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은 마약만큼 해로운데 관대해” 돈스파이크 과거글 재조명
작곡가 겸 요식사업가 돈스파이크(45·김민수)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되면서 그가 과거에 소셜미디어(SNS)에 쓴 글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술은 마약만큼 해롭고, 따라서 폭음 사고는 가중처벌해야 한다’는 취지로 올린 지탄글이다. 28일 온라인에는 돈스파이크가 2017년 …
-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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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요식사업가 돈스파이크(45·김민수)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되면서 그가 과거에 소셜미디어(SNS)에 쓴 글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술은 마약만큼 해롭고, 따라서 폭음 사고는 가중처벌해야 한다’는 취지로 올린 지탄글이다. 28일 온라인에는 돈스파이크가 2017년 …

경찰이 대형 화재사고가 발생한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사무실을 28일 압수수색할 예정이다. 이날 대전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됐다. 이에 따라 압수수색으로 화재발생 관련 서류와 컴퓨터 CCTV등을 확보, 화재원인 규명에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누가 우리 오빠를 왜 그곳에 묻었는지 알고 싶어요…” 옛 광주교도소 암매장 유골과 신원이 일치한 것으로 잠정 확인된 5·18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A씨의 여동생은 28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진상을 무조건 밝혀야 한다. 누가 도대체 왜 오빠를 암매장했는지 책임을 명확히 밝히는 일이 가…

‘인육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는 시도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여행자 휴대품에서 적발된 인육캡슐은 1065정(6건)이다. 20…

지난 2021년 한해 법원에 접수된 총 소송이 2020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형사와 민사 사건 접수량은 이전해 대비 줄어들었고, 가사 사건 접수량은 미미한 수준으로 늘었다. 대법원은 ‘2022 사법연감’을 이날 오후 2시께 대한민국 법원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

헬멧 등 보호장비도 하지 않은 채 한 대의 전동킥보드에 올라탄 남성 2명이 왕복 6차선 도로를 가로질렀다. 이들과 부딪힐 뻔 했던 차량 운전자는 “누가 튀어나오겠다는 예상조차 할 수 없는 도로”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자동자 전문 유튜브채널 한문철TV에는 지난 25일 ‘왕복 6차로 …

법무부가 론스타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 사건의 판정문 원문을 28일 공개했다. 이날 법무부는 공무원을 제외한 사인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부분을 제외한 론스타 사건 판정문 원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판정문 원문은 법무부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지만, 한국…

검찰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 소유로 추정되는 가상자산 388억원 치를 동결하고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적색수배 조치를 취한 가운데, 권 CEO는 자신을 둘러싼 도주설을 부인했다. 권 CEO는 지난 27일 트위터에서 “어디 숨어있냐”는 트위터 사용자의 질문에 “내 집…

600억원대의 슈퍼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기상청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최근 6년간 4배나 증가했다. 국가 중요시설로 꼽히는 기상청에 대한 사이버 위협은 연평균 20% 이상 증가하고 있지만, 사이버 보안을 위한 인력지원은 정부 부처 중 가장 열악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책 마련 필요성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로 28일 출근길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지연됐다. 9호선은 소폭 지연됐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33분께부터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제38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철 탑승 선전전…

코로나19 유행이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실외마스크 전면 해제 둘째 날인 지난 27일 전국에서 3만615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위중증 환자 수는 375명으로 닷새 만에 400명 아래로 떨어졌으며,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20명 늘어난 46명이다. 모더나 2가 백신 사전예약…

평소 자신을 무시하고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서부경찰서는 존속살인미수 혐의로 A씨(40대)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27일 오후 11시쯤 부산 서구 남부민동 한 아파트에서 자고 있던 어머니 B씨(60대)를 흉기로 …

천연기념물인 황새 부부 3쌍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향한다. 문화재청과 충남 예산군은 오는 30일 예산황새공원에서 경남 김해시, 충북 청주시, 충남 서산시와 함께 황새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산군에서 사육 중인 황새 부부 3쌍을 해당 지자체 방사장으로 보낸다고 28일 밝혔…

가족들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무속인의 말에 굿을 한 뒤 수천만원을 지급한 3명이 이를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울산지법 민사11부(정재우 부장판사)는 A씨 등 3명이 무속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기각했다고 28일 밝혔다. B씨는 A씨 등 3…

자기 딸에게 무속인을 하라고 강요한다는 이유로 친누나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전날 살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지난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법원은 다음 날 A씨에게 …

올해 경찰에 접수된 동물학대 신고는 3768건으로 집계됐다. 관련 신고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처벌은 솜방망이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동물학대 112 신고 건수…

지난해 비만 때문에 의료기관 진료를 받은 환자가 4년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2년을 겪으면서 10대 이하 아동·청소년의 비만 환자가 2배 가까이 늘었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615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3만5780명, 해외유입은 379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470만9789명이 됐다.전날(27일) 3만9425명보다 3266명(…

문재인 정부 시절 4대강 보 개방으로 박근혜 정부 시절 대비 4대강 유역 수력발전소 매출액이 5년간 모두 534억원 가량 줄었다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주장했다. 이 의원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제출받은 ‘4대강 16개 보 소수력발전 현황’ 에 따르면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6000명대로 나타나면서 유행 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는 코로나19 지정 병상을 순차적으로 해제하기로 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오늘(28일) 확진자는 3만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