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최초 삼각 트레이드, 마침내 세 팀이 함께 웃나
KBO리그 최초로 이뤄졌던 삼각 트레이드의 주인공들은 모두 함께 웃을 수 있을까. 2018년 12월 고종욱(30)을 데려간 SK 와이번스와 이지영(33)을 품은 키움 히어로즈는 이미 2019시즌 전반기 내내 ‘영입 효과’를 누렸다. 1일까지 타율 0.335로 부문 리그 5위에 오른 …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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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초로 이뤄졌던 삼각 트레이드의 주인공들은 모두 함께 웃을 수 있을까. 2018년 12월 고종욱(30)을 데려간 SK 와이번스와 이지영(33)을 품은 키움 히어로즈는 이미 2019시즌 전반기 내내 ‘영입 효과’를 누렸다. 1일까지 타율 0.335로 부문 리그 5위에 오른 …

메이저리그의 국내 시청률이 류현진(LA다저스)을 비롯한 코리안리거의 활약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급상승했다고 MBC스포츠플러스가 1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 MBC스포츠플러스는 2019년 상반기 메이저리그 평균 시청률 0.859%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85% 상승한 수치다…
![[청계천 옆 사진관]‘고교야구 르네상스’ 꿈꾸는 황금사자기 명장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7/01/96273081.3.jpg)
‘고교야구 르네상스’를 꿈꾸는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올해도 13일 동안 열전을 벌인 뒤 29일 막을 내렸다. 46개팀이 참가해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치열하지만 정정당당한 경기를 선보였다. 유신고가 결승에서 마산의 명문 용마고를 꺾고 창단 35년…

2006년 한국프로야구(KBO) 올스타전. 서군 감독을 맡은 한화 김인식 감독(72)은 자신의 팀에서 고졸 신인 투수 한 명을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전에 내보냈다.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은 없었다. 그해 여름 1000만 관객을 모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 제목을 별명으로 가졌던 이 선…

‘무럭무럭 자라다오!’ KBO는 1일 ‘2020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 결과를 발표했다. 2014년 부활한 1차지명 제도는 각 구단이 연고지 출신 학교 선수 1명씩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구단은 각자의 시선에 맞춰 옥석을 가렸다. ● ‘뜨거운 감자’ 서울의 선택 매년 1차지명의 최…

2020년 KBO 신인 1차지명 선수 명단이 발표됐다. 10명 중 9명이 투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2020년 신인 1차지명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키움 히어로즈가 지명한 장충고 좌타 외야수 박주홍을 제외한 나머지 9명은 모두 투수라는 점이 특이사항이다. 투수 9명 중 8…

류현진(32·LA 다저스)이 팀 동료 워커 뷸러, 클레이턴 커쇼와 함께 올스타전에 나선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출전 투수와 벤치 멤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찬호(2001), 김병현(2002), 추신수(2018)에 이어 한국…

LG 트윈스 김현수(31)가 KBO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3주 연속 최다 득표를 지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선정 팬 투표 3차 중간집계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달 10일 시작된 베스트 12 선정 팬 투표는 30일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일(이하 한국시간) 투수와 벤치 멤버 등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할 양대 리그 전체 로스터를 공개했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투수 12명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데뷔 첫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마운드에 서게 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선수단 투표에서는 2위에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투수와 벤치 멤버 등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할 전체 로스터를 공개했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투수 12명…

뉴욕 양키스가 유럽에서 처음 열린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시리즈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양키스는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끝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19 MLB 런던시리즈 2차전에서 12-8로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 안타 37개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

또 달이 바뀌었다. 한화 이글스는 7월 새 희망을 품어볼 수 있을까. 악몽의 6월이었다. 그토록 원했던 반등은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다짐이었을 뿐이다. 한화는 지난 한 달간 8승16패에 그쳤다. NC 다이노스와 함께 가장 부진했다. 시즌 전체 성적도 곤두박질쳤다. 1일 현재 32…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올 시즌 첫 멀티홈런을 신고했다. 오타니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3번 지명자타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2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오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다저스)이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투수와 벤치 멤버 등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할 전체 로스터를 공개했다. 투수는 선수단 투표와 커미셔너 추천 선수로 결정됐다. 류현진은 팀 동료 클레이튼 커쇼…

동아일보·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마산용마고-유신고의 결승전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17일부터 13일간 총 46개 팀이 열전을 벌였고 이성열 감독이 이끄는 유신고가 첫 우승 트로…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 쿠어스필드는 ‘투수들의 무덤’으로 불린다. 구장이 위치한 덴버 지역의 해발고도가 높은 까닭에 공기밀도와 습도가 낮아 타구가 더 멀리 뻗어나간다. 중앙 125m, 왼쪽 106m, 오른쪽 107m로 외야펜스까지 거리가 먼 만큼 좌·우중간을 향…

LA 다저스 류현진(32)이 7월 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전반기 최종등판에 나선다. 시즌 10승과 메이저리그 개인통산 50승을 놓고 ‘4전5기’에 성공할지, 1점대 평균자책점(ERA)은 사수할지와 더불어 올스타전 선발등판 여부가 걸린 일전이 될 전망이다. 데이브…
![[정재우의 오버타임] 새 공인구가 일깨운 ‘야구는 투수놀음’과 ‘Again 2013’](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30/96252932.3.jpg)
올 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공인구’다. 2014년부터 맹위를 떨친 ‘타고투저’ 현상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반발력을 낮춘 새 공인구가 도입됐다. 0.4134~0.4374였던 반발계수가 일본프로야구와 동일한 수준인 0.4034~0.4234로 낮아졌다.…

NC 이우성이 30일 LG와의 안방경기에서 팀이 4-0으로 앞선 5회 2사 1, 3루서 3점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돌아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창원=뉴스1

프로야구 SK ‘에이스’ 김광현(31·사진)이 국내 선발 투수 가운데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았다. 김광현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 호투로 팀의 14-7 승리를 이끌었다. 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