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내기 안타’ 송광민 “남은 시즌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연장까지 계속된 지루한 ‘0’의 행진에 마침표를 찍은 것은 한화 이글스 베테랑 송광민(36)이었다. 송광민은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0-0으로 팽팽히 맞선 연장 11회말 1사 2루의 찬스에 타석에 들어서 중견수 앞으로 굴러가는 끝내기 안타…
-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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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까지 계속된 지루한 ‘0’의 행진에 마침표를 찍은 것은 한화 이글스 베테랑 송광민(36)이었다. 송광민은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0-0으로 팽팽히 맞선 연장 11회말 1사 2루의 찬스에 타석에 들어서 중견수 앞으로 굴러가는 끝내기 안타…

한화 이글스가 송광민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선두 SK 와이번스를 제압했다. 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의 경기에서 투수진의 호투와 송광민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1-0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

롯데 자이언츠가 길었던 6연패의 터널에서 빠져나왔다. 양상문 롯데 감독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선수들을 칭찬했다. 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올 시즌 투타 난조 속에 최하위에 머물고 있지만,…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를 제물로 6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6연패를 탈출한 롯데는 시즌 32승2무54패를 거뒀다.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다. 5위 NC는 시즌 42승1무4…

한화 이글스가 선두 SK 와이번스를 연장 11회 혈전 끝에 울렸다. 송광민의 끝내기안타가 3시간13분의 접전을 한화의 1-0 승리로 이끌었다. 송광민은 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K전 연장 11회말 1사 2루서 끝내기 중전안타를 날렸다. 선두타자 정은원의 중전안타에 이은 …

데뷔 7년차. 하지만 85경기 출장에 타율 0.214, 무홈런, 6타점으로 기록은 다소 초라했다. 1년 전, 팀의 가을야구가 달린 상황에서 클러치 에러를 범하며 팬들의 거센 비판까지 들었다. 하지만 그런 그가 주인공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조홍석(29·롯데 자이언츠)이 결승타를 기…

LG 트윈스는 여전히 두산 베어스 공포증을 극복하지 못했다. 또 두산 앞에서 무너졌다. LG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4-11의 완패를 떠안았다. 선발 투수 케이시 켈리가 두산 타선에 난타를 당하는 와중에 때 수비실책이 더해지며 순식간에 중심을 잃었다. 두산과의 …
![[SD 사직 코멘트] ‘6연패 탈출’ 양상문 감독, “박빙의 승부…어려운 경기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7/09/96401680.2.jpg)
길었던 연패만큼이나 그걸 탈출하는 과정도 어려웠다. 하지만 1승을 챙기는 데 성공했으니 분명한 소득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9일 사직 NC 다이노스전에서 4-1로 승리했다. 1-0으로 앞선 8회, ‘클로저’ 박진형이 동점을 허용했지만 이내 3득점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지난주 내리 패하…

두산 베어스 외국인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이 ‘트리플 크라운 기세’를 이어가면서도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린드블럼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0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1홈런) 8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다. 두산…
![[SD 대전 코멘트] 승장 한용덕 감독 “채드 벨, 완벽한 투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7/09/96401647.2.jpg)
한화가 천신만고 끝에 SK를 눌렀다. 연장 11회 접전을 마감하는 송광민의 끝내기안타로 짜릿한 1-0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SK전 3승째(6패)이자,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와 1.5게임차 간격을 유지하는 값진 승리다. 선발투수 채드 벨이 8이닝 2안타 2사사구 8삼진 무실점으로 역투…

“전반기를 마칠 때까지 타격 감이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은 팀의 핵심 타자인 정수빈, 김재환의 반등을 기다린다. 기존의 팀 컬러와는 달리 화끈한 공격 야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올 시즌 리그 최다 84개의 병살타 기록을 떠안고 있다 보니 잔루도 690개…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류현진(32·LA 다저스)의 올스타전 선발등판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로버츠 감독은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헌팅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기자회견에 내셔널리그팀 감독 자격으로 참석해 소감을 전했다. …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가 ‘6번 타자 이대호’ 카드를 꺼냈다. 반등을 위한 특단의 조치다. 양상문 롯데 감독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대호가 6번 타자로 나간다”고 밝혔다. 올 시즌 4…

“생각보다 많은 사랑을 받았더라고요….”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는 6일 오후 긴급히 1 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우성이 KIA로 건너가며, 이명기가 NC에 합류하는 내용이었다. 이들은 6일 경기에 곧장 선발출장할 만큼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았다. NC는 이명기 영입…
![[SD 대전 브리핑] 염경엽 감독 “하재훈, 멘탈도 강해”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7/09/96398628.2.jpg)
● 염경엽 감독 “하재훈, 멘탈도 강해” SK 염경엽 감독은 9일 대전 한화전에 앞서 마무리 하재훈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하재훈은 7일 잠실 두산전 연장 12회말 오재일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패전투수가 됐다. 염 감독은 “그날 슬라이더로 홈런을 맞았는데, 하재훈이 아니…

LG 트윈스 리드오프 이천웅(31)은 올 시즌 일찌감치 ‘커리어 하이’를 예약했다. 전반기 종료까지 9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팀 내 타자들 중 100안타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개인 한 시즌 최다 안타는 2018년 기록한 122안타인데, 지금의 속도라면 거뜬히 커리어의 새 역사를 쓸…

부와 명예, 그리고 미모의 아내까지. 세상 부러울 것 없는 두 남자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마운드에서 만난다. 10일 오전 8시반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에서 열리는 ‘별들의 잔치’에서 양 팀의 선봉에 선 두 남자는 류현진(32·LA 다저스)과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가문의 영광입니다.” 2019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나서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류현진은 꿈의 무대를 하루 앞둔 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올스타전 기자회견에 내셔널리그 올스타 사령탑…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에서는 ‘더 캐치’가 나왔다. 키움 외야수 이정후가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병규의 큼지막한 타구를 왼쪽 담장 앞에서 낚아챘다. 뒤로 뛰면서 담장을 마주본 상황에서 공을 잡아낸 신기에 가까운 수비였…

“리그 전체적으로는 15%, 우리 팀은 21%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터분석 파트의 시뮬레이션 결과다.” 디테일한 야구에 강해 ‘염갈량’이라는 별명을 얻은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이 1월 30일 스프링캠프지로 출발하면서 한 말이다. 공인구 반발력 변화로 홈런 숫자가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