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첫 5안타’ 민병헌, 최다안타 1위 등극은 덤!
해결 능력을 갖춘 리드오프. 민병헌(32·롯데 자이언츠)이 데뷔 첫 한 경기 5안타를 때려내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최다안타 1위 등극은 덤이다. 롯데는 3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3-1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롯데 선발 박시영(5.2…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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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능력을 갖춘 리드오프. 민병헌(32·롯데 자이언츠)이 데뷔 첫 한 경기 5안타를 때려내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최다안타 1위 등극은 덤이다. 롯데는 3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3-1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롯데 선발 박시영(5.2…

LG 트윈스 중심 타선을 이루는 채은성(29)은 그라운드에서 더욱 찬란히 빛나고 있다. 채은성은 3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 3회 만루 홈런을 터트려 팀의 7-0 완승에 앞장섰다. 시즌 첫 홈런이자 프로 통산 두 번째 그랜드 슬램이다. 이날 4타수 …

두산 베어스는 3일 잠실 KT 위즈전에서 5-1로 이겼다. 5연승과 더불어 8승2패로 2019 정규시즌 단독 선두다. 3연패에 빠진 KT는 2승8패로 최하위(10위)다. 이날 경기에서도 드러났듯, 선두와 꼴찌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공격 효율이었다. 2일까지 두산의 팀 타율은 10…

삼성 라이온즈 젊은 투수들이 팀에 귀중한 1승을 안겼다. 연패 사슬을 끊는 승리로 팀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4연패 늪에서 벗어나며 시즌 4승(6패)째를 기록했다. 이날 삼성은 선발투수로 201…

KIA 타이거즈 2019 신인 1차지명을 받은 투수 김기훈(19)이 데뷔 첫 한 경기 6이닝을 소화했다. 팀 5선발 자원인 김기훈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올 시즌 두 번째 선발등판에서 6이닝 4실점 4삼진을 기록했다. 김…

한화 이글스 5선발 박주홍(20)이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했다. 박주홍은 3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동안 8안타 6삼진 2볼넷으로 6실점(6자책점)을 기록했다. 3회 2사 만루 상황에서 LG 5번 타자 채은성에게 홈런을 허용한 …

두산 베어스 허경민(29)이 2019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터트렸다. 3일 잠실 KT 위즈와 홈경기에 6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한 허경민은 팀이 2-1로 앞선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선발투수 김민의 3구째 시속 146㎞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짜…

박시영(30·롯데 자이언츠)이 데뷔 후 최다 타이 이닝을 소화하며 ‘1+1’선발의 자격을 입증했다. 양상문 감독의 파격적인 1+1선발 2개조 운영의 좌초를 막아 의미 있었다. 박시영은 3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 선발등판, 5.2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최…

재활 중인 이병규(36)와 문규현(36·이상 롯데 자이언츠)은 여전히 양상문 감독의 플랜에 포함돼 있다. 아직 복귀시기를 재단할 정도는 아니지만 현재 순조롭게 재활 중이다. 이병규는 지난 시즌 종료 직전 종아리 근육 파열 부상을 입었다. 아울러 내야수 문규현은 시즌 종료 후 오른 어…

양상문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장시환의 호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양 감독은 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어제 변화구나 구위가 첫 경기보다 많이 좋아졌다. 중요한 경기 중 하나였는데 잘 던져서 장시환이 부…

두산 베어스 ‘캡틴’ 오재원(34)이 하루 쉬어간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3일 잠실 KT 위즈전에 앞서 “오재원이 몸살 기운이 있어 류지혁이 선발 출장한다”고 밝혔다. 류지혁은 9번타자 2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외야수 국해성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백동훈을 …

LG 트윈스 김민성의 1군 엔트리 합류가 가까워지고 있다. 김민성은 3일 서산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서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날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와의 경기에 앞서 만난 류중일 감독도 “민성이가 오늘 홈런을 쳤다. 최대한 많은 타석에 나설 수 있도록 2번 …

“내가 좀 흔들렸다.” KT 위즈 이강철 감독(53)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기존의 계획을 수정했다. 전날 “앞으로 황재균을 3루, 심우준을 유격수로 고정하겠다”고 밝혔지만, 하루만에 이를 수정하고 개막전에 가동했던 카드를 다시 들고 나왔다. KT는 2일까지…

“며칠 전부터 망설였는데….”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51)은 달변가다. 자신의 메시지를 상대방에게 정확히 전한다. 하지만 감독이라는 자리는 그의 메시지 자체를 부담스럽게 만들 수 있다. 그럼에도 염 감독은 3일 인천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개막 후 처음으로 미팅을 소집했다. 며…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제레미 해즐베이커가 개막 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해즐베이커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을 앞두고 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2일 경기에서 기록한 치명적인 수비 실책에 발목이 잡힌 모양새다. KIA 김기태…

“오히려 더 머리가 아프네요.” 부상은 올시즌 초 KBO리그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들로만 국가대표급 라인업을 꾸릴 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롯데 자이언츠는 이러한 흐름에서 자유롭다. 시즌 전부터 전력 외로 여겨지던 박세웅, 박진형(이상 투수)을 제외하…

“올해는 성적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즐기면서 더 많이 배우고 싶다.” 겁 없는 신인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새 시즌이다. 친구들의 거침없는 질주에도 한화 이글스 새내기 변우혁(19)은 제 속도에 맞춰 씩씩하게 걸음을 내딛고 있다. 기회의 문이 열렸다. 하주석, 이성열 등 주축 선수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개막 2연승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4사구 없이 7이닝 동안 6피안타 1홈런 5탈삼진 2실점으로 역투하며 팀의 6-5 승리를 이끌었다. 직구(38개), 체인지…

KIA 타이거즈 마무리투수 김윤동(26)이 자신의 올 시즌 보직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윤동은 2019시즌 호랑이 군단의 뒷문지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세현과 윤석민의 부진,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시즌 초반 훌륭히 메워내고 있다. KIA는 올 시즌을 앞두고 …
LA 다저스가 개막 이후 6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펼치면서 진기록을 써냈다. 다저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전에 6-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의 수훈갑은 만루포를 터뜨린 코디 벨린저였다. 1-0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