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최형우 “18년간 가슴에 사표 간직… 삼성서 후회없이 마무리”“내 프로 인생을 처음 시작한 이곳에서 끝을 준비하고 있다.”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 최형우(43·삼성)는 25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의 아카마 구장 3루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며 덤덤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아카마 구장은 삼성이 2005년부터 20년 넘게 스프링캠프 장소로…3시간 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