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장애인동계체전 4관왕 김윤지, 월드컵 우승 기세 몰아 밀라노 조준
김윤지(20)는 항상 웃는 얼굴이라 ‘스마일리(smiley)’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2026 전국장애인겨울체육대회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좌식 3km 결승선을 통과할 때도 웃었다. 1km 코스를 세 바퀴 도는 동안 급경사 오르막을 여섯 차례 올랐지만 숨 가쁜 기색조차 없었다. 지난달 2…
- 2026-02-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김윤지(20)는 항상 웃는 얼굴이라 ‘스마일리(smiley)’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2026 전국장애인겨울체육대회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좌식 3km 결승선을 통과할 때도 웃었다. 1km 코스를 세 바퀴 도는 동안 급경사 오르막을 여섯 차례 올랐지만 숨 가쁜 기색조차 없었다. 지난달 2…

“정말 경이롭다(Truly a marvel).”2024년 9월 6일 프랑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여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MS7 결승전이 끝나자 한 관중이 이렇게 소리쳤다. 이 경기서 금메달을 딴 옌슈오(31·중국)가 뒤로 넘어지는 걸 본 다음이었다. 왼쪽 다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