안이 없도록 성수품 등의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각종 소비 진작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또 설 연휴 기간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지원을 위해 27~31일 KTX·SRT로 역귀성하는 이용객들에게 요금을 30~40% 할인해 주…

에쓰오일(S-OIL)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IT전시회 ‘CES 2025’ 현장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새로운 미래 기술이 구현되는 모습을 빠르게 경험하면서 청정에너지 공급자로서 자리매김을 위한 지속가능 전략…
탄핵 정국으로 인해 당분간 경제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반도체 겨울’로 한국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의 실적마저 얼어붙었다. 주력 사업인 메모리 시장이 흔들리면서 새해에도 불확실성이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10∼12월) 연결 기준 잠정 매출 75조 원, 영업이익…

8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지난해 4분기(10∼12월) 잠정 실적에는 3분기(7∼9월)에 이어 또다시 ‘반도체 겨울’ 그림자가 드리웠다. 중국 업체들이 범용 D램을 공격적으로 생산하는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로 대표되는 인공지능(AI) 특수를 놓치면서 업계에선 올 상반기(1∼6월)까…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년 만에 ‘경기 하방 위험’을 경고하고 나섰다. 정국 혼란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가계와 기업의 경제 심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때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KDI는 8일 내놓은 ‘1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생산 증가…

올해 전세대출의 심사가 더욱 깐깐해지고, 대출 가능 금액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 당국이 올해 전세대출 보증 비율을 기존 90∼100%에서 90%로 낮추는 등 가계부채 관리의 고삐를 놓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올 7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도 일정대…

앞으로 모바일 커피 쿠폰 등을 제때 쓰지 못했을 때 쿠폰 금액의 95%까지 환불받을 수 있게 된다.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기 위해 소비자가 부담하는 위약금은 현재보다 더 높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

경기 남양주시에서 10년째 입시학원을 운영 중인 김모 씨(39)는 최근 수익성이 나빠져 고민이 많다. 인근에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이 생기면서 수강생 유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강사들에게 급여를 주기 위해 은행 단기 대출을 가끔씩 받기도 한다”며 “경쟁은 치열한데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