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리어 하이’ 향하는 김광현, 숙제가 되고 있는 1회 징크스 극복
커리어 하이를 향하는 SK 와이번스 김광현(31)은 아직 풀지 못한 숙제가 남아 있다. 매 경기 초반마다 상대 타자와 어렵게 승부를 펼치는 징크스를 떨쳐내는 일이다. 에이스의 명성을 드높이는 시즌이다. 리그 2위에 해당하는 15승을 책임지는 한편 시즌 평균자책점도 2.42로 줄곧 상…
-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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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하이를 향하는 SK 와이번스 김광현(31)은 아직 풀지 못한 숙제가 남아 있다. 매 경기 초반마다 상대 타자와 어렵게 승부를 펼치는 징크스를 떨쳐내는 일이다. 에이스의 명성을 드높이는 시즌이다. 리그 2위에 해당하는 15승을 책임지는 한편 시즌 평균자책점도 2.42로 줄곧 상…

온탕과 냉탕을 오간다. 그런데 그 온도차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 삼성 라이온즈가 미래를 보고 데려온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27)가 매 경기 극명한 투구로 코칭스태프에 고민을 안기고 있다. 삼성은 25일 대구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8-21로 대패했다. 사실상 초반부터 승부는 결정됐다…

2승 10패. 24일까지 올 시즌 KT 위즈의 LG 트윈스 상대 전적이었다. 힘겨운 5강 싸움 끝에 가을야구 막차 티켓을 거머쥐더라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은 LG에게 절대 약점을 보인다는 것은 치명적이었다. 심우준(24)이 이러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창단 첫 대기록…

돌연 은퇴를 선언한 LG 트윈스 이동현(36)은 올해 포스트시즌(PS) 무대까지 1군 선수단과 동행한다. 팀 역사의 한줄기를 책임져온 프랜차이즈 스타에 대한 팀의 배려이자 예우다. 구단과 팬 모두에게 갑작스러운 이별이다. 이동현은 통산 700경기 출장 기록 달성에 단 한 경기를 남겨두…

롯데 자이언츠가 페르난도 아로요(67) 코치를 투수 육성총괄 코디네이터로 25일 임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아로요 코디네이터는 1970년 미국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에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은퇴 후에는 보스턴과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코치를 역임했고, …

SK 와이번스 ‘클로저’ 하재훈(29)이 휴식을 ‘처방’받았다. 27일까지는 필승조가 마무리 투수 역할을 대신할 예정이다. 잠시 숨을 고르기로 했다. 7, 8월에 접어들어 부쩍 안타를 맞거나 실점하는 장면이 늘어난 까닭이다. 21일 롯데 자이언츠전서 KBO 데뷔 시즌 최다 30세이브…
![[SD 대전 브리핑] 두산 김재환, 수비 도중 갈비뼈 통증으로 병원 이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25/97108363.2.jpg)
두산 4번타자 김재환이 경기 도중 부상당해 그라운드를 떠났다. 25일 대전 한화전 2회 1사 2루에서 정근우의 뜬공에 다이빙 캐치를 시도한 뒤 갈비뼈 부위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한참을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앰뷸런스로 병원에 이송됐다. 두산 구단관계자는 “김재환이 갈비뼈에…

KT 위즈 박경수(35)가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충분히 이슈가 될 법한 장면이 아쉽게 무산됐다. 하지만 이강철 KT 감독의 파격이라면 언젠가 야수의 등판도 머지않아 가능할 전망이다. KT는 2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8-12로 패했다. 5회까지 스코어가 3-10으로 벌어지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투수 채드 벨(30)이 선발로테이션에 재합류한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25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벨이 오늘 불펜피칭을 했다”며 “조심조심 접근하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다행히 벨은 불펜피칭을 마친 뒤 “문제없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한화 구단관계자는 “벨…

결국은 자업자득이다. 강정호(32)의 미국 무대 잔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번에도 비자 발급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음주운전 전력에 또다시 발목을 잡히는 분위기다. 올 시즌 피츠버그에서 뛰던 강정호는 3일(한국시간) 방출대기 조치됐다. 일주일간 타 구단의 영입을 기다렸지만 소식이 없…

두산 베어스의 후반기는 혹서기 무더위보다 더 뜨겁다. 두산은 전반기 막판 극심한 타격 부진에 허덕이며 3위(57승40패)로 처졌다. 무엇보다 상대 좌투수가 선발등판한 27경기에서 9승18패(승률 0.333)에 그친 탓에 좀처럼 반등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았다. 상대팀은 두산을 만날 때…

지난 시즌 KBO리그 3할 타자는 무려 34명이었다. 0.350 이상을 기록한 타자도 3명이나 됐다. 타격왕은 0.362의 김현수(LG 트윈스)가 차지했다. 공인구 변화로 리그는 한 시즌 만에 타고투저에서 투고타저로 변화했다. 24일까지 3할 타자는 17명이다. 규정타석 이상을 소화한…

LA 다저스 류현진(32)이 시즌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강한 상대들을 만난 탓인지 2경기 연속 흔들렸다. 경외심까지 불러일으킨 1점대 평균자책점(ERA)도 무너졌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서 4.1이닝 9안타 3홈런 7실점에 그쳤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2경기 연속 부진했다. 가장 자신 있던 제구력이 흔들리면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도전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류현진은 24일 뉴욕 양키스와의 안방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와 3분의 1이닝 7실점으로 최악의 컨디션을 보였다. 홈런만 3개를 맞았다. 팀이 …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류현진(32·LA다저스)이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미국 매체 다저블루는 25일(한국시간) “류현진이 피칭에 있어서 스스로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전하며 최근 2경기에서 난조를 보인 류현진의 상황을 분석했다. 단, 동시에 류현진이 여…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대타로 …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예정보다 하루 늦춰 다음 등판에 나선다. 다음 등판은 30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다. 25일 MLB닷컴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의 다음 등판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30일 오전 10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