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최저임금 勞 “1만840원” Vs 使 “9940원”…4차 수정안에도 간극 여전
내년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서 노동계와 경영계가 네 번째 수정안으로 각각 1만840원(9.9%·이하 인상률)과 9940원(0.8%)을 제시했다. 양측이 요구하는 금액 격차가 지난 회의 때의 1330원에서 900원으로 줄었지만 간극이 여전해 논의에 진통이 예상된다. 11일 오후 정부세종청…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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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서 노동계와 경영계가 네 번째 수정안으로 각각 1만840원(9.9%·이하 인상률)과 9940원(0.8%)을 제시했다. 양측이 요구하는 금액 격차가 지난 회의 때의 1330원에서 900원으로 줄었지만 간극이 여전해 논의에 진통이 예상된다. 11일 오후 정부세종청…

노동계와 경영계가 11일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며 4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840원과 9940원을 제시했다. 양측 간 금액 격차는 최초 제시했던 ‘2740원’에서 ‘900원’으로 줄어들었다.이로써 노사 간 격차는 세자릿수인 900원으로 좁혀졌다. 다만 여전히 금액 격차의 간극이…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11일 논평을 통해 한화에너지의 ㈜한화 지분 공개매수가 주주 이익을 침해해 공정성이 결여된 조치라고 평가한 가운데 한화그룹이 반박 입장을 냈다. 특히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주요회원으로 가입한 단체다. 주진형 전 대표는 과거 국정농…

내년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서 노동계와 경영계가 세 번째 수정안으로 각각 1만1000원(11.6%·이하 인상률)과 9920원(0.6%)을 제시했다. 양측이 요구하는 금액 격차가 지난 회의 때의 1330원에서 1080원으로 줄었지만 간극이 여전해 논의에 진통이 예상된다.11일 오후 정부세…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고 있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2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1150원과 9900원을 제시하면서 양측 간 간극을 좁혔다. 1차 수정안과 비교해 금액 차이는 1330원에서 1250원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격차가 크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1일 정부세종청사 고…

전북 익산에 MT를 온 의대생이 10일 폭우에 실종된 것으로 확인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역대급 폭우로 인한 논, 밭, 축산물 피해가 늘고 있어 밥상 물가에 비상등이 켜졌다.1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경 “새벽에 친구 A 씨(22)가 숙소 밖으로 나갔는…

지난 9일 열린 제9차 전원회의에서 노사 최초안과 1차 수정안을 제출 받은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10차 전원회의에서 인상률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도 노사는 인상 수준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했다. 최임위는 11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10차회의를 열었다. 노동계는…

폴스타(Polstar)가 영국 웨스트서식스 소재 굿우드하우스에서 개최되는 슈퍼카 축제 ‘2024 굿우드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 참가해 새로운 콘셉트카 ‘폴스타 BST(Concept BST)’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굿우드페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로 유지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내수가 강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발표한 ‘2024 한국경제보고서’에서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유지했다. OECD는 2년 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미국에서 총 257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개발과 공사를 본격화한다. 한화큐셀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전력 수요처(off-taker)인 플래트리버전력청(PRPA, Platte River Power Authority)과 착공식을 열고…

중소기업융합 서울연합회가 '차세대 승계 융합회 AMP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지난 9일 롯데시티호텔 구로에서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병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광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장, 임재환 중소기업융합 서울연합회장를 비롯하여 중소기업융합서울연합회 …

중소기업의 92.8%가 올해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곳 중 2곳은 별도의 휴가비 지급 계획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1일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여름휴가 계획 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조사 결…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유류세 일부 환원 시행 등에 따라 석유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업계에 가격안정화 노력을 당부했다.11일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관계부처, 업계, 기관과 함께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논의했…

K-카본(Carbon) 플래그십 출범식과 투자의향식이 지난 10일 서울 엘타워에서 진행됐다.K-카본 플래그십은 수요에 맞춘 탄소소재 융복합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탄소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046억 원이 투입된다.지원 분야는 …

장마철을 맞아 지대가 낮은 지하주차장 등에 물막이를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모리스앤코 브랜드의 이동식 물막이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특허등록된 국산 물막이로 건물 파손이나 시공 없이 빠르고 간단하게 설치 및 해체가 가능하다. 기존 고정식 물막…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가 5월 기준으로 74조 4000억 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가 유행했던 2020년에 이어 역대 2위 적자규모다. 기획재정부가 13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6월호’를 보면 올해 1~5월 누계 총수입은 기금수입이 늘어나면서 전년보다 1조 6000억 원 …

LG전자가 ㈜한화 건설부문과 협력해 아파트 공기질 프리미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G전자는 LG 가정용 프리미엄 환기 시스템을 대형 건설사 아파트인 ‘한화포레나’ 옵션 판매 현장에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와 한화 건설부문은 아파트 내 공기질 프리미엄화에 앞장서기 위하…

최근 집중호우로 여의도 면적(2.9㎢·87만평)이 32배가 넘는 9522㏊(2880만4050평)에 이르는 농작물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농경지 88.1㏊가 유실되거나 매몰되고, 가축 33만9000마리가 폐사했다.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지난 7일부터…

은행 가계대출이 올해 상반기(1∼6월)에만 20조 원 넘게 급증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빚 증가 속도가 5배로 빨라진 셈이다.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 중심으로 늘었는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 중심으로 주택 거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일각…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필요하면 추가 공급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 집값이 들썩이자 경계감을 내비치며 부동산 투자 수요가 더욱 커지기 전에 억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에 이어 최 부총리까지 나서 부동산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