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윤성환·키움 이승호 완봉승…두산 6연승 질주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삼성 라이온즈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윤성환의 호투와 다린 러프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2연승을 올린 삼성은 시즌 14…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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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삼성 라이온즈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윤성환의 호투와 다린 러프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2연승을 올린 삼성은 시즌 14…

완봉승을 놓친 두산 베어스 우완 영건 이영하(22)의 얼굴은 밝았다. 그래도 아쉬운 기색은 서려있었다. 이영하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3개의 안타와 3개의 볼넷만을 내주고 KIA 타선을 무실점으…

두산 베어스의 우완 영건 이영하(22)가 아쉽게 프로 데뷔 첫 완봉승을 놓쳤지만, 무실점 쾌투를 선보이며 팀의 6연승을 견인했다. 이영하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3개의 안타와 3개의 볼넷만을 내…

KIA 타이거즈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31)이 완벽한 부활을 알리는 쾌투를 선보였음에도 웃지 못했다. 타선이 야속했다. 양현종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동안 7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를 선보였다. 볼넷 2개를 내주기는…

결국 더 내려갈 곳이 없는 곳까지 떨어졌다. 롯데 자이언츠가 15경기 2승13패의 난조 속에 꼴찌로 내려앉았다. 30경기 이후 시점 기준으로는 무려 3621일 만의 굴욕이다. 롯데는 8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4-5로 패했다. 선발투수 제이크 톰슨이 4.2이닝 5실점으로 고전했고, …

한화 이글스가 또다시 SK 와이번스에 큰 점수차로 패했다. 올 시즌 SK와 4차례 맞대결에서 전패를 떠안았고, 지난해부터 따지면 5연패다. 한화는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 원정경기에서 1회부터 대거 9실점한 끝에 2-17로 맥없이 무너졌다. 전날 2-11로 완패한 데…

두산 베어스가 연승 숫자를 ‘6’까지 늘렸다. 선발투수 이영하가 또다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이영하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5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8이닝을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팀의 1-0 신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날 이영하는 KIA…

LG 트윈스 김현수가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서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개인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다. 역대 34번째다. 이날 3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김현수는 1회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키움 선발 투수 이승호의 초구 직구를 공략해 우익수 …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38)이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9이닝을 혼자 책임지며 2피안타 무4사구 4탈삼진 무실점의 무결점 투구로 올 시즌 2승째와 더불어 2014년 9월 4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1707일만에 정규이닝(9이닝) 완봉승의 기쁨…

KIA 타이거즈 좌완 투수 양현종(31)이 삼진 1400개 고지에 올라섰다. 양현종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에 선발등판해 5회 9번타자 김경호를 상대로 이날 6번째 삼진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1400번째 ‘K’를 기록했다. 경기 전까지 양현…

LG 트윈스 대체 선발 투수 장원삼이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3.2이닝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1회 키움에게 선취 1점을 허용했지만, 2~3회는 잘 버텼다. 각 삼자범퇴와 무실점으로 막았다. 하지만 4회 2사 이후 임병욱을 몸에 맞는 공으로 출…

제이크 톰슨(25·롯데 자이언츠)이 시즌 두 번째로 5회 이전 강판의 아픔을 맛봤다. 연패 탈출을 기대했던 롯데로서는 아쉬운 결과다. 톰슨은 8일 수원 KT 위즈전에 선발등판, 4.2이닝 5피안타 6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109개로 많았다. 3회까지 무실점으로 버…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토미 조셉이 8일 이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홈런을 터트렸다. 허리디스크로 4월 1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조셉은 복귀를 앞두고 실전 감각 점검을 위해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섰고, NC를 상대로 4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완봉승 소식을 들은 김태형(52) 두산 베어스 감독이 옛 추억을 떠올렸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경기를 끝까…

키움 히어로즈 ‘신예’ 박주성(19)에게 열흘의 시간이 주어졌다. 이 기간 내에 뚜렷한 성과를 내면 1군에 남아 더욱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다. 박주성은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장정석 감독의 부름을 받고 1군에 등록됐다.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한화 이글스 우완투수 윤호솔(25)이 8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2013년 NC 다이노스의 우선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했던 윤호솔의 이적 이후 첫 1군 등록이다. 계약금 6억 원을 받았던 윤호솔은 지난해 3월 포수 정범모와 1대1 트레이드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고, 1군 등판 기록은…

전준우(33·롯데 자이언츠)의 슬럼프가 점차 길어지고 있다. 하지만 양상문 감독은 믿음이 굳건하다. 2군에서 조정기를 거치지 않아도 스스로 해결해줄 거라는 신뢰가 확실한 상황이다. 전준우는 7일까지 35경기에서 타율 0.252, 6홈런, 17타점을 기록했다. 개막 직후 맹타를 휘둘렀…

● 마음이 아픕니다. 잘 던지니까. 그런 선수가 한 명만 있었으면….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 제자였던 LA 다저스 류현진이 6년 만에 완봉승을 거둔 투구 내용을 칭찬하며. 한 감독은 류현진을 월드스타로 표현하며 계속 국위선양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류)현진이요? …

“공이 꾹 눌러서 들어오더라고.”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은 포수 출신 현역 감독이다. 수많은 투수의 공을 받아본 그에게 유독 기억의 잔상을 진하게 남긴 주인공은 역시 ‘괴물’ 류현진(32·LA 다저스)이었다. 김 감독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우리 시간…

KT 위즈 이상화(31)의 복귀가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50구의 불펜 피칭에도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조만간 실전 등판을 거친 뒤 콜업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상화는 2017년 70경기(리그 3위)에 나서 4승3패4홀드6세이브, 평균자책점 3.95로 활약했다. 그러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