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호 깨어난 롯데, 탄력 받는 중심 타선
롯데 자이언츠가 중심타선에서 이뤄지는 시너지 효과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롯데는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서 8회 5점을 뽑는 빅 이닝을 만들어 8-4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4~6번을 이루는 이대호(1득점)~손아섭(1타점 2득점)~전준우(2타점 1득점)가…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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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중심타선에서 이뤄지는 시너지 효과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롯데는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서 8회 5점을 뽑는 빅 이닝을 만들어 8-4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4~6번을 이루는 이대호(1득점)~손아섭(1타점 2득점)~전준우(2타점 1득점)가…

한화 이글스 외국인타자 제라드 호잉(30)이 끝내기 홈런으로 팀의 2연승을 견인했다. KBO리그 최고의 마무리투수 키움 히어로즈 조상우를 상대로 드라마틱한 대포를 쏘아 올렸다. 호잉은 1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전에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했다. 끝내기 홈런을 포함해…

KBO리그에서 투수 4관왕을 경험한 인물은 선동열 전 한국야구대표팀 감독과 윤석민(KIA 타이거즈), 두 명이 전부다. 선 전 감독이 1989~1991시즌 3년 연속 다승과 평균자책점, 삼진, 승률의 4개 부문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2011시즌 윤석민이 20년만에 이 기록에 입을 맞췄…

SK 와이번스 ‘에이스’ 김광현이 2019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7이닝 3자책점 이내)를 작성했다. 김광현은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8삼진 6안타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직전 경기까지 올 시즌 4차례의 퀄리티 스타트…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투수 제이크 브리검이 햄스트링 증상으로 예상보다 일찍 등판을 마쳤다. 브리검은 1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5이닝 6안타 3삼진 3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브리검은 5회까지 던진 공이 70개가 되지 않았다. 키움은 4…

롯데 자이언츠 장시환이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7삼진 5안타로 2실점(1자책점)해 조기 강판됐다. 1회 무사만루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 큰 고비를 넘겼지만, 3회 1사 이후 김현수의 2루타, 3루수 실책, 채은성과 이형종의 연속 안타를 묶…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이 효율적인 투구를 앞세워 올 시즌 5번째 퀄리티스타트(QS·선발투수 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선방했지만, 3승에는 실패했다. 윤성환은 1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75구를 던지며 6안타 3볼넷 2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1-3으로 …

SK 와이번스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이 부상으로 1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강민은 14일 창원 NC파크서 끝난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가 끝나고 숙소에 복귀한 뒤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했다. 병원 검진 결과 췌장 혈종이 발견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안정이 필요한 상태로 1군 …

삼성 라이온즈 이원석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1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삼성 구단관계자는 “이원석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며 “최영진이 그 자리를 메운다”고 밝혔다. 이원석은 올 시즌 39경기에서 타율 0.264(140타수37안타), 8홈…
![[현장리포트] 스승의 날 축하받은 김한수의 덕담 “몸 관리들 잘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5/95540727.2.jpg)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전이 벌어진 15일 잠실구장. 구장에 도착한 삼성 김한수 감독과 김태한 수석코치, 선수들이 훈련을 앞두고 3루측 불펜에 모였다. 15일 스승의 날을 기념해 선수들이 지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신인 원태인 …

KT 위즈 김민(20)은 14일 전혀 다른 투수가 돼 있었다. 이전까지 평균 145㎞의 빠른 포심 패스트볼, 그리고 슬라이더, 투심패스트볼로 승부하는 타자였다. 그러나 이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전체 90개의 투구 중 11개를 체인지업으로 선택했다. …

키움 히어로즈 영건 ‘삼대장’ 중 한 명인 좌완투수 이승호(21)가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다. 이승호는 1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4일 등판에서 6이닝 6실점의 부진한 모습을 보인 뒤 하루 만에 퓨처스행을 통보받았다.…

LG 트윈스 오지환이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이천웅~오지환~김현수~토미 조셉~채은성~이형종~김민성~유강남~정주현의 순서로 선발 라인업이 꾸려졌다. 근래 오지환은 타격 컨디션이 완벽하지 못한 까닭에 2번과 하위 타순을 오가…

경기장의 기온이 28도 가까이 올랐던 14일, 사직야구장을 찾았던 롯데 팬들은 이대호의 화끈한 연타석 홈런포에 묵은 체증을 씻어낼 수 있었다. 이날 이대호는 2회에는 오른쪽 담장을, 4회에는 왼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연타석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홈런 경쟁 가세를 예고했다. 날이 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올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부산광역시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리는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를 비롯한 올해 국제대회에 파견할 각급 야구국가대표팀 지도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대표팀 사령탑에는 이성열 유신고 감…

원인을 알 수 없던 부진의 시기는 지나갔지만, 이제는 불운이 양현종(31·KIA 타이거즈)의 발목을 잡고 있다. 양현종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7이닝 8피안타 8탈삼진 1실점 호투했으나 팀의 1…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제이크 톰슨(25)은 LG 트윈스만 만나면 유독 힘이 샘솟는다. 팀 동료인 브룩스 레일리(31)에게서 ‘LG 킬러’의 기운을 이어받을 모양새다. 톰슨의 KBO리그 첫 완봉승 제물도 LG였다. 1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투수 최고의 영예인 사이영상의 유력한 수상후보로 인정받았다. 역대급 피칭으로 찬란한 봄을 보내고 있는 데 따른 최고의 찬사다. 또 아직 5월임에도 시즌 후의 최대관심사인 프리에이전트(FA) 계약에 대한 전망도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

박병호(33)는 이번 시즌 키움 히어로즈 타순 실험의 중심이었다. 팀 공격력을 극대화하겠다고 했던 장정석 감독은 박병호를 2~3번에 쓰겠다는 계획을 일찌감치 밝혔고, 박병호는 3번 타순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초반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4번으로 돌아온 뒤 장타가 본격적으로 …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나란히 투수 왕국이라니!’ 극심했던 타고투저의 기세가 올 시즌 들어 한풀 꺾였다. 공인구 반발계수 조정의 영향으로 투수 관련 각종 지표는 모처럼 안정을 찾은 반면 타격 관련 기록은 뒷걸음질치고 있다. 14일까지 리그 평균자책점은 4.48이다.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