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락세 LG 살린 대체 선발 이우찬의 만점 투구
LG 트윈스 좌완투수 이우찬(27)이 ‘난세의 영웅’으로 등장했다. 1078일 만의 선발등판에서 팀의 하락세에 브레이크를 거는 한편 감격적인 프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고향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자신의 ‘인생경기’를 펼쳤다. 온양온천초~온양중~천안북일고 출신의 이우찬은 12일 …
-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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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좌완투수 이우찬(27)이 ‘난세의 영웅’으로 등장했다. 1078일 만의 선발등판에서 팀의 하락세에 브레이크를 거는 한편 감격적인 프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고향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자신의 ‘인생경기’를 펼쳤다. 온양온천초~온양중~천안북일고 출신의 이우찬은 12일 …

‘고민거리’였던 멜 로하스 주니어(29·KT 위즈)가 살아났다. 이강철 KT 감독의 따끔한 질책이 로하스의 집중력을 깨웠다. KT가 9연속 위닝시리즈로 질주하던 키움의 질주를 막아서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KT는 12일 수원 키움전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라울 …
LA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멀티 히트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오타니는 12일 볼티모어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투타 겸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오타니는 10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이번 시즌 타자로만 시즌을 치른다. …

KIA 타이거즈의 2019시즌 외국인 농사에 제동이 걸렸다. 타자 제레미 해즐베이커가 올 시즌 외인 퇴출 1호의 불명예를 떠안았다. 더불어 불안한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외인 투수들에게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KIA는 10일 공식 발표를 통해 “해즐베이커를 웨이버 공시하고 새로운 외…

신진세력의 등장은 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희망요소 가운데 하나다. 스프링캠프 때만 해도 전력의 핵심으로 분류하지 않았던 자원이 1군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건강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반갑다. 삼성 김한수 감독도 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12일 현재 삼성 1군 야수 엔트…

양상문 감독(58)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 투수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살얼음판 승부에서 와르르 무너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롯데는 전날(1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도 2-3까지 추격한 8회에만 무려 6점을 헌납하며 아쉬움을 남겼고, 결국 2-9로 졌다. 선발…

두산 베어스가 이틀 연속 NC 다이노스를 제압했다. 두산은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이용찬의 호투와 호세 페르난데스의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3-2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2위 두산은 시즌 29승 14패를 기록…

역시 이대호(37)와 손아섭(31)은 롯데 자이언츠의 심장이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패색이 짙던 경기에서 결정적인 대포로 불펜의 부진을 상쇄했고, 원년 멤버 삼성 라이온즈와 기획한 클래식시리즈에서 팀의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롯데는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원…

KBO 이종훈(54) 기록위원이 12일 잠실구장 열린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와 경기에서 리그 역사상 최초로 3000경기 출장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 위원은 1991년 KBO리그 기록원으로 활동을 시작 1992년 8월 30일 인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태평양 돌핀스 경기를 통해 1…

한화 이글스가 6윌 완전체 구축과 함께 희망을 엿본다. 정규시즌 3위를 차지한 지난해에 비하면 올해는 출발부터 겹겹이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지만, 부상선수들이 복귀하는 6월 이후 완성될 정상전력을 바탕으로 대반격을 꿈꾸고 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12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

“노 프라블럼!(No Problem·문제없어!)” 11일 수원 키움 히어로즈-KT 위즈전 6회 1사 1루,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의 139㎞ 투심이 손에서 빠졌고 강백호의 안면부를 정확히 강타했다. 충격이 상당할 수밖에 없었고 강백호도 한동안 그라운드에서 못했다. 요키시는 얼굴을 글…

SK 와이번스의 간판 타자 최정(32)이 역대 5번째로 1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냈다. 최정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초 홈런을 때려냈다. 1-0으로 앞선 3…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만에 출전해 삼진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강정호는 피츠버그가 2-1로 앞선 8회초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