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20대 유명 마술사 수사 중…“가족과 다툰 뒤 방화 시도”
경찰이 가족과 다투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20대 남성 마술사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A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께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주택에서 외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집에…
-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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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가족과 다투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20대 남성 마술사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A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께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주택에서 외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집에…

명절 민생 치안 교통 근무차 이동 중이던 경찰 기동대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30대 승용차 운전자를 현장에서 적발했다.14일 부산경찰청 2기동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3분께 부산 남구 대남교차로에서 황령터널을 지난 도로에서 비틀거리며 운행하는 승용차를 발견했다. 당시 기동대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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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안면만 있을 뿐 친분이 없는 고시텔 거주민에게 반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3형사부(고법판사 김종기)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53)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사회복지시설로 실습을 나온 20대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40대 사회복지사가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강건우)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 씨(40대)에게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했다고 14일 밝…

해외선물거래 투자나 채무 변제 등을 목적으로 학교법인 계좌에서 수십억 원을 빼돌린 40대 여성 교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에 처해졌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신현일 고법판사)는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 행사 등 혐…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심의 징역 7년형에 불복해 항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장관은 전날(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 12일 재판부는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구속 …

최근 5년간 명절 연휴 집중 단속에도 불구하고 음주·무면허 운전 적발 건수가 평시 수준을 웃돌거나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추석 연휴 기간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일평균 293.0건으로 연중 …

법원이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했던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재판 로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 전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7910만 원 추징을 명했다. 김건희…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돼 19일 1심 선고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인을 접견할 때 서울구치소가 인근 접견실 2개를 비운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은 200일 남짓 구속되는 동안 270번 넘게 변호인을 접견하기도 했다.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님과의 합의로 출범한 ‘코리아 전담반’은 활동을 시작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온라인 스캠(사기) 범죄 피의자 130여 명을 검거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캄보디아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양국 …

대만 타이난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 중 일부가 불법 도박장에 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구단 측은 문제의 선수들을 즉각 귀국시키기로 했다.롯데 구단은 13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가 해당 국가에서 불법으로 분류돼…

지난해 20대 직원이 주당 80시간 근무한 끝에 과로사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이 결국 8억 원 상당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정부 조사 결과 다른 직원에게도 주당 70시간이 넘는 초장시간 근로를 시키고, 임금 체불에 직장 내 괴롭힘까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형…

공공기관에서 반려견 세 마리를 키울 것처럼 입양한 뒤 도살해 지인들과 나눠 먹었다는 의혹을 받는 7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전북 익산경찰서는 13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전북 익산시 황등면에 있는 공공기관에서 반려견 세 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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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채 각종 기관을 사칭한 ‘노쇼 사기’를 벌여 수십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홍후이그룹’ 조직원 4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검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사건TF(형사3부장 검사 김경목)는 범죄단체가입·활동 및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의 혐의로 A(30대)씨 등 4…

경기도 화성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 중 이 곳에서 일하던 60대 보호사를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장석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40대 A 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앞서 검찰은 “피고인은 피해자의…

서울 강북구 한 모텔에서 약물 섞인 음료를 건네 20대 남성 두 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여성이 사건 직후 피해자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13일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남성 B씨에게 모텔에서 약물이 든 숙취해소제를 건넨 뒤 현장을…

캄보디아에서 도피 중이던 이른바 ‘부부사기단’이 지난 1월 국내로 송환된 데 이어 지난 12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법무부는 13일 “검찰은 전날 면밀한 보완수사를 통해 이들을 범죄단체조직·활동, 전기통신금융사기특별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강모씨와 안모씨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