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연인 스토킹하다 휘발유 뿌린 혐의 50대…구속 송치
전 연인을 스토킹하다 폭력을 휘두르고 휘발유를 뿌린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이날 오전 50대 남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범죄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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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을 스토킹하다 폭력을 휘두르고 휘발유를 뿌린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이날 오전 50대 남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범죄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16일 6년 만의 총파업에 돌입했으나 ‘금융대란’은 없었다. 저조한 파업 참여에 시중은행은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정상 영업을 이어갔다. 안심전환대출 신청에도 차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책은행 파업 참여율은 시중은행보다 월등히 높았으나, 이 역시 영업…
![[단독]신당역 살인범 “연락 않겠다”말에…경찰, 영장신청 안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9/16/115484672.1.jpg)
14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전 직장 동료인 역무원 A 씨(28)를 흉기로 살해한 전모 씨(31)가 올해 초 A 씨가 고소한 스토킹 혐의 관련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피해자에게 연락하지 않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조계에선 전 씨가 경찰…

수도권 3기 신도시 가운데 하나인 경기 부천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를 연결하는 광역철도인 ‘대장~홍대선’ 건설사업이 본격화된다. 이 노선에는 최소 11개 역이 들어서며, 대곡~소사선과 서울 도시철도 2·5·6·9호선, 공항철도 등과 환승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

지하철에서 흉기를 들고 고등학생을 위협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8시 25분경 인천시 계양구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을 지나는 전동차 안에서 흉기를 들고 고등학생 B 군(16…

소위 ‘SKY’라 불리는 서울·고려·연세대 2023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서울대 경쟁률은 상승한 반면 연고대는 소폭 하락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각 대학 입학처와 입시업계에 따르면, 2023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6.86대 1로 지난해 6.25대…

최근 인천에서 이른바 ‘오토바이 날치기’ 범행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은 16일 “최근 인천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해 가방을 낚아채는 수법의 날치기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며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날치기 범행은 주로 야간에 혼자 걷고 …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을 찾아가 근무 중이던 전 직장동료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피해자에게 2년 동안 350여 차례 만나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은 이후로도 4개월 동안 20여차례 메시지를 보내 앞선 불법촬영 관련 혐의에 대한 합의를 요구한 사실도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역무원 살인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역무원과 지하철 보안관에게 사법권을 부여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대 젊은 역무원이 근무 중 살해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아까운 …

16일 열린 은행권 총파업에 980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의 참여율이 35~40%로 높게 나타난 반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주요 5대 은행의 참여율은 0.8%로 저조했다. 이날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노조 파업 관련…

스토킹 피해자 보호법이 발의 150일 만에 국회 논의를 시작했다. 지난해 4월 스토킹처벌법이 제정될 때 피해자 보호법은 후속입법하기로 했는데, 1년 반이 지나 심사대에 오른 것이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스토킹 피해자 보호법 정부안과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

정기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이 16일 “매년 우리가 독감에 대비해서 질병청에서 주의보를 내리지만 국민들은 일상을 그대로 유지한다”며 “코로나19도 앞으로 그런 질환이 될 날지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 등 해외국가의 방역조치 해제 상황을 언급하…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시가 추진 중인 강북횡단·면목·난곡선 등 경전철 사업이 현실적으로 쉽진 않다고 토로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의회 제314회 제3차 본회의에서 경전철 사업 관련 더불어민주당 임만균 시의원(관악3)의 시정질문에 “아무리 적자라도 하겠다면 시민들은 속 시…

법무부가 16일 대검찰청에 스토킹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20대 여성 역무원이 업무 도중 스토킹 가해자로부터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한 후속 조치로 스토킹처벌법의 반의사불벌죄 폐지를 신속 추진하고 가해자 위치 추적 등의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법무부…

16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남쪽에서 본격적으로 북상을 시작한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17일 오전 최대 풍속이 시속 169㎞까지 빨라지며 강도가 ‘매우 강’으로 세질 전망이다.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은 18일 오후부터 시작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난마돌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

수도권기상청은 16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 평택·안성시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을 포함한 도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7~31도며, 17일 낮 최고기온은 28~31도로 예보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

뜨거웠던 약학대학의 인기가 1년 만에 다소 시들해졌다. 주요 대학들의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약대의 경쟁률이 지난해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16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유웨이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마감된 연세대 약대 논술 전형 지원자는 99.8대 1을 기록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신당역 살인사건’ 피해자의 사망원인으로 ‘목 부위 상처’를 지목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당역 살인사건과 관련해 국과수에서 “목 부위 상처가 사망의 원인”이라는 구두소견을 보내왔다고 16일 밝혔다. 가해자 직장동료 A씨(31·남)는 14일 밤 9시…

운전자 없이 내리막길에 주차돼 있던 차량이 사거리를 향해 미끄러져 내려가는 일이 벌어졌다. 인명 피해 등이 발생하는 등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14일 공식 페이스북에 표선면의 한 거리에서 차량 한 대가 도로 위를 미끄러져 내려가는 폐쇄회…

서울 지하철 신당역에서 순찰 중이던 여성 역무원이 흉기에 찔려서 무참히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스토킹 가해자는 극단적 사고방식에 갇혀 정상적 사고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1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이 교수는 가해자가…