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3시즌 연속 20홈런 고지…MLB 아시아선수 최초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가 메이저리그(MLB)에서 아시아 타자로는 최초로 3시즌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추신수는 19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안방경기에서 2-3으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구원투수 샘 다이슨의 시속 154…
- 2019-08-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가 메이저리그(MLB)에서 아시아 타자로는 최초로 3시즌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추신수는 19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안방경기에서 2-3으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구원투수 샘 다이슨의 시속 154…

보기 드문 2연속 경기 선발. 브록 다익손(25·롯데 자이언츠)이 비로소 제대로 된 ‘오프너’ 역할을 부여받았다. 롯데는 20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 나설 선발투수로 다익손을 예고했다. 다익손은 1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등판, 2이닝 3안타 1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경기가…

나이는 잊은 지 오래다. ‘꾸준함’을 무기로 삼은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는 거듭 커리어의 새 지평을 열어젖히고 있다. 의미 있는 이정표를 또 하나 세웠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서 시즌 20호 홈런을 …
아쉬운 애틀랜타 원정을 마친 류현진(32·LA다저스). 하지만 LA 현지언론은 류현진의 쿠어스필드 극복기를 떠올리며 반등을 기대했다. 류현진은 지난 18일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의 선트러스트파크에서 펼쳐진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2019시즌 메이저리그는 그야말로 ‘대홈런시대’다. 기록적인 홈런 인플레이션으로 역대 단일시즌 최다홈런 기록까지 새롭게 써질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역대 단일시즌 최다홈런기록은 2017년에 나온 6105개다. 올해는 19일(한국시간)까지 무려 5249개의 홈런이 터졌는데, 현재의 페이…

“시너지 효과는 분명 있죠.”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은 최근 팀 내에서 펼쳐지는 선의의 경쟁이 즐겁다. 외국인타자 제리 샌즈(32)와 토종거포 박병호(33)의 홈런왕 집안싸움이 볼만한 이유에서다. 샌즈는 19일까지 올 시즌 25개의 홈런을 터트려 홈런 단독선두에 올라 있다. 박…

탬파베이 최지만(28)이 역전 끝내기 적시타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 홈경기에서 팀이 3-4로 끌려가던 9회말 1사 만루에서 중전 2타점 끝내기 적시타를 때려내며 5-4 역전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9월 1…

잭 그레인키(36·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통산 200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그레인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1홈런) 6탈삼진 3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투…

피트 알론소(25·뉴욕 메츠)가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알론소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10-5로…

일본인 메이저리거 기쿠치 유세이(28·시애틀 매리너스)가 빅리그 데뷔 후 첫 완봉승을 거뒀다. 기쿠치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을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삼진은 8개를 솎아냈다. 투…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돌아온다. 류현진(32·LA 다저스)과 사이영상 레이스도 뜨거워질 전망이다.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슈어저의 복귀 일정을 알렸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감독은 “문제가 없다면 23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예고…

한화 이글스는 후반기 탈 꼴찌에 집중하고 있다. 1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5-4 승리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10위로 끌어내리고 보름 만에 다시 9위로 올라섰다. 시즌 3번째 3연승과 4승2패의 주간성적도 반가웠다. 지난 한 주 마운드에선 새 얼굴들의 분전이 두드러졌다. 신인 …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끝내기 안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7경기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7회말 동점 솔로 홈런을 쳤다. 팀이 2-3으로 밀린 …
![[정재우의 오버타임] 꼼수 넘어 방사능 공포까지…일본의 그릇된 ‘야구부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18/97011080.3.jpg)
내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 때는 야구가 정식종목으로 펼쳐진다. 12년 만의 ‘한시적 부활’이다. 개최국 일본의 의지가 강력하게 작용한 결과다. 그러나 2024년 파리올림픽 때는 다시 제외된다. 글로벌 스포츠와는 동떨어진 야구의 현주소이자 치명적 약점이다. 1년 앞으로 다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은 ‘포커페이스’다. 잘 던질 때나, 그렇지 않을 때나 거의 표정 변화가 없다. 하지만 18일 열린 애틀랜타와의 방문경기에서 심판의 볼 판정에 흔들렸다. 어쩌면 승부를 결정지은 ‘1구’였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조지아주 선트러스트파크에서 …

스트라이크를 못 던지는 투수와 공을 못 잡는 야수들. 롯데가 왜 올 시즌 꼴찌인지를 여실히 보여준 경기였다. 롯데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방문경기에서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3-11로 완패했다. 전날까지 9위였던 롯데는 3연패를 당하며 다시 최하위로 추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