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허위 주주명부로 허가 취득한 새만금 풍력발전 사업 취소
정부가 부당이득 의혹이 불거졌던 새만금 해상풍력 발전 사업 허가를 취소했다.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기위원회는 2015년 12월 새만금해상풍력에 내줬던 새만금 해상풍력 사업 허가를 취소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사업 허가에 대한 문제점이 밝혀져 최초의 사업 허가를…
-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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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당이득 의혹이 불거졌던 새만금 해상풍력 발전 사업 허가를 취소했다.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기위원회는 2015년 12월 새만금해상풍력에 내줬던 새만금 해상풍력 사업 허가를 취소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사업 허가에 대한 문제점이 밝혀져 최초의 사업 허가를…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12일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0원으로 정했다. 올해(9860원)보다 170원(1.7%) 오르면서 1988년 최저임금 제도 시행 후 37년 만에 처음 시간당 1만 원을 넘게 된 것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월급 기준으로 환산하면 209만6270원이 된다.최…

이른바 ‘수원 전세사기’ 의혹을 받는 정모 씨 일가의 여죄가 추가로 드러나면서 피해액이 약 760억원까지 늘어났다.수원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천대원)는 12일 정 씨 부부와 그 아들을 사기 혐의로 3차 기소했다고 밝혔다. 정 씨 일가가 피해자 100명으로부터 전세보증금 합계 약 129…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사건 피해 규모가 700억원대로 늘어났다. 피해자도 500여명으로 파악됐다. 12일 수원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천대원)는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받고 있는 정모씨 부부와 그의 아들 정씨 등 3명을 피해자 100명으로부터 전세보증금 129억원을 편취함 혐의…

세종과학기술원(SAIST)이 11일 세종대학교 대양 AI 센터에서 ‘UCOT 프로젝트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주제로 국토 개조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미래형 언더그라운드 시티(Underground City of Tomorrow, UCOT) 건설…

국내 최저임금은 일본, 대만 등을 제치고 이미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면 영국, 독일, 프랑스 유럽 선진국보다는 낮다.지난해 최저임금위원회가 발간한 ‘2023년 주요 국가의 최저임금제도’ 현황에 따르면 최저임금을 도입한 42개 주요국 중 시급을 기준으로 운영하는 국가는 20…

국내 대학에서 학부급 계약학과가 처음 신설된다. 배터리 인재난에 학부부터 기업에서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투자다.삼성SDI는 성균관대와 배터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배터리공학과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과대 학사 4년제 과정으로 운영된다. 2026년부터 10년간 매…

지난해 초 출시한 애플의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에 교통카드 기능이 도입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애플페이의 ‘티머니’ 교통카드 기능 도입 관련 이미지가 유출되면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애플페이의 티머니 테스트 및 홍보 내용을 담은 유출 …

코오롱FnC는 자사 골프웨어 왁(WAAC)이 2021년 도쿄올림픽에 이어 올해 파리올림픽에서도 골프 국가대표팀 선수복을 후원·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선수는 물론 캐디와 코치진들의 골프 의류 및 용품을 제작, 지원하게 된다.선수단 유니폼은 골프 셔츠, 바지, 스커트, 모자, 벨트, …

경기 안산시에서 24년 동안 고깃집을 운영해 온 정동관 씨(65)는 최저임금 인상 소식을 듣고 고민에 빠졌다. 정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기 홀 서빙 아르바이트생을 4명에서 2명으로 줄였는데, 최저임금이 계속 올라 이조차도 유지하기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정 씨는…

“밥 한 끼에만 얼마인데, 170원 오른다고요?” 12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의 한 편의점에서 만난 이 모 씨(29)는 내년 최저임금 인상 결정 소식을 듣고 한숨을 쉬며 고개를 저었다. 취업 준비를 하며 짬을 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이 씨는 “최근 들어 물가가 많이 오른 게…

경기 안산시 집단 전세사기 의혹 사건 수사망에 피의자 10명이 올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등 혐의로 A 씨 부부 등 피의자 10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안산시 단원구 147세대 규모 도시형 생활주택 임대인인 A 씨 부부…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 논의를 7개월째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일각에서는 합병 무산설이 제기되는 등 당초 예상보다 빠른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모습이다. 12일 티빙 주주인 SLL(에스엘엘중앙)은 입장문을 통해 ”티빙과 웨이브의 합…

올 하반기 공공요금 인상이 잇따를 수 있어 정부의 물가 관리는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가정집과 음식점 등에 적용하는 민수용 가스요금은 다음 달부터 6.8% 인상을 예고했고 전기요금 인상도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또 이달 들어 유류세 인하폭 축소의 영향으로 휘발유·…

내년 최저임금이 1.7% 인상된 1만3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경제계는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한계상황에 직면한 우리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절박함을 고려하면 동결돼야 했다”며 “사용자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했지만 이를 반영하지 못…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아시아 최고 갑부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의 막내아들 결혼식에 참석한다. 12일 채널A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밤 인도 뭄바이에 도착했다. 이 회장은 이날 뭄바이 지오월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무케시 회장의 막내 아들 아난트 암바니의 …

내년 최저임금이 사상 처음으로 1만 원을 넘어서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비용 부담 증가를 우려하고 있다.여기에 당장 다음 달부터 배달앱 이용 시 내야 하는 ‘중개 수수료’도 인상될 예정이어서 외식업주들의 곡소리가 터져 나온다.12일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이날 새벽 내년도 최저임…

정부가 석달 연속으로 내수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상승폭이 둔화하며 2%대로 하향 곡선을 보이는 물가도 안정세를 찾고 있다고 평가했다.기획재정부는 12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 안정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조업·수출 호조세에 내…

정부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경기 회복 흐름이 점차 확대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12일 발표한 ‘7월 최근경제동향(그린북)’에서 “물가 안정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조업·수출 호조세에 내수 회복 조짐이 가세하며 경기 회복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3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올해(9860원)보다 170원(1.7%) 오른 금액이다.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노·사·공 사회적 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1차 전원회의를 열고 위원 투표를 거쳐 이같이 최종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