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첫 만루포·개인 최다 7타점’ 강백호, KT 후반기 첫 5할의 중심이었다
“지금 모습이 선수들의 최대 능력치다.” KT 위즈 이강철 감독(53)은 29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이같이 말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몇 차례 고비에도 무너지지 않고 5할 언저리의 승률을 유지하며 버틴 선수들에 대한 고마움을 숨기지 않은 것이다. 이 감독의 믿음은 틀리지 않…
-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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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습이 선수들의 최대 능력치다.” KT 위즈 이강철 감독(53)은 29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이같이 말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몇 차례 고비에도 무너지지 않고 5할 언저리의 승률을 유지하며 버틴 선수들에 대한 고마움을 숨기지 않은 것이다. 이 감독의 믿음은 틀리지 않…

흔들림은 두 경기면 충분했다. 에릭 요키시(30·키움 히어로즈)가 2연속경기 부진 후 다시 2연속경기 호투로 건재함을 증명했다. 키움은 29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3회 김하성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린 뒤 4회 상대 실책을 틈 타 달아나는 점수를 올렸다. 선…
![[SD 잠실 브리핑] ‘3연속 3구 삼진’ LG 켈리…비가 빼앗아간 대기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29/97184547.2.jpg)
LG 선발 케이시 켈리가 폭우에 대기록을 빼앗겼다. 켈리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 2회 수비 때 김태균~백창수~송광민을 연달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끝냈다. 투심 패스트볼 5개, 커브 4개만을 던져 아웃카운트 3개를 챙겼다. 켈리의 한 이닝 3연속 3구 삼진…

삼성 라이온즈가 2019년 마무리캠프를 국내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일각에서 제기한 한일관계 때문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삼성 홍준학 단장은 29일 통화에서 “올해 마무리캠프는 국내에서 진행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초부터 논의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 NHK는 “삼성이 악화…

롯데 자이언츠가 리빌딩을 선언했다.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늘리겠다고 공언한 뒤 하루 만에 그 템포를 바짝 끌어올렸다. 후반기 팀 타선의 중심을 잡아줬던 ‘베테랑’ 채태인(37)이 1군에서 말소됐다. 롯데는 2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채태인을 1군 명단에서 제외하고 전병우(…

KT 위즈는 이강철 감독(53)이 부임한 올 시즌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2015시즌 1군 진입 후 한 시즌 팀 최다승인 60승 고지를 밟았고, 그토록 염원하던 가을야구까지 꿈꾸고 있다. 그 누구도 KT를 만만하게 보지 않는다. 약체의 이미지는 지워진 지 오래다. 알을 깨트리고 나…
큰 손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함께하는 FA 대기자 류현진(32·LA다저스). 올 겨울 메이저리그가 주목할 만하다. 미국 언론 ESPN은 29일(한국시간) 시즌 후 FA계약 등이 펼쳐질 이적 시장을 전망했다. 특히 이번 비시즌에는 큰 손이자 구단에게는 악마와 같은 계약을 선사…

LG 트윈스가 ‘영건 필승조’를 완성했다. 셋업맨 정우영(20), 클로저 고우석(21)에 김대현(22)까지 가세하면서 운용 자원도 한결 다채로워졌다. 평균 나이 21세. 고작 한두 살 차이인 셋은 올 시즌 팀 마운드 전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28일까지…

두산 베어스 허경민(30)이 후반기 반전의 사나이로 떠올랐다. 28일까지 10개구단 타자 가운데 유일하게 후반기 타율 4할대(0.412)를 기록하며 무서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25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부터 28일 잠실 SK 와이번스전까지 3경기 연속 결승타를 터트리는 등 영양가…

한화 이글스가 3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홈경기 때 ‘팬 감사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 경기 끝까지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행사로, 한화 선수단의 커피트럭 이벤트를 비롯해 선수단과 팬이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경기 전 외부 장외무대 …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8년 연속 200탈삼진의 대기록을 세웠다. 슈어저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4⅓이닝 6피안타(1홈런) 8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89개. …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가 시즌 1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지만은 2회초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해 조이 웬들의 희생플라…

한화 이글스 마무리 정우람(34)이 마운드의 최후보루다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1점차 긴박한 상황에서 굳건하게 팀 승리를 지키며 8월 평균자책점(ERA) 제로(0) 행진을 펼치고 있다. 정우람은 28일 청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시즌 18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2-1의 살얼음판 리드…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1선발로 류현진(32)이 아닌 클레이튼 커쇼를 꼽았다. MLB.com은 29일(한국시간)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남아있는 17개 팀의 이상적인 포스트시즌 1차전 선발투수를 선정했다. MLB.com은 다저스의 …

세계를 호령할 야구 스타들의 산실인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가 30일부터 9월 8일까지 부산 기장군 일광면 소재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다. 2012년 서울 대회에 이어 7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차세대 스타로 기대를 모으는 젊…
![[이경호의 해피존] 무너진 800만 관중…시청률도 역대 최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28/97166977.3.jpg)
올해 KBO리그 관중수는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27일까지 진행된 602경기의 관중은 620만5376명이었다. 경기당 평균 1만308명. 현재 추세로 시즌 전체 720경기를 모두 치렀을 때 약 742만 관중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KBO리그는 807만3742명의 관중…

제29회 기장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가 지닌 매력은 26일 열린 2020 KBO 신인드래프트(1차지명 포함)에서 KBO리그 10개 구단의 지명을 받은 예비 프로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야구팬들에게는 대회 결과만큼이나 흥미로운 요소다. 2020시즌 1차 지명을 받…

두산의 후반기는 거칠 것이 없다.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절대 1강이라던 SK를 2경기 연속 무릎을 꿇렸다. 2위 두산은 28일 잠실에서 열린 선두 SK와의 안방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선발 후랭코프가 6이닝 2실점(1자책) 호투한 가운데 6회에만 3점을 뽑아낸 타선의 집중력이 …

최근 2경기 연속 패전을 기록한 류현진(32·LA 다저스)이 지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현지에서 나오고 있다. 지역 유력지 로스앤젤레스타임스와 ESPN 등은 “류현진의 체력 저하가 의심된다. 예년보다 훨씬 많은 이닝을 던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28일 현재 류현진은 152와 3분의…

두산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32)은 25일 시즌 20승이 확정된 뒤 더그아웃에서 포수 박세혁(29)과 뜨겁게 포옹했다. 다승(20승 1패), 평균자책점(2.04), 탈삼진(161개) 등 개인 타이틀 선두를 휩쓸고 있는 린드블럼은 이번 시즌 등판한 25경기 모두 박세혁과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