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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AI-달러-금리… 세계 경제 흔들 5대 변수

      [책의 향기]AI-달러-금리… 세계 경제 흔들 5대 변수

      최근 연일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뭔가를 꽉 붙들지 않으면 웬만한 투자자는 어지러울 정도. ‘부의 대이동’(2020년) 등 베스트셀러를 출간했고, 유튜브 채널 등 여러 매체에 출연하고 있는 금융인 겸 작가가 거시 경제의 주요 변수를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지정학적 분쟁과 케빈…

      •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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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아우라 外

      [새로 나왔어요]아우라 外

      ● 아우라 총 7장으로 구성된 아포리즘 장편소설로 삶과 죽음,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세계 속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과 ‘아우라’라는 내면의 빛을 탐구한다. 주인공의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주된 서사와, 다른 결의 토막 이야기가 얽혀 있으며 두 가지 다른 서체로 이야기를 구분한다. 현실…

      •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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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동생 갖고싶어 했더니… 로봇 동생이 생겼어요

      [어린이 책]동생 갖고싶어 했더니… 로봇 동생이 생겼어요

      동생이 있는 친구들이 늘 부러웠던 초등학교 4학년 외동아들 겐타. 우연히 발견한 이상한 가게에서 남동생 로봇 ‘쓰토무’를 빌리게 된다. 성격과 외모까지 겐타가 바라던 귀여운 남동생 그 자체다. 로봇 쓰토무를 만난 사람들은 만난 즉시 기억이 새롭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쓰토무가 원래 없다…

      •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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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다른 개성 찾는 2030, 골동품 상가를 ‘디깅’하다

      남다른 개성 찾는 2030, 골동품 상가를 ‘디깅’하다

      최근 국내에선 고미술에 관한 관심이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부쩍 커지는 모양새다. 젊은 세대들이 찻잔이나 그릇, 가구를 비롯한 일상용품을 고미술품으로 마련하는 등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인기를 모으자 ‘호작도(虎鵲圖·까치 호랑이 그…

      •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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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믿음의 근거는 어디에… 신앙을 실험한 신부님

      [책의 향기]믿음의 근거는 어디에… 신앙을 실험한 신부님

      만약 저자가 중세에 태어났다면, 악마의 꼬임에 넘어갔다고 당장 처형장으로 끌려가지 않았을까.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설명이 필요 없다.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시대에 신에 대한 ‘믿음’을, 그것도 일반인도 아닌 신부가 메커니즘을 알기 위해 실험하고 분석…

      •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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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자 쇼크’ 안긴 두 점… 佛로 건너간 고려청자 한쌍에 세계가 깜짝

      ‘청자 쇼크’ 안긴 두 점… 佛로 건너간 고려청자 한쌍에 세계가 깜짝

      17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여름의 맑은 기운을 풀어낸 듯한 고려청자 한 쌍이 비색(翡色)을 뽐낸다. 지름 18cm 안팎의 두 아담한 대접엔 각각 모란꽃과 앵무새가 은근하게 새겨져 있다. 이는 1888년 7월 조선의 고종이 프랑스 사디 카르노 제3공화국 대통령에게 선물로 보낸…

      •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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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단백질, 생명체를 연결하는 공통 언어

      [책의 향기]단백질, 생명체를 연결하는 공통 언어

      철새들이 내비게이션도 없이 수천 km를 날아가고, 문어가 순식간에 주변 환경과 똑같은 색과 무늬로 변신하며, 물고기와 개구리가 한겨울 혹독한 추위에도 얼어 죽지 않는 비결. 더 나아가 뱀이 먹이의 신경과 근육을 순식간에 마비시키는 독을 만들 수 있는 능력. 자연의 이 모든 생태의 이면…

      •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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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동독 40년 독재 떠받친 비밀경찰 민낯

      [책의 향기]동독 40년 독재 떠받친 비밀경찰 민낯

      1989년 동독과 서독을 갈라놓았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냉전 종식이 선언되고 세계는 환호했지만, 옛 동독 시민들 사이에 축적된 불신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당시 그들은 오랫동안 서로를 의심해왔다. 일상을 감시해 정부에 보고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이들을 ‘슈타지(국…

      •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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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진술 속 진실 찾는 프로파일러의 능력

      [책의 향기]진술 속 진실 찾는 프로파일러의 능력

      내 판단 때문에 여러 사람의 운명이 갈린다면 이는 어떤 무게로 다가올까. 충남경찰청 형사과 소속 프로파일러로 20년 넘게 일해 온 저자는 그 부담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끼는 사람이다. 폐쇄회로(CC)TV가 일상화되며 ‘증거 없는 사건’은 줄어든 듯 보인다. 하지만 성범죄나 아동학대처럼…

      •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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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배우 고규필(44) 가수 에이민(35·민수연) 부부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고규필의 아내인 에이민은 18일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를 통해 “15주, 제법 나온 배”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고규필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것이다.고규필과 에이민은 9년간 연애한 뒤 20…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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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李, 트럼프에 “北 제재 실효성 없다”… 이란식 先보상은 금물

      [사설]李, 트럼프에 “北 제재 실효성 없다”… 이란식 先보상은 금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제 북한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때 트럼프 대통령과 가장 긴 시간 대화를 나눈 주제가 북핵 문제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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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만스피’ 넘보는 코스피, ‘천스닥’ 버거운 코스닥

      [사설]‘만스피’ 넘보는 코스피, ‘천스닥’ 버거운 코스닥

      18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 선을 돌파했다. 19일엔 소폭 하락해 숨을 골랐지만 장중 9,300 선을 넘어서며 ‘만스피(코스피 10,000)’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하지만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1,000 선이 무너지며 ‘천스닥(코스닥지수 1,000)’이 5일 천하로 그…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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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최저임금 차등적용 또 무산… 음식-숙박-편의점 감당 못 한다

      [사설]최저임금 차등적용 또 무산… 음식-숙박-편의점 감당 못 한다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이 또다시 무산됐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8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구분해 적용하는 안을 놓고 표결했는데, 출석 위원 26명 중 찬성이 11표에 그쳐 부결됐다. 업종별 차등 적용 논의는 내년으로 미뤄지게 됐다. 업종별 구분은 최저임금 도입 첫해였…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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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대표의 ‘폴더 인사’ [횡설수설/장원재]

      與 대표의 ‘폴더 인사’ [횡설수설/장원재]

      18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 유럽 순방을 마치고 전용기에서 내린 이재명 대통령이 다가오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0도로 허리를 숙였다. 이른바 ‘폴더 인사’였다. 이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수고했습니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대통령실이 관례상 당 대표가 참석해 온 …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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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정윤철]반전과 낭만의 축구 드라마, 월드컵의 미학

      [오늘과 내일/정윤철]반전과 낭만의 축구 드라마, 월드컵의 미학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본선 티켓이 기존보다 16장 늘어나 역대 최다인 48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변방 취급을 받던 축구 약소국들도 넓어진 본선의 문을 통해 지구촌 축구 축제에 발을 내디뎠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모두가 환영한 건 아니다. 알렉산데르 체페린 유럽축구연맹 회장은 최근…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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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론/이현출]‘언터처블’ 선관위, 신뢰받는 선거 전문조직으로 거듭나려면

      [동아시론/이현출]‘언터처블’ 선관위, 신뢰받는 선거 전문조직으로 거듭나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한국 민주주의의 자랑 가운데 하나였다. 과거 3·15 부정선거에 대한 반성으로 선관위는 1963년 내무부 소속에서 벗어나 독립된 헌법기관으로 출범했다. 출범 이후 선거를 정부로부터 분리해 독립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를 정착시켰고, 이는 권위주의 시기에도 선거의 최소한의…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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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조동주]국민이 최대 피해자인 집권 2년 차 당청갈등

      [광화문에서/조동주]국민이 최대 피해자인 집권 2년 차 당청갈등

      “정치는 자신의 본질적 지향이라고 하는 게 있다. 그러나 그 본질적 지향에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공감하는 사람만 모아서는 전체를 대표하기 어렵다.”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정당의 본래 목적은 권력을 쟁취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유럽 순방 성과에 대한 브리핑을 하는 도중 이른바 …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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