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설종진 감독 “안우진 몸 80% 이상 회복…다음 등판은 경기 후 결정”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이 드디어 복귀한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예고했던 대로 실전 감각 점검만 진행할 계획이다.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쏠 KBO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이날 선발은 안우진이다. 2023년 9월 팔꿈치 내측 측부인…
- 2026-04-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이 드디어 복귀한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예고했던 대로 실전 감각 점검만 진행할 계획이다.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쏠 KBO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이날 선발은 안우진이다. 2023년 9월 팔꿈치 내측 측부인…

직전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활약했다.이정후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도 3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탔다.LG는 11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 시즌 홈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LG는 이날 승리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에 1점 차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KIA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와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6-5로 이겼다.3연승에 성공한 KIA는 5승7패가 됐고, 2연패에 빠진 한…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첫 홈런을 쏘아올리며 부활을 예고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7회 홈런을…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5연승을 질주하며 매서운 상승세를 자랑했다.LG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장단 10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10-2로 대승을 거뒀다.개막 전 우승 후보라는 평가를 받고도 시즌 초반 주춤했던 LG는 5연…

“투수는 귀족, 외야수는 상인, 내야수는 노비, 포수는 거지.” KIA 베테랑 포수 김태군(37)은 예전 한 다큐멘터리에서 수비 훈련 도중 이 같은 ‘명언’을 남겼다. 공격과 수비를 모두 나가는 야수들은 경기 내내 흙먼지를 뒤집어쓴다. 도루 등 주루플레이라도 한 번 할라치면 유니폼…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 투수 제프리 스프링스가 7회 1사에서 안타를 맞아 노히트노런을 놓쳤지만, 팀의 10년 만에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 승리를 이끌었다.애슬레틱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스프링스의…

메이저리그(MLB) 경기 도중 난투극을 벌인 LA 에인절스 외야수 호르헤 솔레어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투수 레이날도 로페스가 나란히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MLB 사무국은 9일(한국 시간) 솔레어와 로페스에게 각각 7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처분을 내렸다.이에 둘은 항소했다. 로페스는 …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스즈키 이치로(53·은퇴)의 일본 출신 빅리거 최다경기 연속출루(43경기)와 타이 기록을 세웠다. 오타니는 9일 캐나타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와의 방문경기에서 1회 선두타자 볼넷으로 출루, 연속…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시즌 2번째 선발 등판에서 호투를 펼쳤으나 승을 챙기지 못했다.오타니는 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96구를 던지며 4…

모처럼 타선이 폭발해 대승을 거둔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KIA는 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5-5로 이겼다.KIA는 이날 장단 19안타에 10볼넷을 기록하며 삼성 마운드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완파하고 전날(7일)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KIA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15-5 완승을 거뒀다.지난 7일 삼성에 3-10으로 졌던 KIA(3승 7패)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의 균형…

쐐기 3점포를 작렬하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2연승에 앞장선 강백호가 투수들을 치켜세웠다.자신의 홈런보다 이날 선발 투수로 등판한 문동주의 시즌 첫 승을 더 기뻐했다. 한화는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지환(36)이 최고령 그라운드 홈런 기록을 작성했다.오지환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8회 그라운드 홈런을 달성했다.7회까지 2-3으로 끌려가던 LG는 8회초 1사 후 문보경이 2루타를 치고 나갔고,…

4번 타자로 출격한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8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김도영은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홈런을 쳤다.2022년 프로 데뷔 이래 처음으로 4번 타자 임무를 맡은 김…

코디 폰세(32·토론토)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8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폰세는 다음 주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받는다. 재활에 최소 6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돼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지난해 한화 유니폼을 입고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폰세는 지…

KBO리그를 평정하고 메이저리그(MLB)로 돌아간 투수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5년 만의 복귀전에서 무릎을 다치며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8일(한국 시간)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은 폰세가 다음 주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9·한화)이 ‘국보 투수’ 선동열(63)과 ‘전설’ 송진우(60·이상 은퇴)를 넘어 프로야구 최소 경기 및 최고령 1500탈삼진 새 역사를 썼다. 류현진은 7일 선두 SSG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2볼넷 2실점 10탈삼진의 괴물 같은 투구…

잘 치고, 잘 잡고, 잘 달렸다. LA 다저스의 ‘혜성 특급’ 김혜성(27·사진)이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혜성은 7일 토론토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