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수원 코멘트] ‘황재균 끝내기포’ 이강철 감독, “황재균다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30/96259183.2.jpg)
[SD 수원 코멘트] ‘황재균 끝내기포’ 이강철 감독, “황재균다웠다”
시즌 세 번째 끝내기. KT 위즈가 두 달 연속 5할 승률을 맞추며 순항하고 있다. KT는 30일 수원 KIA 타이거즈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연장 11회 터진 황재균의 끝내기 솔로포가 결정적이었다. 황재균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하준영 상대로 볼카운트 2B-1S에 들…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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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수원 코멘트] ‘황재균 끝내기포’ 이강철 감독, “황재균다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30/96259183.2.jpg)
시즌 세 번째 끝내기. KT 위즈가 두 달 연속 5할 승률을 맞추며 순항하고 있다. KT는 30일 수원 KIA 타이거즈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연장 11회 터진 황재균의 끝내기 솔로포가 결정적이었다. 황재균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하준영 상대로 볼카운트 2B-1S에 들…

더는 만년 최하위 팀이 아니다.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았지만 KT 위즈는 어엿한 5강 경쟁 팀이다. 창단 첫 두 달 연속 5할 승률을 달성하며 전력이 안정궤도에 진입했음을 증명했다. 연장 11회 끝내기 승리는 그 방증이다. KT는 30일 수원 KIA 타이거즈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SK 와이번스 김광현(31)이 ‘토종 에이스’의 명성을 드높였다. 올 시즌 국내 선발 투수 가운데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았다.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 김광현은 6이닝 8안타 7삼진 3볼넷 2실점 쾌투를 펼쳐 14-7 승리…

해결사 본능을 가지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33)와 한화 이글스 김태균(37)이 뜨거운 한판 승부를 벌였다. 키움과 한화는 3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올 시즌 11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두 팀은 하루 전 예정됐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서로 달콤한 휴식을 취한 뒤 만났다…

롯데 자이언츠 브룩스 레일리(31)는 KBO리그에서 5년째 뛰고 있는 장수 외국인 투수지만 10개구단 전체를 놓고 봤을 때 15승과 2점대 평균자책점을 보장하는 초특급 투수의 범주에 들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다. 그러나 꾸준하다. 시즌 초반 부침을 겪다가도 한 번 페이스를 끌어올리면…
![[SD 잠실 브리핑] 모처럼 호투한 이용찬, 4승은 다음 기회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30/96257601.2.jpg)
두산 베어스 이용찬(30)이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4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용찬은 30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96구를 던지며 6안타 3볼넷 2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그러나 0-1로 뒤진 7회부터 김승회와 교체돼 승리와는 인…

유럽에서 열린 첫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진귀한 기록들이 함께 쏟아졌다. 뉴욕 양키스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런던시리즈 1차전에서 17-13으로 이겼다. 양 팀 합쳐 37안타(6홈런)의 화끈한 타격전이 이어진 가운데 양키스와…

한화 이글스가 30일 충북 세광중학교 야구부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로 초청해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5월 24~28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전 야구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세광중 야구부를 축하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훈 한화 단장은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

“최우수선수(MVP)요? 정말 기대 안 했어요.”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은 29일 유신고가 마산용마고를 10-4로 누르며 성료했다. 유신고는 1984년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황금사자를 품에 안았다.…

SK 와이번스가 ‘홈런’을 앞세운 거포들과 3할타자들의 적절한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먼저 중심타선을 이루는 최정(20홈런)과 제이미 로맥(16홈런)이 나란히 홈런 1·2위에 올라 있다. 여기에 29일까지 고종욱(0.327), 최정(0.312), 정의윤(0.308)이 3할대…

“저도 못 한 일을 해낸 후배들입니다. 자랑스러울 수밖에요.” 유신고는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마산용마고와 결승전 10-4 승리로 왕좌에 올랐다. 앞선 1988년과 2006년…

키움 히어로즈 우완투수 안우진(20)이 어깨 염증 때문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안우진은 2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날 키움-한화전은 우천으로 인해 순연됐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30일 한화전에 앞서 안우진…

한화 이글스 우완투수 박윤철(23)은 10라운드 신인지명의 기적을 쓴 선수다. 고교 졸업 직전 한화로부터 신인드래프트 10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나 대학 진학을 택했고, 4년 뒤인 2019 신인드래프트에서도 공교롭게 또다시 10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어렵게 프로무대에 선 그에게 생각보다…

LG 트윈스 새내기 내야수 구본혁(22)은 ‘수비요정’을 꿈꾼다. 핫코너를 책임지고 있다. 시즌 타율은 0.121(33타수 4안타)에 불과하지만, 수비에서만큼은 류중일 감독의 확실한 신임을 얻고 있다. 손가락 부상으로 6월 10일부터 전열을 이탈한 주전 3루수 김민성의 빈자리를 충실…

불의의 부상을 당한 강백호(20·KT 위즈)의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약 열흘 뒤 실밥을 제거하면 정확한 복귀시점이 나올 전망이다. 집도의는 “괜찮을 것”이라며 예후에 확신을 드러냈다. 강백호는 25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수비 도중 펜스 시설물에 부딪히며 오른 손바닥이 5㎝가량 찢어…

두산 베어스 외국인투수 세스 후랭코프(31)는 29일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6주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결과는 3.2이닝 7안타 1볼넷 1사구 3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0-4 패배)였다. 그런데 부진한 성적보다 더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야수들을 상대로 감정을 표출한 …

“에이스잖아요. 본인 뜻을 존중해야죠.” 양현종(31·KIA 타이거즈)은 29일 수원 KT 위즈전에 선발등판해 5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KT 타선은 양현종을 좀처럼 공략하지 못했다. 하지만 양현종은 6회 마운드를 하준영에게 넘겼다. 투구수 83개로 최소 6회, 최대 7회까…
![[단독] 두산 이주엽 지명 결정, 서울권 1차지명 신인 최종 확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30/96252309.2.jpg)
2020시즌 KBO 신인지명회의 서울권 1차지명 선수가 모두 확정됐다. 우선권을 지닌 LG 트윈스가 휘문고 우투수 이민호, 2순위 키움 히어로즈가 장충고 외야수 박주홍을 일찌감치 지명했다. 성남고 우투수 이주엽과 좌투수 이종민을 놓고 고민한 두산은 이주엽을 선택하기로 최종 결정한 …

‘코리안 몬스턴’ 류현진(32·LA 다저스)의 전반기 마지막 상대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30일(한국시간)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다음달 3~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연전을 치르고, 5일부터 샌디에이고와 4연전을 벌인다. …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서 타자 맞대결을 펼쳐 나란히 안타없이 볼넷 1개씩을 얻어냈다. 추신수와 최지만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텍사스-탬파베이전에 선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