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점해야 우승한다! 한국농구도 공격농구 시대
“수비가 강해야 우승 한다.” 과거 국내 프로농구 감독들에게서 숱하게 들을 수 있는 말이었다. 실제로 강한 수비는 우승의 필수 조건이었다. 특히 외국인 선수 한 명만 출전이 가능했던 2011~2012시즌부터 2014~2015시즌까지는 수비농구가 대세였다. 득점이 적어도 수비에서…
- 2020-01-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수비가 강해야 우승 한다.” 과거 국내 프로농구 감독들에게서 숱하게 들을 수 있는 말이었다. 실제로 강한 수비는 우승의 필수 조건이었다. 특히 외국인 선수 한 명만 출전이 가능했던 2011~2012시즌부터 2014~2015시즌까지는 수비농구가 대세였다. 득점이 적어도 수비에서…

부산 KT가 팀 합류 이후 3경기 만에 트리플 더블을 작성한 앨런 더햄을 앞세워 3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KT는 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서울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더햄의 18점·13리바운드·10어시스트 맹활약에 힘입어…

서울 SK 가드 전태풍(40·180㎝)이 제재금 1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KBL은 29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2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의 원정경기 1쿼터 도중 천기범(26·186㎝)을 가격한 전태풍에 대해 심의했…

경기 중 상대 선수를 가격한 서울 SK 전태풍이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9일 오전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25일 열린 서울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나온 전태풍의 비신사적 행위를 심의, 벌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전태풍은 1쿼터 …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선두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팀당 18~19경기를 남둔 상황에서 1위 안양 KGC(23승13패), 2위 원주 DB(22승13패), 3위 서울 SK(22승14패)가 선두권을 형성하며 박빙의 1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순위별 격차는 고작 0…

“(김)종규가 희생을 많이 하죠.” 프로농구 DB 가드 두경민(29)은 최근 팀 상승세의 비결로 동료이자 경희대 동기인 센터 김종규(29·207cm·사진)의 헌신을 꼽았다. DB는 27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88-69로 승리하며 8연승을 달렸다. 이번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을 세운 D…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4라운드 막바지 일정이 진행 중이다. 31일부터는 5라운드에 돌입한다. 시즌 일정이 막바지로 치달을수록 순위권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올 시즌에는 1위 안양 KGC(23승13패)부터 8위 서울 삼성(15승20패)까지의 승…
미국 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전 세계 스포츠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클 조던과 마이크 타이슨 등 스포츠계 거물들이 브라이언트의 죽음에 일제히 애도를 표했다. 특히 브라이언트의 멘토였던 조던은 이날 발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했다. 바흐 위원장은 28일(한국시간) IOC를 통해 2차례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브라이언트를 추모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바흐 위원장은 “브라이언트는 …
‘우한 폐렴’ 확산으로 도쿄 올림픽 여자 농구 최종예선을 중국 광둥성 포산에서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옮겨 치른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장소가 바뀐 C조 경기에는 한국과 중국, 영국, 스페인이 포함됐다. 한국은 2월 6일 스페인과의 1차전을 시작으…

프로농구 KGC가 SK와의 선두 싸움에서 브랜든 브라운(사진)의 40점 ‘원맨쇼’를 앞세워 이겼다. KGC는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방문경기에서 공동 선두였던 SK를 76-70으로 꺾었다. 2연승을 달린 KGC는 단독 1위(23승 13패), 2연패를 당한 SK는 1경기 차…

농구의 살아있는 전설은 이제 영원한 별이 됐다.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코비 브라이언트(42·전 LA 레이커스). 그는 26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시에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둘째 딸 지아나(13)와 함께 목숨을 잃었다. 브라이언트는 부인 바네사(38)…

외국인 선수가 1명만 뛴 안양 KGC인삼공사가 공동 선두끼리의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했다. KGC인삼공사는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브랜든 브라운의 활약을 앞세워 76-7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KGC인삼공사는…

‘굿바이 우리의 영웅 코비.’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을 펼친 서울 SK와 안양 KGC는 1쿼터 시작 점프볼 직후 공격에 나서지 않았다. 먼저 볼을 잡은 KGC가 공격제한시간 24초를 흘려보냈고 이후 볼을 잡은…
![[포토] 브라운 ‘오늘은 나의 날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1/27/99412131.5.jpg)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브라운이 76-70으로 승리한 뒤 팔을 벌려 기뻐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포토] 박지훈 ‘내 공을 받아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1/27/99412132.5.jpg)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박지훈이 드리블 돌파 후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포토] 박지훈-최성원 ‘단독 1위 위한 공다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1/27/99412008.5.jpg)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박지훈(위쪽)과 SK 최성원이 공을 다투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포토] 김승기 감독 ‘만연한 미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1/27/99412009.5.jpg)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김승기 감독이 득점에 미소짓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포토] 전성현 ‘뒤에서 막힐 줄은 몰랐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1/27/99412003.5.jpg)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전성현의 슛이 SK 김선형에게 막히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포토] 브라운 ‘저돌적인 드리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1/27/99412005.5.jpg)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브라운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