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스펜서 키움 2군 감독, 자진사퇴
쉐인 스펜서(47)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2군) 감독이 음주운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스펜서 감독은 5일 구단을 통해 “순간의 어리석은 결정으로 인해 팀은 물론 KBO리그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항상 모범을 보여야 하는 지도자로…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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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인 스펜서(47)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2군) 감독이 음주운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스펜서 감독은 5일 구단을 통해 “순간의 어리석은 결정으로 인해 팀은 물론 KBO리그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항상 모범을 보여야 하는 지도자로…

메이저리거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두 아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선택했다. 5일 관보에 따르면 법무부는 추 선수의 큰 아들 무빈 군(14)과 둘째 아들 건우 군(10)의 국적이탈 신고를 지난달 31일 수리했다. 국적이탈은 외국에서 출생하거나 외국인 부모…
![[W베이스볼] ‘욕설·어필·벤클’ 그라운드 안의 폭력 행위, 적정선은 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05/96839229.2.jpg)
[Baseball Team Weekly meeting·Who?·Why?] 스포츠동아 야구팀은 매주 월요일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로운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KBO리그의 여러 소식과 뒷이야기, 다양한 전망까지 브레인스토밍 형식의 대화입니다. 회의실 현장을 날것 그대로 야구팬들에게 전…

제2의 하재훈과 한선태를 찾아라! KBO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다. 총 9명의 선수가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일본프로야구 신분조회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임준서(18)는 불참했다. 다른 8명의 선수들은 10개 구단 스카우트 앞에서…

브룩스 레일리(31·롯데 자이언츠). 팬들에게 이 이름은 ‘불운의 대명사’처럼 여겨진다. 레일리는 3일 사직 두산 베어스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음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비단 이날만의 일은 아니다. 2015년부터 KBO리그에서 활약한 레일리가 퀄리티스타트(QS·선발 6…

류현진(32·LA 다저스)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부상 선수들의 소식을 업데이트했다. 목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류현진의 복귀 시점도 짚었다. 매체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은 선발 등판을 한 차례만 건너…

5강 진입에 성공한 KT 위즈가 창단 이후 첫 가을야구 꿈을 부풀리고 있다. 기다리고 있는 부상병들이 돌아오면 순위 싸움에도 한층 힘을 받을 전망이다. 6위였던 KT는 지난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해 5위로 올라섰다. 49승1무52패…

가능성을 믿고 기다려왔던 만큼, 헤어짐의 아쉬움도 진하다. 프랭크 쿠넬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사장이 현지 인터뷰에서 강정호를 내보낸 이유를 설명했다.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5일(한국시간) 쿠넬리 사장과의 인터뷰를 전했다. 지난 3일 피츠버그에서 방출 대기 단계인 양도지명(D…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류현진(32)과 클레이튼 커쇼(31), 워커 뷸러(25)로 이어지는 1~3선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다저블루는 5일(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은 뷸러와 커쇼, 류현진을 다저스 선발진의 추진력이 되는 3인방으로 보…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선수 교체가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고 있다. 삼성은 지난달 25일, 투수 저스틴 헤일리의 대체 선수로 외야수 맥 윌리엄슨과 총액 27만5000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투수 대신 타자를 영입하면서 타선을 보강하려는 선택이었다. 이로써 삼성은 기존 다린 러프와…

KT 위즈는 지난해까지 만년 하위권이었다. 1군 진입 첫해인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맥을 못 춘 채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해에도 시즌 최종전에 가서야 9위를 확정했을 만큼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올해는 달라졌다. KT는 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승리로 5위에 올랐다. KT…

한화 이글스가 13일부터 25일까지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6차례 홈경기 때 서머 이벤트 ‘Eagles Vacation’을 진행한다. 무더위를 씻어줄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경품을 준비했다. 경기 전 중앙출입구에선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 300개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정재우의 오버타임] 경기력 제고를 위한 외국인선수 확대 시행은 어떨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04/96828013.4.jpg)
올해 KBO리그에선 ‘투고타저’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2014년 시작된 ‘타고투저’의 시대가 극적으로 저물고 있다. 공인구의 반발력을 일본프로야구 수준으로 낮추자마자 벌어진 일이다. 조금은 허탈하고 씁쓸한 결말이다. 지난 5년간의 타고투저가 한낱 거품에 지나지 않았음을 확인했기 때문…

‘2019 KBO리그’는 3일부터 2연전 체제를 시작했다. 3연전 체제에서는 매주 최대 한 차례 이동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두 차례 이동하는 시나리오도 고려해야 한다. 장거리 이동이 이어진다면 경기 외적인 체력관리도 필요하다. 특히 주말부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등 2연전 체제에 맞…

“(원)태인이에 대해 아쉬운 얘기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48)은 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앞서 2019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투수 원태인(19)에게 힘을 실어줬다. 3일 LG전에서 2.1이닝 5안타(1홈런) 4볼넷 3삼진 7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

“살이 쪄서 고민이네요. 선배들마다 다 그 얘기예요.” 강백호(20·KT 위즈)의 복귀가 임박했다. 얼마 전부터 수비훈련을 시작한 데 이어 배트까지 쥐었다. 본인의 100% 컨디션으로 타격을 하기는 아직 어렵지만 돌아온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수확이다. 강백호는 3일 고척 키움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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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두 번째 부상자명단(IL)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는 3일 목 통증 등의 사유로 류현진을 10일짜리 IL에 등재시켰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사타구니 통증으로 10일짜리 IL에 오른 뒤 시즌 두 번째다. 하지만 큰 부상은 아니다. 같은 날 데이브 로…

프로야구 KIA의 승리에는 1타점이면 충분했다. ‘에이스’ 양현종이 완봉으로 팀 승리를 낚았다. KIA는 4일 광주에서 열린 NC와의 안방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의 9이닝 무실점 완벽투와 최형우의 결승 1점 홈런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9회초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1시간 59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 8월은 프로 야구팬들의 시선이 LG에 쏠리는 시기다. ‘LG=DTD’라는 공식이 이번에도 성립할지가 궁금해서다.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는 의미를 지닌 콩글리시 표현인 ‘DTD(Down Team is Down)’는 오랫동안 LG를 따라다닌 징크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