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박한이 27일 음주운전 적발, 도의적 책임지고 은퇴 선언
마무리가 아쉽다.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한이(40)가 음주운전 적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27일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삼성 구단관계자는 “박한이가 오늘 아침 자녀의 등교를 위해 차량을 운전했다”며 “귀가길인 오전 9시께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인근에서 접촉사고가 났다. 현장에 …
- 2019-05-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마무리가 아쉽다.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한이(40)가 음주운전 적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27일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삼성 구단관계자는 “박한이가 오늘 아침 자녀의 등교를 위해 차량을 운전했다”며 “귀가길인 오전 9시께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인근에서 접촉사고가 났다. 현장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예측지수에서 1위를 유지했다. 류현진은 27일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이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사이영상 예측지수 순위에서 82.5점을 얻어 내셔널리그 1위를 질주했다.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

KBO리그 휴식일인 27일 5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LG 트윈스 박용택과 정상호를 비롯해 문승원(SK 와이번스), 정병곤(두산 베어스), 조근종(KT 위즈)이 1군에서 말소됐다. 이들의 빈자리는 28일 경기에 앞서 등록되는 선수들이 채…
![[베이스볼 브레이크] 표본 안정화, 서서히 드러나는 무늬만 타고투저의 민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27/95719458.2.jpg)
한 경기에서 5타수 4안타를 기록한 타자의 타율은 0.800이다. 그러나 이 타자가 시즌 끝까지 8할 타율을 유지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단 한 경기의 표본으로는 알 수 있는 것이 극히 제한돼있다. 미국 통계전문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타자 기록이 안정되는 최소 표본(sample …

LA 다저스 류현진(32)은 2019시즌을 자신의 해로 만들어가고 있다. 아직 5월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두 자릿수 승리에 가까이 다가서 있다. 31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승리하면 시즌 8승이다. 메츠는 27일 현재 26승26패로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한 기록 몇 가지를 보유 중이다. 류현진은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선발 등판, 6이닝 10피안타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

SK 와이번스의 우완 강속구 투수 강지광(29)이 지난주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로 나타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는 27일 투구추적시스템인 PTS 데이터를 통해 KBO 리그 투수들의 구속을 분석한 결과, 강지광이 21~26일 열린 KBO리그 경기에…

‘아시아인 메이저리그(MLB)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갖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5월에만 6개의 아치를 그리며 개인 통산 200홈런 고지에 2개만을 남겨뒀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 1번타…

2019 KBO리그는 27일까지 10개 구단이 모두 50경기 이상씩을 소화하며 각 부문의 개인 누적 기록 또한 점차 우열이 드러나고 있다. 초반 개인 기록 중 가장 흥미로운 부문은 역시 타율이다. 순위표 위쪽에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등장했다. 기존에는 규정타석을 채우는 것만으로도 버…
![[김배중 기자의 핫코너]추락하는 롯데 마운드에 날개는 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27/95716342.2.jpg)
평균자책점 6.12. 시즌 개막 이후 약 2달 동안 선보여온 롯데 마운드의 성적표다. KBO리그에서 6점대 방어율은 27일 현재 롯데가 유일하다. 팀 평균자책점 9위 KIA(5.34)와 0.78점 차이다. 8위 KT(5.08)부터 1점 이상 격차가 생긴다. 1위 두산(3.08)과는 …

SK 와이번스 4번 타자 제이미 로맥(34)이 홈런왕 경쟁에 가세했다. 방망이에 제대로 시동이 걸렸다. 24~2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원정서 3연속경기 홈런으로 4홈런을 몰아쳤다. 3게임에서 홈런으로만 7타점을 쓸어 모으며 ‘해결사’의 면모를 톡톡히 …

SK 와이번스 강지광(29)이 5월 넷째 주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로 나타났다. 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는 27일 투구추적시스템인 PTS 데이터를 통해 KBO 리그 투수들의 구속을 분석했다.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린 KBO 리그 경기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는…

또 다른 스타 출신 아들이 맹타를 휘둘러 메이저리그(MLB) 2세 열풍을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번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제프 배그웰, 데릭 벨 등과 함께 ‘킬러 B’를 이뤘던 크레이그 비지오(54)의 아들 캐번 비지오(2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주인공이다. 25일(한국시간)…

SK 와이번스가 2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하는 스쿨데이(이하 스쿨데이)’를 실시한다. 스쿨데이는 지난 2007년에 시작해 올해로 13년째 지속되고 있는 SK의 대표적인 지역밀착활동으로 학업에 지친 인천지역 초·중·고등학교 …

선발투수가 긴 이닝을 소화할수록 불펜의 부담은 줄어든다. 평균자책점(ERA)과 승수가 투수의 능력을 가늠하는 대표적 지표임은 여전하지만, 팀 기여도를 상징하는 투구이닝 또한 결코 가벼이 볼 수 없다. KT 위즈 라울 알칸타라가 KBO리그를 대표하는 이닝이터로 등장했다. 선발등판하면 …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9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4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오는 31일 뉴욕 메츠를 상대로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다저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메츠와의 홈경기 선발로 류현진이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류현진은 …

‘도둑들’의 시대가 다시 온 걸까. 점차 가치를 잃어가던 ‘발야구’가 조금씩 위력을 드러내고 있다. 1, 2점에 연연하지 않던 극강의 ‘타고투저’가 힘을 잃자 생긴 자연스러운 반작용이다. 한두 명의 빼어난 대도는 없지만 리그 전반에 ‘뛸 수 있는 선수’가 많아진 덕분이기도 하다. ●…
![[정재우의 오버타임] 퓨처스리그 선수들에게 절실한 기회와 경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26/95707725.3.jpg)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의 시즌 7차전. 3-0으로 앞서던 한화는 3회초에 이어 4회초에도 2사 만루의 추가득점 기회를 잡았다. 두산 선발 이용찬을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략해 강판 직전까지 몰고 간 한화가 딱 한 방이면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흐름이었다. 그…

KIA 타이거즈 팬들이 부르는 ‘남행열차’에 흥이 가득 담겼다. 웅크렸던 호랑이는 질주에 재시동을 걸었다. KIA는 26일 광주 KT 위즈전에서 17-5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조 윌랜드가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4승(2패)째를 챙겼고, 타선이 장단 20안타로 17점을 몰아치는 집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