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두산 잡고 잠실 9연패 탈출…선두 SK, LG 꺾고 3연승
KT 위즈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올 시즌 잠실 구장 첫 승을 신고했다. KT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투타 조화를 자랑하며 7-2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KT는 잠실 구장 9연패를 끊어내며, 올 시즌 잠실 구장 첫…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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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올 시즌 잠실 구장 첫 승을 신고했다. KT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투타 조화를 자랑하며 7-2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KT는 잠실 구장 9연패를 끊어내며, 올 시즌 잠실 구장 첫…

SK 와이번스 ‘홈런 공장장’이 깨어났다. 최정(32)이 시즌 21호 홈런을 쏘아 올려 다시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참으로 긴 침묵이었다. 최정에게 6월은 독무대나 다름이 없었다. 한 달간 홈런 10개를 터트리면서 월간 타율도 0.447로 고공 행진 했다. 데뷔 처음으로 KBO…
![[SD 잠실 코멘트] ‘잠실 첫 승’ 이강철 감독, “팬+선수 혼연일체가 만든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7/16/96509986.2.jpg)
드디어 전 구장 승리를 챙겼다. 올해 지휘봉을 잡은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길었던 잠실구장 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1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7-2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배제성이 5.1이닝 2실점으로 버텨냈고, 타선이 장단 12안타로 마운드의 짐을 덜었다. 올 시즌 잠실구장…
![[SD 인천 브리핑] ‘주장의 품격’ 김현수, 시즌 6호 홈런으로 2400루타 달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7/16/96509879.2.jpg)
LG 주장 김현수가 시즌 6호 홈런포를 가동해 KBO 역대 33번째 통산 2400루타를 달성했다. 1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김현수는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맞이한 자신의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문승원을 상대로 우월…

“마무리는 오주원이다. 조상우는 가장 중요한 순간 투입한다.”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은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새로운 불펜 운용 전략을 밝혔다. 키움의 클로저였던 조상우는 이날 어깨부상에서 돌아와 35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9회가 아니었다…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시즌 9번째 맞대결이 경기 도중 쏟아진 비로 인해 취소됐다. ‘노게임’이 선언되면서 경기 중에 나온 기록도 모두 날아갔다. 롯데 선발투수 서준원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수비진의 도움을 받지 못해 1이닝 5실점(1자책)을 기록했으…
![[SD 잠실 브리핑] KT 윤석민의 100호 아치, 1년 늦었지만 값진 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7/16/96508558.2.jpg)
개인 통산 100호 아치. KBO리그 역사에 발자국 하나를 남겼으니 기뻐할 법도 했지만 윤석민(34·KT 위즈)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당초 예상보다 1년 가까이 늦게 터진 홈런이기 때문이다. 윤석민은 지난해 후반기부터 이어진 장기 슬럼프에서 탈출할 기미를 보였다. 그의 세 자릿수 홈…
![[SD 잠실 브리핑] ‘2이닝 4실점’ 후랭코프, 이번엔 탓할 야수도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7/16/96508306.2.jpg)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52)의 인내심이 한계에 부딪힌 걸까. 세스 후랭코프가 또 한 번 벤치의 신뢰를 무참히 깨버렸다. 이번에는 탓할 야수도 없었다. 후랭코프는 16일 잠실 KT 위즈전에 선발등판, 2이닝 6안타(1홈런) 4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33개에 불과했다. 지난해 8…
![[SD 광주 브리핑] 선발제외 김선빈, 검진결과 단순타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7/16/96507597.2.jpg)
KIA 내야수 김선빈(30)이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전 선발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박흥식 감독대흥은 “김선빈이 훈련 도중 어깨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 선발 명단에서 빼고 휴식을 줬다”고 말했다. 김선빈은 KIA의 지정병원인 선한병원으로 이동해 MRI 검진을 받았다…
![[SD 인천 브리핑] “하재훈 휴식” 긴 호흡 지키는 1위 SK](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7/16/96507578.2.jpg)
SK 마무리 투수 하재훈은 1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휴식을 취한다. 경기가 없는 월요일을 통해 숨을 골랐지만 완벽한 컨디션 회복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부여했다. 특히 직전 등판 경기인 14일 키움전에서 1이닝 2실점으로 흔들렸다. 경기 전 만난 염경엽 감…
![[SD 잠실 브리핑] 34년 만의 대기록 쓴 린드블럼…김태형, “본인이 잘 던진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7/16/96507526.2.jpg)
조쉬 린드블럼(32·두산 베어스)의 대기록에 사령탑도 만족을 숨기지 않았다. 린드블럼은 14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5이닝 1자책 투구로 시즌 15승(1패)째를 거뒀다. 다승 2위 앙헬 산체스(SK 와이번스·13승)와 벌써 2승 차이다. 15승을 달성하며 전반기를 마감한 건 19…

“후반기에도 선발 기회를 줄 것이다.” 외국인투수 제이콥 터너(28)에 대한 KIA 타이거즈 박흥식 감독대행의 믿음은 확고했다. 터너는 1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올스타전을 앞두고 로테이션을 마친 선발투수에게 부여되는 휴식이었다. 14일 한화 이글스전을 끝으로 전반기를 마감…

키움 히어로즈 1군 선수단은 올스타브레이크 기간 3일 연속 휴가를 갖는다. 특별한 점은 이 스케줄이 1개월 전 선수단에 전달됐다는 점이다. 키움은 올스타전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에게 19~21일 3일 연속 휴가, 그리고 23일 추가로 하루 더 휴가를 주기로 했다.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SD 잠실 브리핑] KT 장성우, 편도선염으로 전반기 3G 불투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7/16/96507015.2.jpg)
KT 위즈가 또 한 명의 부상으로 전력 차질을 빚게 됐다. 이번에는 ‘안방마님’ 장성우(29)의 편도선이 말썽이다. KT는 1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의 안방을 이준수(31)에게 맡겼다. 올 시즌 82경기에서 583.1이닝을 소화하며 주전으로 활약한 장성우는 이날 훈련조차 소화하지 못…
![[SD 인천 브리핑] ‘선발 출격’ LG 페게로, 4번 타자·1루수 낙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7/16/96506750.2.jpg)
LG 새 외국인 타자 카를로스 페게로가 1군 등록과 동시에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LG 류중일 감독은 1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 페게로를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시켰다. 경기 전 만난 류 감독은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훈련량이 부족하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쿠어스필드 마운드에 다서 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스윙맨’ 훌리오 유리아스의 활용법에 대해 밝혔다. 당분간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를 주…

류현진(32·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가상 투표에서 2위로 밀렸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1위로 치고 올라왔다.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소속 기자 38명을 대상으로 사이영상 모의 투표를 한 결과를 공개했다. 현 시점 사이영상에 걸맞은 선수를 택해 …

15일까지 KBO리그 최다안타왕 경쟁은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두산 베어스·126개)와 이정후(키움 히어로즈·123개)의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콘택트의 달인으로 통하는 둘의 경쟁은 보는 것 자체만으로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이를 넘어 2014년 201안타를 기록한 서건창(…

야구에선 ‘던지고 치는’ 동작이 기본이다. 이 행위에 초점을 맞춰 ‘투타’의 밸런스를 강조한다. 이 밸런스가 뛰어나야 강팀이다. 다른 말로 바꾸면 축구, 농구, 배구 같은 다른 구기종목들처럼 공수의 밸런스가 핵심이다. 점수를 많이 뽑고 적게 내줘야 이기는 이치는 똑같기 때문이다. …

꼬박 460일이 걸렸다. 팔꿈치 인대접합수술(토미존 서저리)로 1년 넘게 재활에 몰두했던 NC 다이노스의 ‘클로저’ 임창민(34)이 다시 마운드에 돌아왔다. 임창민은 14일 창원 KT 위즈전에 구원등판,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는 데 성공했다. 결과 자체가 중요한 등판이 아니었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