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G에서 딱 1방, 타고투저 주춤? 하루 최소 홈런 신기록
5경기에서 딱 한 방이 나왔다. 하루 최소 홈런 신기록이다.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가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렸다. 그 중 ‘야구의 꽃’이라고 불리는 홈런을 구경할 수 있었던 곳은 서울 고척스카이돔 한 곳 뿐이었다.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7…
-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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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에서 딱 한 방이 나왔다. 하루 최소 홈런 신기록이다.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가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렸다. 그 중 ‘야구의 꽃’이라고 불리는 홈런을 구경할 수 있었던 곳은 서울 고척스카이돔 한 곳 뿐이었다.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7…

2019 KBO리그가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평균관중이 전년보다 소폭 감소한 탓에 300만 관중 돌파까지도 더 많은 경기가 필요했다. 28일까지 270경기를 치른 KBO리그를 찾은 관중은 총 302만1629명이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는 다소 처진 페이스다. 작년 300만 관중 …

한화 이글스 투수 장민재(29)가 7연승의 KIA 타이거즈를 잠재웠다. 시즌 6승째(1패)를 챙기며 5월(5경기 선발등판)을 3승무패, 평균자책점(ERA) 3.94로 마쳤다. 장민재는 2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IA전에 선발등판해 8이닝 동안 삼진 9개를 곁들여 3안타 …

조쉬 린드블럼(32)은 소속팀 두산 베어스를 넘어 KBO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다. 올 시즌 보여주고 있는 안정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직전 등판인 22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아픔을 맛봤다. 앞선 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선발투수 6이닝 3자책점 이하)를 …

10일간의 달콤한 휴식. 평범한 회사원도 열흘 동안 휴가를 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프로야구 선수가 시즌 중 부상도 없는데 10일 동안 충분히 쉬며 충전한다는 것은 불과 몇 해 전까지만해도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혁신적인 발상의 전환은 새로운 전술전략을 만…

SK 와이번스 외국인투수 앙헬 산체스(30)가 시즌 7승째를 따냈다. 산체스는 2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T 위즈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7이닝 5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팀의 1-0 승리를 견인했다. 산체스는 7회까지 공을 정확하게 90개만 던져 KT 타…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이 2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KBO 역대 15번째로 개인 통산 1800이닝을 돌파했다. 경기 전까지 통산 401경기에서 총 1799이닝을 소화한 윤성환은 1회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내며(1실점) 1800이닝을 채웠다.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은 2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수비페이퍼 논란과 관련한 생각을 전했다. 삼성은 올 시즌 초반부터 야수들이 수비 시 상대 타자의 타구 방향과 비율 등을 분석한 페이퍼를 들고 그라운드에 나갔는데, 이에 대해 일부 타 구단이 KBO(한국야구위원회)에 항의하…

한화 이글스 외국인선수 제러드 호잉이 27일 몸무게 3.5㎏의 건강한 둘째 딸을 얻었다. 아내가 KBO리그의 휴식일이었던 이날 대전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함에 따라 호잉도 함께할 수 있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28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꽃다발을 …

2019시즌 KBO리그 개막과 함께 발표된 각 팀 소속 선수는 586명(외국인 선수 제외)이었다. 이 중 1970년대에 태어난 선수는 박한이와 박용택 단 두 명뿐이었다. 공통점이 많았다. 모두 좌타자, 외야수에 프로데뷔 이후 각각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단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을 앞둔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48)의 표정은 어두웠다. 전날 박한이(40)가 음주운전 적발 후 은퇴를 선언하며 갑자기 유니폼을 벗은 ‘사건’의 충격이 채 사라지지 않은 듯했다. 박한이는 27일 오전 자녀를 등교시킨 뒤 귀가길에 접촉사고를 …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코칭스태프 교체 배경을 밝혔다. 두산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2군에 있던 이도형 타격코치, 조경택 배터리코치를 1군으로 불러올렸다. 정경배 타격코치, 조인성 배터리코치가 2군으…

KIA 타이거즈 박흥식 감독대행이 세대교체를 염두에 둔 포석을 깔았다. 주전 유격수로 활약해온 김선빈을 2루수로 돌리는 대신 최근 눈부신 타격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박찬호를 유격수로 내세웠다. 박 대행은 2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에서 박찬호…

두산 베어스가 28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코치진 보직을 일부 변경했다. 기존의 1군 정경배 타격코치와 조인성 배터리코치가 2군으로 내려갔다. 이도형 1군 타격보조코치가 메인 타격 파트를 담당하고, 2군 조경택 배터리코치가 1군 배터리를 책임진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코치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김한수(48) 감독이 박한이(40)의 갑작스런 은퇴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박한이는 27일 아침 차량을 운전해 자녀를 등교시킨 뒤 귀가하다가 오전 9시께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인근에서 접촉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매뉴얼에 따라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19)이 선발투수로 재신임을 받았다. 6일 1일 사직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 예정이다. 서준원은 26일 사직 LG 트윈스전에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등판, 3.1이닝 5안타 2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위기 속에서도 3회까지 실점을 막았으나 4회 4실점으로 무너…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다시 포수 마스크를 낀다. 이동욱 감독은 그간 안방을 지킨 크리스티안 베탄코트(28·NC 다이노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정상급 ‘서드 캐쳐’의 존재는 NC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양의지는 28일 창원 롯데 자이언츠전 선발 포수로 나선다. 양의지의 포수 선발출장…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28일(한국시간)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1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팀이 11회말 끝내기 승리(4-3)를 거두면서 구원승을 기록,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최근의 부진한 모습을 말끔…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는 올 시즌 독보적인 2강으로 군림하고 있다. 27일까지 SK는 34승18패(승률 0.654), 두산은 35승19패(승률 0.648)를 기록하며 게임차 없는 1~2위를 지키고 있다. 4일부터 둘의 양강 구도는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다. SK와 두산의 가…

역시 뚜껑을 열자 예상과 다른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엘롯기 삼파전’이 점쳐지던 신인왕 판도는 개막 두 달 만에 바뀌었다. 준비된 후보들이 약진하며 중고 신인왕 후보가 여럿 등장했다. 지난해까지 1군에서 보기 힘들었던 새 얼굴들의 대거 등장으로 KBO리그도 풍성해지고 있다. ● 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