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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스의 책임감, 선발승 적은 SK에 단비 뿌린 김광현

    에이스의 책임감, 선발승 적은 SK에 단비 뿌린 김광현

    SK 와이번스 김광현(31)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다. 2017년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고 1년을 통째로 쉰 뒤 지난해 복귀해 에이스의 책무를 묵묵히 다하고 있다. 수술의 여파로 지난해에는 투구수 제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올해는 한층 건강해진 몸으로 개막전부…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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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영의 허탈한 데뷔 첫 실점, 또 날아간 윌슨의 승리

    정우영의 허탈한 데뷔 첫 실점, 또 날아간 윌슨의 승리

    LG 트윈스 특급 루키 정우영(20)의 무자책점 행진이 허무하게 끊겼다. 보크로 프로 데뷔 첫 실점을 내준 정우영으로선 평생에 걸쳐 잊지 못할 하루였다. 정우영은 9일까지 7경기에 나서 11.1이닝을 책임지면서도 단 하나의 자책점도 남기지 않았다. 신인답게 씩씩한 피칭으로 9개의 삼…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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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 경기 빅 이닝’ 쿠에바스, 냉탕이 너무 깊다

    ‘매 경기 빅 이닝’ 쿠에바스, 냉탕이 너무 깊다

    매 등판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간다. 그런데 냉탕이 너무 깊고 차갑다. 윌리엄 쿠에바스(29·KT 위즈)가 이번에도 ‘빅 이닝’을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KT는 1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2-4로 패했다. 키움의 강타선을 상대한 선발투수 쿠에바스의 6이닝 4실점 호투는 언뜻 …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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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최정, 한화 박윤철 투구에 머리 맞고 교체

    SK 최정, 한화 박윤철 투구에 머리 맞고 교체

    SK 와이번스 간판타자 최정이 1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8회초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 뒤 교체됐다. 8-3으로 앞선 8회초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그는 한화 3번째 투수 박윤철이 볼카운트 1B-1S서 던진 3구째에 왼쪽 관자놀이 부위를 감싼 헬멧을 강타당했다. 다…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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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뭉쳤다’ 조상우-박동원 325일 만에 배터리 호흡

    ‘다시 뭉쳤다’ 조상우-박동원 325일 만에 배터리 호흡

    키움 히어로즈 투수 조상우(25)와 포수 박동원(29)이 325일 만에 다시 한번 서로 호흡을 맞췄다. 조상우와 박동원은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 경기에 각각 불펜 투수와 선발 포수로 출장했다. 박동원은 이날 선발포수로 마스크를 쓰며 올 시즌 첫 1군 무대를 소…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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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연속 출루’ 박병호, KBO리그 연속출루 타이기록

    ‘13연속 출루’ 박병호, KBO리그 연속출루 타이기록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박병호(33)가 KBO리그 대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13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이호준(전 NC 다이노스), 제이콥 크루즈(전 한화 이글스), 정훈(롯데 자이언츠) 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박병호는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T 위즈…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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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애 첫 맞대결’…린드블럼, 레일리에 판정승

    ‘생애 첫 맞대결’…린드블럼, 레일리에 판정승

    3시즌 동안 롯데 자이언츠 원투 펀치로 활약했던 조시 린드블럼(32·두산 베어스)과 브룩스 레일리(31·롯데)가 10일 생애 첫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10일 사직구장에서 린드블럼과 레일리는 나란히 선발 등판했다. 두 투수는 2015년 함께 KBO리그에 데뷔했다. 린드블럼이 2016…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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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 최다 6.2이닝’ 안우진이 걷는 성장형 에이스의 길

    ‘개인 최다 6.2이닝’ 안우진이 걷는 성장형 에이스의 길

    안우진(20·키움 히어로즈)이 등판마다 자신의 최다 이닝 기록을 늘려가며 선발투수 안착에 성공하고 있다. 안우진은 10일 고척 KT 위즈전에 선발등판해 6.2이닝 3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투구수는 93개였고 속구 최고구속은 150㎞, 평균구속이 145㎞까지 찍혔다…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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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안방마님 유강남, 맥과이어 상대 시즌 2호 홈런

    LG 안방마님 유강남, 맥과이어 상대 시즌 2호 홈런

    LG 트윈스 안방마님 유강남(27)이 시즌 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유강남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 2회 1-0으로 근소하게 앞서나가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투수 덱 맥과이어의 4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익수 뒤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트렸다. 120m까지…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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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근우 1600G 출장-김광현 1300K 달성 外

    정근우 1600G 출장-김광현 1300K 달성 外

    한화 이글스 외야수 정근우(37)가 10일 대전 SK 와이번스전에서 역대 33번째 개인통산 16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2005년 프로에 데뷔한 정근우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2011년(90경기)을 제외하고는 12년 동안 매년 100경기 이상 꾸준히 출전했다. 올해는 1번 중견수…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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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루수 복귀 토미 조셉, 높아지는 LG의 기대치

    1루수 복귀 토미 조셉, 높아지는 LG의 기대치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토미 조셉(28)이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2일 가래톳 부상을 입은 뒤 조셉은 결장하거나 출전하더라도 수비가 면제되는 지명타자로 나섰는데, 컨디션을 회복함에 따라 다시 정상 수비를 소화하게 됐…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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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동원 첫 출격’ 우완 영건 전담 과제 시작

    ‘박동원 첫 출격’ 우완 영건 전담 과제 시작

    “안우진과 최원태를 맡길 생각입니다.”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은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T 위즈전을 앞두고 이날 올 시즌 첫 출장을 앞둔 포수 박동원에 대해 언급했다. 장 감독은 “박동원은 안우진과 최원태의 공을 받을 예정이다. 외국인투수와 이승호는 이지영이 맡는다”고…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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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 박상원이 한화 필승조로 자리 잡은 힘

    대기만성 박상원이 한화 필승조로 자리 잡은 힘

    한화 이글스 박상원(25)은 조금은 먼 길을 돌아온 투수다. 휘문고 3학년 때인 201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그의 이름을 불러준 프로 구단은 한 곳도 없었다. 고졸 신인왕이 득세하고 있는 최근 KBO의 트렌드에 비춰보면 버림 받는 기분이 들 법도 했다. 결국 ‘반강제로’ 대학 진학을 택…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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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토종 에이스’ 차우찬, 두산과 첫 시리즈 문 연다

    LG ‘토종 에이스’ 차우찬, 두산과 첫 시리즈 문 연다

    LG 트윈스 차우찬(32)이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2019시즌 첫 맞대결에 선발 등판한다. ‘토종 에이스’의 품격을 발휘할 무대다. 날씨가 LG를 도왔다. 류중일 감독은 차우찬의 등판 일정을 두고 고민이 많았다. 차우찬은 2018시즌을 마친 뒤 팔꿈치 뼛조각 제…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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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내하는 자리” 이강철 감독의 신뢰는 굳건하다

    “인내하는 자리” 이강철 감독의 신뢰는 굳건하다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선수들을 향한 신뢰는 변하지 않는다. KT 위즈 이강철 감독(53)은 감독을 ‘인내하는 자리’로 정의했다. KT는 9일까지 15경기 4승11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지휘봉을 잡은 이강철 감독에게는 쉽지 않은 상황의 연속이다. 투타 밸…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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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그 최고참 박한이의 이유 있는 전력질주

    리그 최고참 박한이의 이유 있는 전력질주

    10일 잠실구장. LG 트윈스와 원정경기를 앞둔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40)는 모든 훈련 스케줄을 소화한 뒤 홀가분한 표정으로 덕아웃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땀을 흘릴 만큼 열심히 방망이를 휘둘렀고 최선을 다해 뛰었다. 경기 시작 전까지 옷도 갈아입고 식사도 하고 짧…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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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김한수 감독, ‘도루 없는 박해민’ 걱정

    삼성 김한수 감독, ‘도루 없는 박해민’ 걱정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은 10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박해민(29)이 아직 시즌 도루 기록이 없다는 점을 염려했다. 김 감독은 “타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시즌 초반 출발이 좋지 않은 편인데 올해도 잘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 아직 도루가 한 개도 없다. 그만큼 타격 컨…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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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5선발 박주홍, 12일 고척 키움전 선발등판 外

    한화 5선발 박주홍, 12일 고척 키움전 선발등판 外

    9일 대전 SK 와이번스전 우천취소로 등판이 무산됐던 한화 이글스 5선발 박주홍이 12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나선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10일 SK전에 앞서 “두 외국인투수(워윅 서폴드-채드 벨)가 예정대로 던지고 나면 박주홍을 금요일(12일) 경기에 선발로 낸다. 다른 두 명의…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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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땅한 마무리 없는 삼성, 가중된 최충연의 부담

    마땅한 마무리 없는 삼성, 가중된 최충연의 부담

    삼성 라이온즈엔 불안한 뒷문을 지켜줄 마땅한 얼굴이 없다. 선발 투수로 시즌을 출발해 구원 투수로 돌아온 최충연(22)이 ‘성장통’ 속에서 유독 큰 부담감을 느끼는 이유다.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인 심창민의 대체자를 찾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베테랑 우규민이 2019시즌 마무리로…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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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어벤져스의 완성, 쉬어갈 곳 없는 키움 타선

    진정한 어벤져스의 완성, 쉬어갈 곳 없는 키움 타선

    키움 히어로즈 타선의 정규시즌 초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빈 틈 없는 구성으로 결집된 타선이 저마다 뜨거운 화력을 자랑하는 중이다. 당초 활약을 기대했던 자원에 더해 기대 이상의 실력을 보이는 선수들까지 나타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키움은 9일 고척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 …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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