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홍상삼, 오른쪽 중지 부상으로 1군 말소
두산 베어스 홍상삼(29)이 2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산 구단관계자는 22일 “홍상삼이 어제(21일) 투구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꼈다”며 “오른쪽 중지가 갈라지는 증상으로 오늘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홍상삼은 지난 17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에서 올 시즌 첫 선발…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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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홍상삼(29)이 2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산 구단관계자는 22일 “홍상삼이 어제(21일) 투구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꼈다”며 “오른쪽 중지가 갈라지는 증상으로 오늘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홍상삼은 지난 17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에서 올 시즌 첫 선발…

역시 야구는 반전이 있을 때 가장 짜릿하다. 시즌 전까지 주전 자리도 장담하지 못했던 이들이 개막 한 달이 지났음에도 개인 타이틀 순위표 상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새 얼굴의 등장은 언제나 반가운 소식이다. 22일까지 팀당 평균 25경기씩 치른 가운데 타점 공동 1위는 김재환(두산…

‘스위치히터’ 멜 로하스 주니어(29·KT 위즈)의 편식 경향이 달라졌다. KBO리그 초반만 해도 우타석에서 약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좌타석에서 힘을 못 쓰는 중이다. 단 하나의 장타도 없다. 로하스는 22일까지 26경기에서 타율 0.280, 3홈런, 11타점을 기록했다. 기록을 자세…
대타로 나와 동점 스리런홈런을 터뜨린 에릭 테임즈(33·밀워키 브루어스)가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테임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2-5로 뒤지던 8회말 대타로 출전해 동점을 만드는 스리런홈런…

KBO리그 개막 후 한 달이 흘렀다. 알을 깨고 나오고 있는 각 팀 젊은 에이스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지난달 23일 KBO리그가 개막한 뒤 각 팀은 24~26경기를 치렀다. 주요 선발투수들은 5~6경기에 등판했고, 벌써 3승 이상을 올린 투수들이 12명이나 될 정도로 초반 각 부문 …

우승 후보 두산 베어스가 지난주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며 1위를 달렸다. 두산은 16~21일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5승 1패를 기록했다. 특히, 광주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정상을 질주했다. 시즌 17승 8패를 기록해 2위 SK(15승 1무 9패)를 …

강백호(20·KT)의 2루타가 이번 시즌 가장 빠른 장타로 기록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는 22일 타구추적시스템(HTS)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난 한 주(16~21일)간 KBO리그에서 나온 안타들을 분석했다. 추적된 안타 540개 가운데 가장 빨랐던…

삼성 라이온즈 타선은 16-0의 완승을 거둔 21일 대전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 전까지 팀 타율 8위(0.252)에 처져있었다. 시즌 전 기대했던 것과 달리 침묵이 길어졌고, 이적생 김동엽은 20일 2군으로 내려갔다. 팀 득점권타율도 0.219로 최하위였다. 적시타가 필요한 상황에서 …
최지만(28)이 결장한 가운데 탬파베이 레이스가 4연패를 당했다. 탬파베이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3-4로 역전패했다. 4연패를 당한 탬파베이는…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2루타를 비롯해 3출루 경기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3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했다. 강정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시즌 3호 홈런을 때려냈던…
LA 다저스가 코디 벨린저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밀워키 브루어스를 제압했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6-…

불의의 부상으로 팀을 이탈한 민병헌(32·롯데 자이언츠)의 복귀 시계가 예상보다 빠르게 돌고 있다. 선수 본인의 의지가 워낙 강력한 만큼 초기 진단보다 빠른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민병헌은 4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6회 박민호의 투구에 왼손을 맞았다. 시속 138㎞의 속구에 …

“3년 차부터가 진짜래요.”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1)에게 지난 2년은 분명 ‘뛰는’ 해였다. 신인왕과 골든글러브를 모두 움켜쥐면서 대형 신인, 그리고 슈퍼스타의 탄생을 예고 및 실현시켰다. 급격한 성장세는 세간의 주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자연히 쏠리는 기대감 역시 커졌다. …

“1000경기 정도 더 뛰라고 했다.”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은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최근 1000경기 출장 기록을 가져간 팀 간판타자 박병호(33)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박병호는 20일 LG전에 출전하면서 개인 통산 1000번째…

졌지만 우려를 떨쳐낸 투구였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21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5와 3분의 2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며 2실점 했다. 시즌 개막전에서 류현진에게 개막전 최다 홈런(8개)으로 승리를 안겨준 다저스 타선이 이날은 …

삼성 투수 덱 맥과이어(30)가 뿌린 128번째 공이 한화의 마지막 타자 최진행의 방망이를 헛돌게 한 순간, 포수 강민호가 펄쩍 뛰며 포효하는 맥과이어에게 달려가 매달렸다. 곧이어 동료들이 뛰어와 물세례를 퍼부으며 대기록 달성을 축하했다. 한국 프로야구 38년 역사상 14번째 노히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