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정우람, 7경기 만에 시즌 첫 세이브
한화 이글스 마무리투수 정우람(34)이 시즌 7경기 만에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 팀의 시즌 첫 세이브이기도 하다. 정우람은 17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8-5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삼자범퇴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세이브를 신고했다. 시즌 첫 세이브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 2019-04-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화 이글스 마무리투수 정우람(34)이 시즌 7경기 만에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 팀의 시즌 첫 세이브이기도 하다. 정우람은 17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8-5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삼자범퇴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세이브를 신고했다. 시즌 첫 세이브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이글스 이성열(35)이 주장의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힘이 떨어진 팀 타선에 장타를 실어주며 승리에 앞장섰다. 이성열은 17일 수원 KT 위즈전에 4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선제 결승타를 포함해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한화의 8-5 승리. 1회초 2사 1…

두산 베어스 ‘에드먼턴 트리오’ 정수빈~박건우~허경민(이상 29)의 시너지가 팀 타선의 대폭발을 이끌었다. 두산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서 12안타를 몰아치며 12-3 완승을 거뒀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매치업 상대였던 SK에게 이틀 연속 설욕했다. 199…

키움 히어로즈 마무리투수 조상우(25)의 퍼펙트 행진이 10경기 넘게 계속되고 있다. 차곡차곡 쌓인 세이브는 어느덧 두 자리 수를 넘었다. 조상우는 17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 팀 마무리투수로 9회 등판했다.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의 5-…

두산 베어스가 3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12-3으로 대승을 거뒀다. 3연승을 이어가며 시즌 성적은 14승7패가 됐다. SK는 4연패에 빠지며 시즌 8패(12승1무)째를 당했다. 두산은 장단 12안타로 …

위험천만한 순간이었다.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31)이 시즌 첫 승 조건 달성을 눈앞에 두고 타구에 팔을 맞아 교체됐다. 양현종은 1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 5회 선두타자 신본기의 타구를 왼쪽 팔꿈치 바로 위 부분에 직접 맞고 쓰러졌다. 고…

KIA 타이거즈 양현종(31)이 타구에 맞고 교체됐다. 양현종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강습 타구에 의한 조기 강판이다. 3-2로 앞선 5회말 선두타자 신본기의 타구에 왼팔 부분을 맞았다. 통증을 호소…

두산 베어스 ‘대체 선발’ 홍상삼이 기대 이상의 호투에도 승리 투수 요건을 미처 채우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홍상삼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이용찬의 대체 선발로 등판해 4.2이닝 3실점 5안타 5삼진 2볼넷을 기록했다. 승리 …

황재균(32·KT 위즈)이 길었던 슬럼프에서 벗어날 채비를 마쳤다. 시즌 6호 아치를 그리며 홈런 공동선두에 도약했다. 황재균은 17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에 2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출장, 2-4로 뒤지던 3회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때려냈다. 볼카운트 1B에서 상대 선발 채…

17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묘한 장면이 연출됐다. 오심과 그를 바로 잡을 비디오판독에 관한 이야기다. 상황은 이랬다. 키움은 3회 1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3번타자 김하성이 들어섰다. 김하성은 투수 백정현의 4구째를 타…

“누군가는 자리를 잡아줘야죠.”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은 시즌이 개막한 지 한참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외야 한 자리에 대한 고민이 깊다. 유독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좌익수 자리에 좀처럼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에서다. 키움은 외야 구성에 있어 고정적인 선택을 받는 …

한화 이글스가 한시적으로나마 외국인선수 제라드 호잉을 중견수로 기용한다. 기존 중견수 정근우가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해서다. 이에 따라 외야진용과 타선도 대대적으로 조정됐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17일 수원 KT 위즈전에 앞서 “정근우의 컨디션이 너무 안 좋다. 일단 못하…

지난해 신인왕 강백호(20·KT 위즈)는 2년차 징크스라는 단어를 지워가고 있다. 숫자도 이를 증명한다. 단순히 타율, 타점 등의 기록은 물론이고 홈런 타구속도에서도 올 시즌 1위에 올랐다. 평균 타구속도는 메이저리그(MLB) 수준이다. 강백호는 16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 0-0으로…

KIA 외국인 타자 제레미 해즐베이커(32)가 퓨처스리그에서도 좀처럼 타격감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해즐베이커는 17일 군산에서 열린 KT 위즈와 퓨처스리그에서 선발출장하지 못했다. 이유는 컨디션 저하였다. KIA 코칭스태프는 해즐베이커가 KBO리그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퓨처스리…

두산 베어스가 ‘화수분 야구’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최주환이 옆구리 부상, 오재원과 오재일은 나란히 타격 부진으로 베테랑 선수들이 대거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가운데, 1루수 신성현과 2루수 류지혁이 그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 특히 신성현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 와…

SK 와이번스는 2019시즌 개막 후 20경기에서 매번 새로운 선발 라인업을 꺼내들었다. 평소 라인업에 변화를 주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염경엽 감독(51)이지만, 팀 타율(0.230)이 리그 최하위로 떨어진 가운데 고민을 거듭하는 중이다. 쉽사리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미 팀…

두산 베어스 주장 오재원(34)이 끊임없이 제기됐던 ‘버닝썬 연관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오재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조정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며 “내가 사랑하는 동료, 팀, 가족을 위해 매일 노력 중이다. 그래서 그분들에게 더이상 해를 끼치지 않게 바로잡…

두산 베어스의 주장 오재원(34)이 가수 승리(29)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는 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승리는 필리핀 팔라완 리조트로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었는데, 성접대도 함께 이뤄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바로 이 자리에 오재원이 있었다는 루머가 돌았다.오재원은 인스타그램을 …

한화 이글스가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 때 ‘치어업 데이(Cheer Up Day)’ 행사를 펼친다. 치어업 데이는 한화 응원단을 위한 행사로, 이날 시구는 외국인 치어리더 도리스, 시타는 치어리더 이은지가 맡는다. 경기에 앞서 장외무대에선 치어…
마에다 겐타(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통산 40승 고지를 밟았다. 일본인으로서는 9번째 기록이다. 마에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4피안타 5탈삼진 3볼넷 1실점 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