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기든 3인조’ 대림동 심야 골목길 습격…도망간 공범 추적중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골목에서 흉기를 소지한 3인조가 한 남성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 씨 등 2명을 구속해 수사 중이다. A 씨 일당은 지난 17일 오전 12시55분경 흉기를 소지한 채 대림동 골목길의 한 음식점 앞…
-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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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골목에서 흉기를 소지한 3인조가 한 남성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 씨 등 2명을 구속해 수사 중이다. A 씨 일당은 지난 17일 오전 12시55분경 흉기를 소지한 채 대림동 골목길의 한 음식점 앞…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할 3기 온라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월드컵재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올 하반기(7~12월) 활동할 3기 서포터즈 5명을 선발했다. 서포터즈는 월드컵경기장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한덕수 국무총리가 수능과 모의고사 출제를 담당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등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감사를 두고 “책임져야 할 사람이 있으면 책임져야 하는 게 복무 감사”라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평가원 뿐 아니라 교육부를 상대로도 감사에 나섰다. 국무조정실은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는 …

프랑스를 여행 중인 한국인 관광객이 파리 외곽 빌쥐프 지하철역에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1일(현지시간) 유족 등에 따르면 A 씨(36)는 지난 12일 오후 9시 30분∼10시 사이 파리 지하철 7호선 빌쥐프 루이 아라공 역에서 사망했다. 유족은 A 씨가 지난 14일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공교육이 붕괴됐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학력 저하와 학생 간 양극화, 중위권 학생들의 가파른 성적 하락,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 증가 등이 그 지표다. 중3 국어, 영어, 수학 기초…

새벽에 서울 중앙지검 청사 안으로 침입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누명을 써 억울하다며 흉기 난동을 부린 2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0시30분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 중앙…

국도 제1호선을 타고 서울에서 수원을 지나 오산시에 진입하다 보면 야트막한 구릉지가 눈에 들어온다. ‘죽미령’이다. 겉으로 봐서는 평범한 구릉지 같지만, 이곳은 ‘한미동맹의 시작점’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된 지 올해로 70년을 맞았다…

국무조정실이 공교육 교과 과정에서 벗어난 ‘킬러 문항’ 출제를 배제하라는 윤석열 대통령 지시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경위를 살피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복무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원 복무 감사를 교육부까지 확대 진행하는 셈이다. 21일 정부 관계자 …

일본을 여행 중이던 30대 한국인 남성이 일본 오사카에서 약 15분 동안 중학생을 포함한 여성 3명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0일 일본의 요미우리 TV, 산케이신문 등은 한국인 남성 A 씨(32)가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A 씨…

이번 주말부터 올해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다. 예년보다 엿새 가량 늦었다. 기상청은 24일과 25일 사이 제주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20, 21일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이번 주말 정체전선에 의한 장맛비가 예보됐다. 장마는 한반도 …

오세훈 서울시장의 신임 비서실장으로 현경병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61·사진)이 내정됐다. 오 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에 복귀한 후 임명한 첫 정치인 출신 비서실장이다. 현 내정자는 경북 영천 출신으로 대구 계성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9회로 입직해 …

지난 3월 갓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에서 물 고임이 발생했다. 개포자이프레이전스 측은 21일 “금일 오픈 예정이었던 티하우스와, 주차장에서 누수와 침수가 발생했다”며 “티하우스의 경우 보수공사 완료 이후까지 오픈을 잠정 연기할 계획…

10대인 두 친딸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아버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50대 박모씨를 지난 15일 검찰로 구속 송치했다. 박씨는 지난 2020년부터 최근까지 10대 두 딸을 상습적으…

“학창시절 시위를 진압하던 경찰들 앞에서 강의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21일 오전 서울 관악경찰서 5층 강당에선 경찰 60여 명을 상대로 ‘훈민정음 창제와 역사적 의의’에 대한 인문학 강연이 열렸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황선엽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운전면허 갱신할 일 말곤 경…

부산의 유명 폭력조직 현직 두목이 부산역 인근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인력을 배치하는 등 긴장하고 있다. 21일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는 25일 부산 중구의 한 호텔에서 신20세기파 현직 두목 A씨의 결혼식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A씨의 결혼식에 전…
![“피아노 더럽게 못치네”…한 아파트 주민의 경고문 논란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1/119878931.2.jpg)
피아노를 전공했다고 주장하는 한 아파트 주민이 이웃을 향해 “피아노 더럽게 못 친다”며 저녁 시간에 피아노를 치는 일이 반복되면 소음도를 측정해 신고하겠다고 경고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저희 아파트 엘베(엘리베이터)에 이런 게……

한국인 여행객이 프랑스 파리 지하철 선로에서 전기에 감전돼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수사당국은 고인이 선로를 건너다 감전된 것이라고 알려왔는데, 유족은 납득할 수 없다며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21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 A씨(36세·남)는 지난 12일 오후 9…

이번주 주말 부산의 양대 조직폭력단 중 한 단체의 두목 결혼식이 열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찰이 비상 대비 태세에 나선다. 21일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는 25일 폭력조직단 ‘신20세기파’의 두목 A씨의 결혼식이 부산 중구 한 B호텔에서 열린다. A씨가 B호텔에 결혼식을 잡은 …

침몰한 타이태닉호를 관광하는 잠수정 ‘타이탄’이 실종된 가운데 해당 잠수정이 일반 게임기에서 쓰이는 ‘조이스틱’(컨트롤러)으로 조종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게임용 컨트롤러를 오래 사용하면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BBC방송은 지난해 12월 21일 …

경기 수원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21일 영아살해 혐의로 A 씨(30대·여성)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A 씨는 2018년 11월과 2019년 11월 각각 아기를 출산하고 곧바로 살해한 뒤 시신을 자신이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