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정부, 지방시대 박차…8개 시·도 ‘기회발전특구’에 40조 투자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비교우위 산업을 직접 정해 기업을 유치하는 ‘기회발전특구’ 1차 지정 지역이 20일 심의·의결됐다. 첫 기회발전특구에는 경북·전남·전북·대구·대전·경남·부산·제주 등 8개 시·도가 지정됐다.8개 시·도 기회발전특구에서는 200여개의 기업이 약 26조원의…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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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비교우위 산업을 직접 정해 기업을 유치하는 ‘기회발전특구’ 1차 지정 지역이 20일 심의·의결됐다. 첫 기회발전특구에는 경북·전남·전북·대구·대전·경남·부산·제주 등 8개 시·도가 지정됐다.8개 시·도 기회발전특구에서는 200여개의 기업이 약 26조원의…

다른 사람 명의를 빌려 빌라를 세운 뒤 이를 임대해 전세보증금 18억여원을 가로챈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문주형·김민상·강영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등 혐의로 기소된 A씨와 B씨의 항소심에서 피…
롯데손해보험이 후순위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2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1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1000억 원 모집에 212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롯데손해보험은 6.5~7.0%의 금리를 제시해 6.7…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노사가 공동으로 조직문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존중과 소통, 변화를 실천해 세계적인 수준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사가 한 뜻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유니클로’로 불리는 쉬인이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스파오·탑텐 등 국내 제조·유통 일원화(SPA) 브랜드와 무신사·에이블리·지그재그·W컨셉 등 패션 플…

미국 증시 훈풍과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코스피가 2년 5개월 만에 2,800 선을 넘어섰다. 증권가에선 올 하반기(7~12월) 미국이 기준금리를 내리면 코스피가 3,100 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과 함께 지나친 낙관론은 경계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20일 한…

당분간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을 먹을 수 없게 됐다.20일 한국맥도날드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예기치 못한 공급망 이슈로 일시적으로 후렌치 후라이를 제공할 수 없게 됐다”며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사과드리며 이른 시일 내에 판매 재개할 수 있도록 …

포스코퓨처엠은 20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포스코퓨처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주요 내용은 온실가스 감축 관리 현황과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 문화 확산 등 지난해 지속가능경영활동 성과, …

한국, 미국, 일본 시가총액 100대 기업의 배당성향 및 설비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 기업들이 배당은 가장 적게 하지만, 설비투자는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업 활동을 통해 번 돈을 주주들에게 즉각 돌려주기보다는 재투자에 더 많이 투입했다는 의미다.국내 산업계가 제조업…
![로봇 팔이 들깨유로 튀긴 치킨? 푸드테크 치킨 '퐁닭'의 도전 [브랜더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0/125526631.1.jpg)
식품의 생산, 유통, 소비를 효율화하는 기술 '푸드테크'가 외식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로봇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요리부터 서빙까지 도맡으며 매장 운영을 지원하는 로봇들이 등장하는 추세다. 서울 구로구에도 로봇 셰프가 활약하는 치킨 매장이 있다. 브랜드명은 '퐁닭'. 2021년 …

올해 하반기 반도체 수출이 전년보다 19.6% 올라가는 등 경기 회복세를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단 업종별 경기는 편차가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4년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

정부가 울산~경주 국도 확장 사업을 내년 말 발표될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영일만 대교와 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사업도 지연되지 않게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20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

미야카와 준이치 소프트뱅크 CEO는 2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라인야후와 협력해 어떠한 시너지를 내고 싶냐는 주주의 질문에 “라인야후가 제공하는 통신 인프라, 인터넷 서비스와,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다양한 분야의 강점을 결합하면 매우 강력하므로 경쟁력을 위해 함께 협력…

윤석열 대통령은 8000억 규모의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 3000억 규모의 경주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경북을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 허브’로 만들겠다고 20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북 경산 영남대학교에서 주재한 26번째 민생토론회 모두발…

6월부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 여름철 전력 수요는 유난히 더웠던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란 전망 속에 휴가 기간 후 조업률이 회복되는 8월 2주차 평일이 최대 전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원전 21기를 가동하면 전력 수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른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올 5월부터 한달간 3차례(5월29일, 6월12일, 19일)에 걸쳐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1497건을 심의한 결과 총 1000여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회의 회의 결과 1065건에 대해 전…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그동안 부처별로 분산 관리해오던 외국인력을 통합 관리하고, 외국인정책 간 연계·조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정부는 지난 1년 동안 현장 의견수렴, 전문가 회의 등을 거쳐 외국인력의 안정적인…

대전 빵집 ‘성심당’ 측과 대전역 입점 수수료 문제를 두고 입장 차를 보여온 코레일유통 측이 역사 내 임대료가 적정한지에 대해 전문 연구기관의 의견을 듣는다. 19일 코레일유통 측은 “역사 내 매장 운영 규정과 관련해 임대료가 과도한지 등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을 위해 의견을 받아볼…

엔비디아가 시총 1위 기업에 등극함에 따라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의 임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지난 회계연도에 모두 3420만달러(약 473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는 전년의 2140만달러보다 60% 정도 인상된 것이다. 이는 기본금 이외에 받는 스톡옵션이 주가 …

동네 병원 등 의료계 집단 휴진을 주도한 대한의사협회(의협) 등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의협이 집단 휴진을 강제했는지 들여다보는 것이다. 의료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19일 서울 용산구 의협 사무실과 대전 중구 대전시의사회 사무실에 조사관을 보냈다. 공정위는 의협이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