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무대’ 함께한 SK 로맥의 특별한 손님
“꿈에 그리던 화려한 무대를 직접 응원해주고 싶었어요.”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34)은 특별한 손님과 함께 생애 첫 ‘별들의 축제’를 빛냈다. 일본리그에서 뛰던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일본인 팬 와타나베 나오야(23)씨가 로맥과 영예로운 순간을 공유했다. 와타나베 나오야씨는 …
- 2019-07-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꿈에 그리던 화려한 무대를 직접 응원해주고 싶었어요.”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34)은 특별한 손님과 함께 생애 첫 ‘별들의 축제’를 빛냈다. 일본리그에서 뛰던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일본인 팬 와타나베 나오야(23)씨가 로맥과 영예로운 순간을 공유했다. 와타나베 나오야씨는 …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투수 저스틴 헤일리(28)의 퇴출을 결정했다. 홍준학 삼성 단장은 22일 스포츠동아와 통화에서 헤일리의 퇴출 사실을 인정했다. 헤일리는 이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한 팀 훈련에도 참가하지 않았다. 지난 18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을 때부터 퇴출은 어느 정…

올해 올스타전을 갑작스럽게 찾아온 불편한 손님 태풍 다나스는 지난 주말께 소멸했다. 매서운 비바람은 멈췄지만, KBO리그에 불어닥친 ‘사령탑 칼바람’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결과에 책임이 따르는 감독 자리는 늘 위험성이 동반된다. 올해는 후반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벌써 낙마자가 둘이…

“작년 같은 실수는 없습니다.” 가을 야구를 향한 LG 트윈스 김현수(31)의 의지는 확고하다. 주장이자 팀의 간판타자로서 아로새기는 자신과의 다짐과도 같다. 전반기를 치르며 난데없는 슬럼프와 씨름했다.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교타자인 김현수도 반발계수가 하향 조정된 공인구에 흔들…
11승2패(20일 기준) 평균자책점 1.76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류현진(32·LA다저스). 기준을 홈경기로 한정하면 평균자책점은 더 낮아지고 소속팀 LA 다저스의 승률은 더 좋아진다. 류현진에게 홈경기 승리 보증수표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다. 류현진은 …

2015년부터 2018년까지 KT 위즈는 KBO리그의 주변인 느낌이 강했다. 지난해 거둔 창단 이래 최고 성적은 9위였고, 관중은 좀처럼 늘지 않았다. 문제는 이러한 성적·흥행 부진에 별다른 지적도 없었다. 많은 이들이 큰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해는 다르다. 전반기를 마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는 26일 재개된다. 일주일간의 올스타 브레이크가 주어졌지만, 후반기를 생각하면 한가하게 쉴 수 있는 팀은 없다. 상위권 순위경쟁의 격전지는 2위와 5위 자리다. 하위권에선 탈 꼴찌 경쟁이 포인트다. 후반기에는 또 개인타이틀 경쟁을 눈여겨봐야…
![[현장리포트] 위기론+악천후에도…올스타전 관중 1만4268명이 던진 희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7/22/96632430.2.jpg)
위기론. 한국야구는 올 시즌 내내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선수단과 구단, KBO도 이를 피부로 느꼈다.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위기의식이 야구계에 퍼졌다. 그 인식과 고민이 만든 결과가 ‘2019 KBO 올스타전’이었다. 경기장을 찾은 1만4268명과 그들의 만족도는 KBO…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안타로 3년 연속 1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
![[정재우의 오버타임] SK와 염경엽 감독은 이미 벽을 넘어선 것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7/21/96626357.3.jpg)
SK 와이번스는 2019시즌 전반기를 1위로 마쳤다. 64승1무31패, 승률 0.674로 ‘추격자’들을 압도했다. 2위 키움 히어로즈(59승39패)와는 6.5게임차다. 6월까지 끈질기게 SK를 뒤쫓던 두산 베어스(57승40패)는 제 풀에 지친 듯 아예 3위로 내려앉았다. SK의 수그러…

정운찬 KBO 총재는 지난해 1월 취임하며 리그 전력 평준화를 통한 흥행 경쟁력 강화와 이를 바탕으로 한 리그 산업화, 그리고 각 구단의 자생적인 운영을 꼭 이루고 싶은 공약으로 내놓았다. 그러나 이후 1년 6개월여 동안 KBO리그의 눈에 띄는 변화는 없었다. ‘총재가 주주들인 구단…

2019 KBO 올스타전은 예정보다 하루 늦은 21일 성료했다. 당초 퓨처스 올스타전이 19일, 본 경기가 20일 열리는 일정이었지만 5호 태풍 다나스가 19~20일 이틀간 창원 지역을 휘감으면서 일정 조정이 불가피했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아예 열리지도 못했고, 본게임만 열렸다. 사…

1982년 KBO리그의 출범부터 올해까지 38년째. 롯데 자이언츠는 삼성 라이온즈와 더불어 리그의 맏형으로 꼽힌다. 원년부터 2019년까지 구단명이 똑같은 팀이다. 하지만 2000년대 초·중반과 2010년대 초반에 걸쳐 7번이나 한국시리즈(KS) 정상에 서는 등 두 차례에 걸쳐 강력…

7이닝 4안타 4사사구 1실점. 보통 선발 투수라면 호투라는 수식어가 붙을 내용이다. 그렇지만 ‘괴물 투수’ 류현진(32·LA 다저스)은 기쁨보다 아쉬움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안방경기에 등판해 7이닝 1실점으…

가수 싸이는 노래했다. 인생을 즐기는 네가 챔피언이라고. 지난해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21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올스타전을 온몸으로 즐겼다. 태풍으로 인해 당초 예정보다 하루 늦은 이날 열린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의 주인공은 단연 SK 선수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