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원 끝내기포’ SK-‘이원재 멀티포’ NC, 공동 선두
SK 와이번스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이틀 연속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K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9회말 터진 이재원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전날 최정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한 SK는…
- 2019-03-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SK 와이번스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이틀 연속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K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9회말 터진 이재원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전날 최정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한 SK는…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34)가 공수에 걸친 맹활약으로 친정팀을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삼성은 2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2-7 승리를 거두며 2연승과 더불어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그 중심에는 포수 강민호가 있었다.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9 KBO리그 세 번째 맞대결. 9회 야구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준 경기였다. 이날 키움은 선발투수 안우진이 1회에만 볼넷을 5개나 내주며 4실점했다. 반면, 두산은 선발투수 이영하가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며 8회까지 리…

‘디펜딩 챔피언’ SK 와이번스가 과감한 프리에이전트(FA) 투자에 대한 달콤한 보상을 돌려받고 있다. 연 이틀 각각 끝내기 승리를 팀에 안긴 FA 계약자 최정(6년·106억)과 이재원(4년·69억)은 동료들까지 활짝 웃게 했다. 이재원은 2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 트…

향후 KBO리그를 대표할 젊은 파워피처들의 대결은 기대만큼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지는 못했다. 결국 주인공이 된 것은 역전 결승타를 날린 제리 샌즈(32·키움 히어로즈)였다. 샌즈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4번타자(우익…

SK 와이번스가 LG 트윈스에 연이틀 끝내기 승리를 따냈다. 이번에는 이재원이 주인공이었다. SK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와 시즌 3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1-1로 맞선 9회말 이재원이 고우석을 상대로 끝내기 투런포를 작렬…

‘영건’들의 선발등판으로 큰 관심을 끈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28일 잠실 맞대결은 홈팀 선발투수 이영하(22)의 판정승으로 끝이 났다. 이영하는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키움과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올 시즌 첫 등판에서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 …

KIA 타이거즈 신인 김기훈(19)은 2019 정규시즌 개막 전부터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손꼽혔다. 시속 140㎞대 후반의 빠른 공을 지닌 데다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 변화구 구사 능력이 뛰어나고, 배짱도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때는 김기훈의 실전 …
![[인터뷰] 바라던 ‘홈런’ 얻은 김헌곤, “잘하면 아이 덕, 못하면 내 탓”](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3/28/94789482.2.jpg)
“잘되면 전부 아가 덕분이죠.” 2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 김헌곤(31·삼성 라이온즈)은 팀이 2-1로 앞선 3회, 만루홈런을 때려냈다. 올 시즌 리그에서 처음 나온 만루포인 동시에 개인 시즌 첫 홈런이었다. 하지만 김헌곤에게 최근 가장 반가운 홈런은 따로 있었다. …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은 ‘3피트 수비 방해’에 대한 명확한 기준점 제시를 요청했다. LG는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서 ‘3피트 수비 방해’로 귀한 승리 기회를 놓쳤다. 1-1로 팽팽하게 맞선 9회 무사 1·2루 상황에서 이형종이 번트를 댔고, 1…

● 5m를 안 가더라고.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 27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 박세혁의 번트 실패 상황을 언급하다 껄껄 웃으며) ● 매일 나가려고 준비했는데…. (두산 박세혁. 김태형 감독이 자신을 칭찬하며 체력관리를 위해 1주일에 한 번은 휴식을 줄 계획이라는 말을 전해들은…

“정말 잘해주고 있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52)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 앞서 주전 포수 박세혁(29)을 칭찬하기 바빴다. 박세혁은 기존의 주전포수였던 양의지가 2018시즌 직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어 NC 다이노스로 이적(4년 총액 12…

올 시즌 키움 히어로즈 4선발 이승호(20)에게 처음 달렸던 부호는 물음표였다. 풀타임 선발 보직을 맡게 된 첫해의 부담이 분명 컸던 이유다. 이승호는 지난해 영웅 군단의 포스트시즌(PS) 질주에 상당한 공을 세웠다. 어린 나이에도 주눅 들지 않는 투구로 PS 무대에서 호투했고, 그…

KIA 새로운 외국인타자 제레미 해즐베이커(32)의 KBO리그 적응은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이다. 시즌 첫 홈런포를 터트렸지만 미완의 숙제는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 해즐베이커는 27일까지 개막 후 열린 4경기에서 타율 0.222를 기록했다. 18타석에 들어서면서 18타수 4안타(1홈런…

원년인 1982년부터 2019년 시즌 개막까지 KBO리그 공식경기 엔트리 감독으로 이름을 올린 인원은 총 77명이다. 놀라운 사실은 시즌 중 중도퇴진 한 사례가 20차례나 있었다는 점이다. 77명 중 정식 감독직 없이 대행만 한 인원은 18명이었다. 중도퇴진 20차례는 모두 정식감…

2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마운드에 오른 한 투수를 보고 KT 선수단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쟤, 누구야?”라는 의문 섞인 질문이 거듭됐다. 1군 등판 기록이 없어 그에 대해 자세히 아는 이가 없었다. 일각에…

두산 베어스는 2018시즌 외국인타자의 덕을 전혀 보지 못했다. 지미 파레디스는 21경기에서 타율 0.138(65타수9안타), 1홈런, 4타점에 그쳤고, 대체용병 스캇 반 슬라이크도 12경기 타율 0.128(39타수5안타), 1홈런, 4타점의 처참한 성적만을 남기고 떠났다. 기대만큼 …

한화 이글스가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홈 개막전에 앞서 오후 5시50분부터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개막행사는 ‘어떤 상황에서든 흔들림 없이 끝까지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올 시즌 슬로건 ‘Bring It!’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상물 상영으로 …
![[스토리 베이스볼] 첫 만루포·낯선 맹타…불혹에 시작되는 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3/28/94779829.2.jpg)
2001년 입단한 박한이(40·삼성 라이온즈)는 지난해까지 18시즌 통산 2097경기에 출장해 144홈런을 때려냈다. 그가 때려낸 홈런 중 솔로포는 80개, 투런포는 44개, 석 점포는 20개였다. ‘그랜드슬램’은 한 차례도 없었다. 물론 만루홈런이 흔히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박한이의…
몸 상태를 끌어 올린 류현진(32·LA 다저스)과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2019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다. 2019 미국 메이저리그는 29일(한국시간) 공식 개막한다. 20~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2연전이 치러졌지만 미국 본토 개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