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철 6실점’ KIA, 7연패 늪 빠지며 여전히 최하위
KIA 타이거즈의 연패 숫자가 ‘7’까지 늘어났다. 여전히 순위표에서는 맨 밑을 지키고 있다. KIA는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맞대결에서 2-9로 최종 패했다. 선발투수 양승철이 3이닝 6실점의 부진한 모습으로 팀 반등을 이끌지 못했다. 볼넷…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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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연패 숫자가 ‘7’까지 늘어났다. 여전히 순위표에서는 맨 밑을 지키고 있다. KIA는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맞대결에서 2-9로 최종 패했다. 선발투수 양승철이 3이닝 6실점의 부진한 모습으로 팀 반등을 이끌지 못했다. 볼넷…

지난해 두산 베어스는 페넌트레이스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4번 김재환이 부상을 당한 한국시리즈에서 SK 와이번스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정규시즌 때는 국내 타자들의 활약에 가려 그 공백이 눈에 띄지 않았지만 한국시리즈 무대에서는 외국인 타자가 없다는 점이 두고두고 아쉬웠다. 리그 정…

첫 풀타임 마무리 시즌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활약이다. 첫 등판에서 다소 삐걱댔던 원종현(32·NC 다이노스)이 ‘제로맨’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의 존재 덕에 NC의 뒷문은 튼튼하다. NC는 23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9회초 2사까지 2-3으로 뒤졌지만 볼넷과…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4연승, 선두를 질주했다. 두산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과 시즌 4차전에서 9-3으로 승리, 4연승을 달리며 18승8패로 단독 1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두산은 이날 우천으로 경기를 치르지 않은 …

LG 트윈스 김민성(31)의 프로 데뷔 첫 홈런은 롯데 자이언츠 시절 기록한 만루포였다. 두 번째 만루포는 히어로즈 시절. 그리고 프로 인생 세 번째 유니폼을 입은 팀 LG에서 개인 프로 통산 세 번째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김민성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

리그가 주목하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의 영건 안우진(20)이 ‘천적’ 두산 베어스 타선을 넘지 못하고 시즌 3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안우진은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95개의 공을 던져 8피안타(1홈런) 2볼넷 4탈삼진 7실점을 기록하고 팀이 3…

자존심을 구겼지만 실수는 한 경기로 족했다. 3일 휴식 후 등판에 나선 금민철(33·KT 위즈)이 토종 에이스 모드로 다시 돌아왔다. 금민철은 23일 수원 NC 다이노스전에 선발등판, 6이닝 6피안타 1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비록 불펜진이 9회 동점을 허용하며 승리를 챙기지는…

에디 버틀러(28·NC 다이노스)가 4연속경기 승리에 실패했다. 3월 23일 삼성 라이온즈와 개막전 승리 이후 좀처럼 승기를 잡기 힘든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버틀러는 23일 수원 KT 위즈전에 선발등판, 5이닝 6피안타 2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96개로 다소 많았다. 3…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김윤동의 부상으로 생긴 마무리투수 공백을 불펜투수 문경찬(27)으로 메운다. 김 감독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이날 대체 마무리투수를 직접 발표했다. 김 감독은 “문경찬이 마무리 보직을 맡는다”며 …

부상중인 두산 베어스 중심타자 최주환(31)이 5월 초 이후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옆구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상태인 최주환은 22일 정밀 재검진을 받았다. 의료진은 ‘상태가 호전됐지만 정상적인 훈련 시작은 7일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전했다. …

최정(32)은 명실상부한 SK 와이번스 대표 타자다. 23일까지 올 시즌 24경기에서 거둔 성적은 타율 0.232(82타수19안타), 4홈런, 17타점으로 기대치를 다소 밑돌지만 장타력이 워낙 뛰어나 여전히 상대 배터리 입장에선 공포의 대상이다. 마음고생이 심했다. 3월 8경기에선 …

● 밀비!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 임찬규의 부상으로 생긴 25일 선발 공백에 대해 ‘누구를 쓸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이 나오자 ‘비밀’이라는 말을 위트 있게 표현하며) ● 트레이닝파트에선 아직 아니라고 했는데, 본인이 2군 경기 뛰겠다고 했다네요.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

2019시즌에도 KBO리그엔 ‘수도권 전성시대’가 펼쳐졌다. ‘3강’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키움 히어로즈에 LG 트윈스가 가세하면서 상위권은 온통 수도권 팀들의 차지가 됐다. 수도권 팀들끼리 선두 그룹을 이뤘다. 22일까지 두산(1위·17승8패), SK(2위·15승1무9패)…

NC 다이노스 마운드의 이탈 전력 구창모(22)와 이민호(26)의 복귀가 가시화됐다. 투구훈련을 시작했고, 주말 즈음 D팀(2군)에 합류해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돌입한다. 이동욱 NC 감독은 23일 수원 KT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구창모와 이민호가 최근 투구훈련을 소화했다. 별다…
![[런다운] “동병상련이죠” 이강철·이동욱 신임감독이 ‘딥 토크’한 사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23/95189842.2.jpg)
“서로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지 않을까요?”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시즌 4차전을 앞둔 23일 수원 KT위즈파크, 불펜에서 이대은의 투구를 지켜본 이강철 KT 감독은 취재진과 인터뷰를 위해 1루 덕아웃 쪽으로 향했다. 그때 마침 이동욱 NC 감독이 인사차 1루 덕아웃을 찾았다…

삼성 라이온즈 1차지명 신인 원태인(19)이 26일 대구 LG 트윈스전에서 데뷔 첫 선발등판에 나선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23일 대구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최)채흥이가 빠진 자리에 (원)태인이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며 “채흥이가 한 박자 쉬어가야 할 상황이라 결정을 내렸다. 태…

그야말로 품귀현상이다. 3월 23일에 출발한 2019 KBO리그는 어느덧 개막 한 달을 맞이했다. 리그 초반임에도 치열한 혈전이 연일 계속되면서 야구팬들의 이목은 더욱 야구장으로 집중되고 있다. 치열한 혈전의 주된 원인 중 하나는 부실해진 뒷문이다. ‘마무리’라는 개념이 무색할 정…
![[야구 콤팩트뉴스] 오승환, 시즌 첫 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23/95187537.2.jpg)
콜로라도 로키스 불펜 오승환(37)이 무실점 피칭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서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오승환은 5-5로 맞선 7회 초 마운드에…

두산 베어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베어스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매달 마지막 일요일 홈경기에 진행하는 ‘베어스데이’는 가족 팬들을 겨냥한 고객 세분화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두산 구단의 대표적인 이벤트로 지난 2004년부터 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6월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의 3연전을 포항구장에서 치른다”고 밝혔다. KBO 관계자는 “연고도시 외 지역 팬서비스 및 저변 확대를 위해 포항 경기를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