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SK 꺾고 7연속 위닝 시리즈…LG, 8연승으로 공동 1위 도약
키움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와의 화력 대결에서 미소를 지으며 7연속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키움은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의 경기에서 장단 16안타를 뽑아낸 타선을 앞세워 10-8로 승리했다. 이번 SK와의 3연전에서 2승 …
-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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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와의 화력 대결에서 미소를 지으며 7연속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키움은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의 경기에서 장단 16안타를 뽑아낸 타선을 앞세워 10-8로 승리했다. 이번 SK와의 3연전에서 2승 …

두산 베어스는 대전 한화 이글스 원정 3연전 가운데 1, 2차전(4월 30일~1일)을 모두 패했다. 타격은 상당했다. 지난달 28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사구를 맞고 갈비뼈와 폐를 다친 정수빈이 이탈한 데다 1일에는 외국인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손등에 사구를 맞는 불상사로 …

중심타선의 존재감이 무엇인지 여실히 증명한 경기였다. 키움 히어로즈 클린업 트리오가 한 경기에서 동시에 폭발했다. 키움은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타점을 합작한 중심 타선의 맹활약에 힘입어 10-8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리즈에서 2승 1패를…

“허허, 최대한 참아야죠.” 이강철 KT 위즈 감독(53)은 매번 인내를 얘기했지만 결국 한계에 도달했다. 최대한 심판진의 결정을 존중하려 했으나 거듭되는 아쉬운 판정에 더는 참지 못했다. 이 감독은 2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감독 부임 후는 물론 현역 시절을 포함해 야구 인생 …

SK 와이번스 최정(31)이 KBO리그 역대 홈런 순위 8위에 올랐다. 송지만(311개)을 넘어 312개 고지에 올라서며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최정은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맞대결에서 시즌 6호포를 신고했다. 1사 만루…

SK 와이번스의 간판 타자 최정(32)이 개인 통산 11번째 만루 홈런을 때려냈다. 최정은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만루포를 쏘아올렸다. 3-3으로 팽팽히 맞선 4회…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비디오판독 결과에 항의하다 퇴장 조치됐다. 이 감독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박철영 코치와 함께 동반 퇴장을 당했다. 2-0으로 앞선 2회초 2사 1,3루에서 김민혁이 스퀴즈 번트를 시도했…

“임병욱이 주전 중견수를 해줘야죠.”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은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임병욱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임병욱은 4월 2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손가락 부상으로 최근 약 한 달가량 …

KIA 타이거즈 2019 1차지명 신인 투수 김기훈(19)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기훈은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개막 엔트리에 포함된 이후 첫 퓨처스행이다. 김기훈은 5선발 보직…

LG 트윈스 주장 김현수(31)는 자신의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들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지녔다. 특유의 재치로 분위기를 띄우는 한편 동료들에게 두루 모범이 되는 성실함을 갖춘 까닭이다. 프리에이전트(FA) 이적 두 시즌 만에 LG 선수단의 리더 역할을 맡은 김현수는 짧은 시간 동안 팀…

“야구는 역시 멘탈(정신력) 게임이다.”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54)은 2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전날(1일) 데뷔 첫 선발승을 따낸 좌투수 김범수(24)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범수는 2015시즌 한화의 1차지명을 받은 기대주다. 올 시즌 10경기에서 1승1패, …

두산 베어스 외국인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검진 결과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형 두산 감독도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페르난데스는 전날(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1-4로 뒤진 9회 2사 1·2루에서 한화 정우람의 공에 오른쪽 손등을 맞고 교체됐다. 곧바로 을…

결국 칼을 빼들었다. 줄곧 4번타순을 지키던 멜 로하스 주니어(27·KT 위즈)가 시즌 첫 6번타자로 선발출장한다.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결정이다. KT는 2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강백호~유한준~박경수 클린업트리오를 가동한다. 올 시즌 전 경기에 4번타자로 나섰던 로하스가 6번 타순…

류현진의 LA 다저스는 ‘국민 구단’이다. 최근 몇 년간 류현진의 승리를 기원하다보니, 그의 동료들까지 훤히 꿰는 팬들이 많아졌다. 요즘 다저스에서는 코디 벨린저라는 타자가 가장 뜨겁다. 벌써부터 ‘MVP는 따 놓은 당상’이라고 난리다. 호들갑은 아니다. 벨린저는 홈런, 타율, …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 5회 1사 상황에서 상대 타자 브랜든 크로포드를 마주한 류현진은 입술을 굳게 다문 뒤 포수 러셀 마틴을 향해 한 차례 고개를 끄덕였다. 풀카운트에서 류현진이 힘차게 뿌린 직구에 크로포드의 방망이…

LA 다저스 류현진(32)의 시즌 최고 피칭에 수장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러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

삼성 라이온즈 최영진(31)의 맹타가 팀도, 팬들도 기쁘게 만들고 있다. ‘백업’ 타이틀에 국한된 활약이 아니라 1군 주전급의 맹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최영진은 팬들에게 그리 익숙한 이름은 아니다. 신고 선수로 2011년에 LG 트윈스에 입단했고, 이후 2012년에 정식 선수로 승격…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류현진(32·LA 다저스)은 최고의 투구를 했다고 치켜세웠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4피안타 6탈…

한화 이글스가 어린이날인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홈경기 때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Eagles WORLD BIG 5’라는 콘셉트 하에 야구장을 아이들을 위한 미니 테마파크로 조성하는 한편 정은원의 응원가 원곡 만화 캐릭터인 요괴메카드 캐릭터를 초…

“제가 원래 승부하는 걸 좋아합니다.” SK 와이번스 하재훈(29)이 품은 두둑한 배짱은 그의 묵직한 직구를 닮았다. 투수 전향 첫 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마운드 위에서 여유가 넘친다. 집단 마무리 체제에 돌입한 팀의 상황 속에서 최근 세 경기 연속 무실점 세이브를 챙기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