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 끝내기 홈런’ SK, 연장 혈투 끝에 삼성 제압…한화 3연승
선두 SK 와이번스가 최정의 끝내기 홈런으로 연장 혈투를 승리로 장식했다. SK는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연장 12회 터진 최정의 끝내기 투런포를 앞세워 4-2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양 팀 선발 투수들의 호투 …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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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SK 와이번스가 최정의 끝내기 홈런으로 연장 혈투를 승리로 장식했다. SK는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연장 12회 터진 최정의 끝내기 투런포를 앞세워 4-2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양 팀 선발 투수들의 호투 …

NC 다이노스가 경기 중 자신의 글러브를 발로 걷어 찬 외국인 투수 에디 버틀러(28)를 엄중 경고했다. 야구팬들에게는사과했다. NC 구단은 7일 “버틀러가 6일 경기에서 자신의 글러브를 발로 걷어차는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 6일 저녁 버틀러에 엄중히 경고했고, 재발 시 구단 내규에…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재활경기를 치르고 있는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으로 뛰는 강정호는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의 피프스 서드 필드에서 열린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투수로 올라선 류현진(32·LA 다저스)에게 FA 대박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미국 CBS스포츠는 2019~2020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랭킹을 매달 업데이트한다. 7일(한국시간) 6월 순위를 공개했다. 지난달까지 랭킹에 없던 류현진은 화려한 5월…

2019 시즌 후 펼쳐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미국 CBS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매달 발표하는 FA 랭킹에서 류현진을 5위에 올려놨다. 5월까지만 해도 랭킹에 없던 류현진이지만 단숨에 5위에 진입하며 …

프로야구 KIA 양현종이 에이스 본능을 발휘하며 팀을 4연패에서 구했다. KIA는 6일 광주에서 열린 두산과의 안방경기에서 양현종의 7이닝 2실점 호투와 16안타를 때린 타선을 앞세워 12-3으로 이겼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으로 4월 한때 평균자책점이 9.00까지 치솟았던 양현종은…
▽프로야구 △잠실: 키움 브리검-두산 이영하 △문학: 삼성 최채흥-SK 김광현 △수원: 롯데 서준원-KT 김민 △대전: LG 윌슨-한화 서폴드 △창원: KIA 윌랜드-NC 루친스키(이상 18시 30분) ▽축구 남자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호주(20시·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수영…

현충일인 6일 오후 5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등번호 ‘625’번을 달고 군 위장 무늬가 새겨진 야구 모자를 쓴 백발노인이 마운드 앞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이날의 시구자 박동하 옹(91)은 타석을 향해 꼿꼿한 자세로 거수경례를 했고, 시타를 준비하던 박형준 대위(29)가 경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