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산수화처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8/116383962.1.jpg)
[포토 에세이]산수화처럼
나지막한 산등성이 돌아서 굽이굽이 흐르는 물길. 옅은 수묵화 같은 풍경에 노란 단풍이 포인트가 됐네요.―경기 남양주시 수종사에서
-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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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산수화처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8/116383962.1.jpg)
나지막한 산등성이 돌아서 굽이굽이 흐르는 물길. 옅은 수묵화 같은 풍경에 노란 단풍이 포인트가 됐네요.―경기 남양주시 수종사에서
![[고양이 눈]걸어서 미국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8/116383937.1.jpg)
![세계 정계의 ‘인도계 전성시대’[글로벌 이슈/하정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8/116376560.8.jpg)
지난달 25일 인도계 겸 힌두교도 리시 수낵이 최초의 비백인계 영국 총리에 공식 취임했다. 같은 날 바다 건너 미국 워싱턴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어머니가 인도계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인도 명절 ‘다왈리’를 축하하는 의식을 갖고 “수낵을 환영한다”고 했다. 미 백악관과 행정부 …

7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렌프루의 편의점에서 일하는 여성 직원이 고객에게 ‘파워볼’ 복권 티켓을 건네주고 있다. 이 복권은 최근 40회 연속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1등 당첨금이 전 세계 복권 역사상 최고액인 19억 달러(약 2조6200억 원)로 늘어난 상태다.
![보여주기식 문화 행정 아닌 피부에 와닿는 정책 절실[광화문에서/김정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8/116383902.1.jpg)
“정부가 백날 현장 간담회만 하면 뭐하나요. 보여주기식 행정만 더 늘어난 것 같아요.” “공연을 올리려 해도 대학로 인력난이 너무 심한데 정부가 이런 사정을 아나요.” 최근 동아일보에 ‘배우는 OTT로 스태프는 건설-배달…구인난에 불꺼진 대학로’(본보 11월 4일자 A20면) 기사가…
![[특파원칼럼/이상훈]기시다는 美에 中항공모함 핵심 기술을 물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1/08/116383897.1.jpg)
일본 해상자위대 창설 70주년 기념 국제 관함식이 열린 6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함에 올랐다. 일본 총리가 미국 항모를 찾은 건 2015년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 이후 두 번째였다. 기시다 총리는 미국 측에 핵심을 깊이 파고드는…

7일 레바논 북부 엘미나 해변에 플라스틱 병으로 만든 거대한 바다거북이 등장했다. 레바논 예술가 캐롤라인 챕티니가 플라스틱 병 20만 개와 뚜껑 5만 개를 모아 만들었다. 바다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뜻을 담고 있다. 바다거북은 국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돼 있다.
![[동아광장/김금희]슬픔이 숨지 않도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1/08/116383885.1.jpg)
김연수의 근작 ‘난주의 바다 앞에서’에는 아이를 잃고 혼자가 된 엄마 은정이 등장한다. 그는 차를 몰고 낯선 지방을 정신없이 떠돌다가 육지의 끝인 남쪽 바다로 향한다. 그곳은 200년 전 천주교도 박해로 가족을 잃고 갓난아이인 자기 아들 또한 관노가 될 처지가 된 정난주의 이야기가 전…

미국 중간선거를 하루 앞둔 7일 주요 경합지로 꼽히는 인디애나주의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사전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들이 길게 줄 지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오후 11시 기준 사전투표자는 약 4427만 명으로 역대 중간선거 최고치를 기록했다.
![[횡설수설/박중현] “100년 만의 최장 침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8/116383877.1.jpg)
“영국 경제가 100년 만에 가장 긴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 지난주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33년 만의 자이언트스텝으로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내놓은 전망이 세계를 놀라게 했다. 영란은행이 예상한 침체 지속기간은 올해 3분기부터 내후년 중반까지 2년. 선진국들의 과거 평균 침체기…
8일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 2030세대가 대거 도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나이 59세로 50, 60대 남성이 주를 이루는 미 의회에 세대교체 카드를 던진 것이다. 젊은 정치인 후원 단체 ‘밀레니얼 액션프로젝트’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 출마한 상·하원 후보 1200여 명…
![[인터뷰]“대형재난 트라우마 30년이상 지속… 심리적 개입 서둘러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8/116320105.11.jpg)
《지난달 29일 어처구니없는 사고로 주말 이태원을 찾았던 수많은 청년들이 목숨을 잃었다. 생때같은 자식을 잃은, 함께 울고 웃던 친구를 잃은 사람들은 짐작조차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견디고 있다. 구조에 참여했던 소방관 경찰관 의료진은 “생전 겪어보지 못한 참혹한 현장”이었다고 토로한다…
미국 핵무기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전략사령부 사령관이 “중국과의 큰 충돌이 다가온다”고 경고했다. 찰스 리처드 사령관은 3일(현지 시간) 미 수도 워싱턴에서 열린 해군잠수함협회 비공개 연례 심포지엄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워밍업(준비 훈련)’에 불과하며 이것은 중국과 미국의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간) 중간선거가 끝난 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첫 대면 정상회담을 추진한다. 지난달 하순 끝난 20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에서 3연임을 확정하며 장기집권 체제에 들어선 시 주석과 바이든 대통령이 미중 정상 간 담판에서 어떤 결과를 내…
6∼18일(현지 시간) 열리는 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가 이집트의 유명 휴양지 ‘샤름엘셰이크’에서 개막했다. 하지만 중국, 인도, 러시아 등 온실가스 배출량이 높은 국가의 정상이 대거 불참해 행사 자체가 ‘생색내기용 잔치’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
8일(현지 시간) 미국 중간선거에서 최소 하원 다수당 지위 탈환이 예상되는 공화당이 대(對)중국 강경 노선을 예고했다. 공화당이 하원에서 승리하면 하원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는 중국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 조사를 하겠다고…

손공(데마리·手毬) 수예가 박재숙 씨(92·사진)의 첫 개인전이 11∼20일 경기 하남시 ‘갤러리 보나르’에서 열린다. 박 씨가 평생 만들어온 손공 100여 점을 선보인다. 손공은 일본에서 주로 여성들의 공놀이에 사용된 전통적 장난감. 솜으로 된 심(芯)에 흰 실을 감아 공(毬)을 만…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30주년을 맞아 공동 제작한 연극 ‘남편 없는 부두’가 12, 1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극장1에서 공연된다. 이 공연은 ACC 국제공동 창·제작 공연사업에 선정된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와 베트남 문화체육부 소속 베트남국립극장이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했다…

“태풍으로 카드단말기가 물에 젖어 고장이 났었는데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지원해주니 부담이 없어 좋았습니다.”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오천시장은 태풍 피해 이후 결제 환경이 달라졌다. 물에 잠겨 고장 난 카드단말기 때문에 피해 복구 이후 어…

팬데믹을 겪으며 ‘코로나 블루’ 등으로 몇 년 새 심리상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하지만 자격 검증이 부실한 민간 자격증이 남발되면서 오랜 시간 전문성을 쌓기 위해 노력한 상담사와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다. 이 때문에 심리상담 관련 자격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